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G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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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u93.bsky.social
404 NOT GUNU
@gunu93.bsky.social
군, 구누, 허짜, 고로냐 / 언제나 휴먼 졸림체 모드 검은 연기

- 복합(그림&썰&글)커뮤러(RG19+4444)
- 티알피져 혹은 게이머 드루이드
- H.재소자님 /P.스덕님

포타: https://www.postype.com/@gunu1818

※이별 원하시면 언팔 먼저 해주세요. 언팔 자유
※주의해야하는 그림은 쿠션장치 사용합니다(현재 계정분리)
※논란장르(호요버스,빛의 아이들,프문,귀칼 등) 지뢰
※섹계, AI 난무 차단🚫🚫
점점 사고가 커지고 있는데..금감원에게 연락하는게 좋은 방법일까...?
November 21, 2025 at 9:46 AM
그러니까 그 회계 담당자 계좌가 자기 아내 계좌였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이걸.... 아니 감방 가야겠는데?
그거 작은 금액 아니라고..........................
November 21, 2025 at 9:45 AM
@ij4466.bsky.social

"주인님 몰래 따라왔더니 금방 들켜버렸지 뭐야. 그래도 함께 있는 건 좋지."

취미로 엘프 주인을 모시는 숨긴 엘프 왕족(복잡), 인간세계가 궁금해 따라왔다가 들켜서 함께 사는 중.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주인이 머리 잡는다.
November 21, 2025 at 8:20 AM
Reposted by 404 NOT GUNU
@teya999777.bsky.social

"내일이면 모두 돌아올거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모처럼 쉬는 날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얼굴이 그 모양이다.

인간의 몸이었을테니 회복하려면 마족이어야 한다. 무뚝뚝하고 계산적이지만 기계적이진 않다. 인간이 기계심장을 가진 듯한 느낌? 다른 종족이기 때문이다.
November 21, 2025 at 7:58 AM
@kindclownpy.bsky.social

"흥미로운 걸 발견했어. 조만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게"

담담하면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은근한 장난 꾸러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꿈틀거리는 한쪽 귀. 장갑으로 가져진 그 손은 모두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고 한다.
November 21,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