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그림&썰&글)커뮤러(RG19+4444)
- 티알피져 혹은 게이머 드루이드
- H.재소자님 /P.스덕님
포타: https://www.postype.com/@gunu1818
※이별 원하시면 언팔 먼저 해주세요. 언팔 자유
※주의해야하는 그림은 쿠션장치 사용합니다(현재 계정분리)
※논란장르(호요버스,빛의 아이들,프문,귀칼 등) 지뢰
※섹계, AI 난무 차단🚫🚫
이걸...이걸.... 아니 감방 가야겠는데?
그거 작은 금액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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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몰래 따라왔더니 금방 들켜버렸지 뭐야. 그래도 함께 있는 건 좋지."
취미로 엘프 주인을 모시는 숨긴 엘프 왕족(복잡), 인간세계가 궁금해 따라왔다가 들켜서 함께 사는 중.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주인이 머리 잡는다.
"주인님 몰래 따라왔더니 금방 들켜버렸지 뭐야. 그래도 함께 있는 건 좋지."
취미로 엘프 주인을 모시는 숨긴 엘프 왕족(복잡), 인간세계가 궁금해 따라왔다가 들켜서 함께 사는 중.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주인이 머리 잡는다.
"내일이면 모두 돌아올거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모처럼 쉬는 날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얼굴이 그 모양이다.
인간의 몸이었을테니 회복하려면 마족이어야 한다. 무뚝뚝하고 계산적이지만 기계적이진 않다. 인간이 기계심장을 가진 듯한 느낌? 다른 종족이기 때문이다.
"내일이면 모두 돌아올거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모처럼 쉬는 날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얼굴이 그 모양이다.
인간의 몸이었을테니 회복하려면 마족이어야 한다. 무뚝뚝하고 계산적이지만 기계적이진 않다. 인간이 기계심장을 가진 듯한 느낌? 다른 종족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걸 발견했어. 조만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게"
담담하면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은근한 장난 꾸러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꿈틀거리는 한쪽 귀. 장갑으로 가져진 그 손은 모두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걸 발견했어. 조만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게"
담담하면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은근한 장난 꾸러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꿈틀거리는 한쪽 귀. 장갑으로 가져진 그 손은 모두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