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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때문에 법률상담 받으러 돌아다니는 중... 명절에도 일하는 변호사가 많다는 걸 알게 됨.
상담료 겁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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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5 at 2:34 AM
집 때문에 법률상담 받으러 돌아다니는 중... 명절에도 일하는 변호사가 많다는 걸 알게 됨.
상담료 겁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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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2인자굿즈(?)보고 후딱 낙서하기...
팔꿈치보호대 뭐야!!!!
팔꿈치보호대 뭐야!!!!
September 25, 2025 at 1:54 PM
말코 2인자굿즈(?)보고 후딱 낙서하기...
팔꿈치보호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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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는 슈퍼맨이야. 햇빛을 받으면 힘이 나서 나를 친다.
September 23, 2025 at 6:04 AM
면역세포는 슈퍼맨이야. 햇빛을 받으면 힘이 나서 나를 친다.
도서관 다녀옴
사서선생님을 평일에 보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
사서선생님을 평일에 보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
September 18, 2025 at 4:14 AM
도서관 다녀옴
사서선생님을 평일에 보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
사서선생님을 평일에 보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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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람회4 선입장 모집 안내
⏰선입장 모집 기간 : 9.26 (금) 21:00 ~ 9.28 (일) 23:59
🔗https://tmm.im/t/2325
자세한 사항은 TMM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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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4,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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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의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내려 발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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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6, 2025 at 3:23 AM
새우튀김의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내려 발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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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부같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딩이에서 빛이 나오잖냐 ㅋㅋㅋㅋㅋ
September 11, 2025 at 6:12 AM
아... 바부같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딩이에서 빛이 나오잖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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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알러지 불사조>
이따 자고 일어나서 썰 풀어야지~🎶
이따 자고 일어나서 썰 풀어야지~🎶
June 15, 2025 at 2:51 PM
<파인애플 알러지 불사조>
이따 자고 일어나서 썰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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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제가 두통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삿치에게 두통을 주겠어요.
창 밖으로 비치는 따스한 아침햇살, 잔잔한 파도소리. 여느 아침처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 삿치는 생각했다.
“…음..! 큰일났네…”
감기였다.
창 밖으로 비치는 따스한 아침햇살, 잔잔한 파도소리. 여느 아침처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 삿치는 생각했다.
“…음..! 큰일났네…”
감기였다.
June 20, 2025 at 1:35 PM
며칠전 제가 두통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삿치에게 두통을 주겠어요.
창 밖으로 비치는 따스한 아침햇살, 잔잔한 파도소리. 여느 아침처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 삿치는 생각했다.
“…음..! 큰일났네…”
감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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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큰일났네…”
감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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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비스타와 삿치>
비스타 삿치한테 대련 형식으로 검술 가르쳐주고, 1대 1지도로 옆에서 자세 잡는 법이랑 휘두르는 법 알려주는거 보고싶다…다 끝나고 온 몸이 욱신거리고 얼얼한거 잡아다가 친절하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거 보고싶어요.
🎩: 근육이 좀 풀리오?
🥖:~#%?#!!~+€~(앓는 소리
비스타 삿치한테 대련 형식으로 검술 가르쳐주고, 1대 1지도로 옆에서 자세 잡는 법이랑 휘두르는 법 알려주는거 보고싶다…다 끝나고 온 몸이 욱신거리고 얼얼한거 잡아다가 친절하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거 보고싶어요.
🎩: 근육이 좀 풀리오?
🥖:~#%?#!!~+€~(앓는 소리
June 20, 2025 at 1:37 PM
<언젠가의 비스타와 삿치>
비스타 삿치한테 대련 형식으로 검술 가르쳐주고, 1대 1지도로 옆에서 자세 잡는 법이랑 휘두르는 법 알려주는거 보고싶다…다 끝나고 온 몸이 욱신거리고 얼얼한거 잡아다가 친절하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거 보고싶어요.
🎩: 근육이 좀 풀리오?
🥖:~#%?#!!~+€~(앓는 소리
비스타 삿치한테 대련 형식으로 검술 가르쳐주고, 1대 1지도로 옆에서 자세 잡는 법이랑 휘두르는 법 알려주는거 보고싶다…다 끝나고 온 몸이 욱신거리고 얼얼한거 잡아다가 친절하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거 보고싶어요.
🎩: 근육이 좀 풀리오?
🥖:~#%?#!!~+€~(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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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털난 에이삿마르>
어느날 삿치는 문득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른편에는 자신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앉아있는 마르코와 왼편에는 자신의 한 팔에 매달려 끊임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조잘대는 에이스를 달고서.
갑판 한가운데서 아닌 척 모두의 눈길을 받으며.
어느날 삿치는 문득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른편에는 자신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앉아있는 마르코와 왼편에는 자신의 한 팔에 매달려 끊임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조잘대는 에이스를 달고서.
갑판 한가운데서 아닌 척 모두의 눈길을 받으며.
June 20, 2025 at 1:42 PM
<양심에 털난 에이삿마르>
어느날 삿치는 문득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른편에는 자신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앉아있는 마르코와 왼편에는 자신의 한 팔에 매달려 끊임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조잘대는 에이스를 달고서.
갑판 한가운데서 아닌 척 모두의 눈길을 받으며.
어느날 삿치는 문득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른편에는 자신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앉아있는 마르코와 왼편에는 자신의 한 팔에 매달려 끊임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조잘대는 에이스를 달고서.
갑판 한가운데서 아닌 척 모두의 눈길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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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쥐님이랑 풀었던
<바니복 삿치>
수상할 정도로 바니복이 잘 어울리는 형제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모비딕🐳
삿치 쓸모없는 선물교환식 같은걸로 선물받고 형제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호기롭게 입고 뽐냈는데 어느샌가 주변이 이상하게 조용해짐
<바니복 삿치>
수상할 정도로 바니복이 잘 어울리는 형제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모비딕🐳
삿치 쓸모없는 선물교환식 같은걸로 선물받고 형제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호기롭게 입고 뽐냈는데 어느샌가 주변이 이상하게 조용해짐
June 20, 2025 at 1:43 PM
땃쥐님이랑 풀었던
<바니복 삿치>
수상할 정도로 바니복이 잘 어울리는 형제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모비딕🐳
삿치 쓸모없는 선물교환식 같은걸로 선물받고 형제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호기롭게 입고 뽐냈는데 어느샌가 주변이 이상하게 조용해짐
<바니복 삿치>
수상할 정도로 바니복이 잘 어울리는 형제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모비딕🐳
삿치 쓸모없는 선물교환식 같은걸로 선물받고 형제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호기롭게 입고 뽐냈는데 어느샌가 주변이 이상하게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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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ッコイイとカワイイを兼ね備える45歳、ね……（狂）
April 10, 2025 at 7:47 AM
カッコイイとカワイイを兼ね備える45歳、ね……（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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