김춘수의 <꽃> 같은 거…
김춘수의 <꽃> 같은 거…
병원에 입원했다던? 한수 아버지가 퇴원하시고 나서 또봇의 존재와 자신의 아들이 또봇 파일럿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사실상 까무러치지 않을까. 자신은 그저 이웃집에 아이를 맡겼을 뿐이고 TV에서 나오는 또봇의 파일럿 중에 자신의 아들이 있다는 소식은 못 들었을 것 같은데… 그것도 가장 자주 출동하는 세 또봇 중 Z에게 반드시 필요한 파일럿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버지 된 입장으로서 말리고 싶을 것 같고…
병원에 입원했다던? 한수 아버지가 퇴원하시고 나서 또봇의 존재와 자신의 아들이 또봇 파일럿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사실상 까무러치지 않을까. 자신은 그저 이웃집에 아이를 맡겼을 뿐이고 TV에서 나오는 또봇의 파일럿 중에 자신의 아들이 있다는 소식은 못 들었을 것 같은데… 그것도 가장 자주 출동하는 세 또봇 중 Z에게 반드시 필요한 파일럿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버지 된 입장으로서 말리고 싶을 것 같고…
2 "오, Y~ 엄청 높게 뛰는데? 내 키보다 훨씬 높아?"
해주고, 그 말 듣고 신나서 덤블링하려다가 머리로 착지해서 으악...! 또봇 살려...! 재현하는 Y
2 "오, Y~ 엄청 높게 뛰는데? 내 키보다 훨씬 높아?"
해주고, 그 말 듣고 신나서 덤블링하려다가 머리로 착지해서 으악...! 또봇 살려...! 재현하는 Y
혹시 매기 박사님이 닥(구급차)에 제일 많이 타고 다니니까 닥터 매기로 불리게 된 건 아닐까.
혹시 매기 박사님이 닥(구급차)에 제일 많이 타고 다니니까 닥터 매기로 불리게 된 건 아닐까.
Bom "닥이랑 쎈은 왜 엄마를 그렇게 부르는 고아?"
하고 물었던 전적이 있지 않았을까…
Bom "닥이랑 쎈은 왜 엄마를 그렇게 부르는 고아?"
하고 물었던 전적이 있지 않았을까…
(타레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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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진짜 그렇다면, 지금 고등학생인 래오와 앞으로 고등학생이 될 미오, 지오, 피오가 공부를 하다가 어려움이 있어도 형이자 오빠인 자신이 공부를 알려줄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 적 있지는 않았을까...
만일 진짜 그렇다면, 지금 고등학생인 래오와 앞으로 고등학생이 될 미오, 지오, 피오가 공부를 하다가 어려움이 있어도 형이자 오빠인 자신이 공부를 알려줄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 적 있지는 않았을까...
이러니까 파일럿들이 대학생 됐을 때 또봇들이 약간은 멀어진 그 거리감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타레로↓↓↓
이러니까 파일럿들이 대학생 됐을 때 또봇들이 약간은 멀어진 그 거리감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타레로↓↓↓
정확히는 소아과 의사라 집에 쟁여두는 막대사탕을 쎈과 붐이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는 게 보고싶다.
정확히는 소아과 의사라 집에 쟁여두는 막대사탕을 쎈과 붐이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는 게 보고싶다.
Bom: 다악... 지금 로봇을 때리는 고아...? 진짜 그런 고아...?!
라고 울먹이는 붐의 질문을 받아서 시작된 거라면 귀여울 것 같다.
Doc: 아니 이건 로봇들을 물리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이다. 마침표.
Bom: 다악... 지금 로봇을 때리는 고아...? 진짜 그런 고아...?!
라고 울먹이는 붐의 질문을 받아서 시작된 거라면 귀여울 것 같다.
Doc: 아니 이건 로봇들을 물리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이다. 마침표.
(타레로 계속)
(타레로 계속)
제로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제트도 의외로 스스로 담을 쌓는다고 해야할까, 발이 넓은 타입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아마 이런 성격의 근원은 리모 박사님의 성향이 아닐까 한다. 따로 깊이 사귀는 친구도 도운 박사님 이외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묘사되고, 나머지는 죄 사무적인 관계였으니. 반대로 리모 박사님은 자신이 친 선을 넘어온 사람에게는 무척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또봇들은 이런 점까지 닮았다.
제로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제트도 의외로 스스로 담을 쌓는다고 해야할까, 발이 넓은 타입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아마 이런 성격의 근원은 리모 박사님의 성향이 아닐까 한다. 따로 깊이 사귀는 친구도 도운 박사님 이외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묘사되고, 나머지는 죄 사무적인 관계였으니. 반대로 리모 박사님은 자신이 친 선을 넘어온 사람에게는 무척 최선을 다하는데, 그의 또봇들은 이런 점까지 닮았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것 같지요."
같은 말 해줘도 귀여울 듯.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것 같지요."
같은 말 해줘도 귀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