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G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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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u93.bsky.social
404 NOT GUNU
@gunu93.bsky.social
군, 구누, 허짜, 고로냐 / 언제나 휴먼 졸림체 모드 검은 연기

- 복합(그림&썰&글)커뮤러(RG19+4444)
- 티알피져 혹은 게이머 드루이드
- H.재소자님 /P.스덕님

포타: https://www.postype.com/@gunu1818

※이별 원하시면 언팔 먼저 해주세요. 언팔 자유
※주의해야하는 그림은 쿠션장치 사용합니다(현재 계정분리)
※논란장르(호요버스,빛의 아이들,프문,귀칼 등) 지뢰
※섹계, AI 난무 차단🚫🚫
#스라에_계신_분들_님_갈발_자작캐릭터주세요

아스모짤 볼 때마다 화이트데이 경비 짤 같어..
November 23, 2025 at 12:51 PM
긴 버전 소시지님 먹기
November 23, 2025 at 11:01 AM
블친 삼키는 군
November 23, 2025 at 10:55 AM
과거 이야기를 푸는 건 재밌다. 그럼 현재의 마르틴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지, 유추해볼 수 있어서....

저마다 악마를 향한 분노가 다르지만 대부분 가족에 의한게 신기하다...내가 그쪽 방향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가 아니면 본성인가(?
November 23, 2025 at 10:34 AM
저는 저는 그럼 이 친구요!! 초연이라는 친구에요
어 어... 어.... 차별에 견디며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오늘 아니면 내일 뙇 하고 쏴드려야지(
November 23, 2025 at 5:30 AM
주절주절 자캐 썰 풀기
이번엔 아트로 이야기 (망쥐님네 크로한 만화 올림)
November 23, 2025 at 4:52 AM
November 23, 2025 at 1:55 AM
이것만 올리고 자야지.

천악신 썰 더 풀고 싶어...
November 22, 2025 at 2:25 PM
6.
November 22, 2025 at 1:35 PM
5
November 22, 2025 at 1:35 PM
4
November 22, 2025 at 1:34 PM
3
November 22, 2025 at 1:34 PM
2
November 22, 2025 at 1:33 PM
이번 커미션...6컷 6개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아마 블스 안하시고 블로그만 하시는 듯)
1.
November 22, 2025 at 1:32 PM
@ij4466.bsky.social

"주인님 몰래 따라왔더니 금방 들켜버렸지 뭐야. 그래도 함께 있는 건 좋지."

취미로 엘프 주인을 모시는 숨긴 엘프 왕족(복잡), 인간세계가 궁금해 따라왔다가 들켜서 함께 사는 중.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주인이 머리 잡는다.
November 21, 2025 at 8:20 AM
@teya999777.bsky.social

"내일이면 모두 돌아올거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모처럼 쉬는 날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얼굴이 그 모양이다.

인간의 몸이었을테니 회복하려면 마족이어야 한다. 무뚝뚝하고 계산적이지만 기계적이진 않다. 인간이 기계심장을 가진 듯한 느낌? 다른 종족이기 때문이다.
November 21, 2025 at 7:58 AM
@kindclownpy.bsky.social

"흥미로운 걸 발견했어. 조만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게"

담담하면서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좋은 목소리를 가졌다. 은근한 장난 꾸러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꿈틀거리는 한쪽 귀. 장갑으로 가져진 그 손은 모두에게 숨기는 비밀이 있다고 한다.
November 21, 2025 at 6:00 A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처눈화썹_주세요

깨달음을 얻다

나 자연스럽게 처눈화썹으로 그리고 있어
November 20, 2025 at 10:19 A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실눈_자작캐릭터주세요

실눈 얼마 없다.
마지막은 몽탕님으로 선생님 짜기^^~
November 20, 2025 at 9:04 AM
설명 드릴게 이것뿐이다. 첫번째 캐에요
(제로님께 절을 드리며)

악마면서 그거 모르고 악마 싫어하는
November 20, 2025 at 8:55 A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안경쓴_자작캐릭터주세요

다른 분들의 맛있는 안경캐들을 봐주세요(대충 낙서만 올리며)
November 20, 2025 at 8:50 AM
썰풀고 싶
November 20, 2025 at 3:43 AM
불로초 꽃 **
November 20, 2025 at 1:08 AM
아냐 제가 달게!!
November 19, 2025 at 1:57 PM
@bbbaaaeem.bsky.social

"너 혹시 우리 동아리 관심있어서 왔지? 둘러댈 필요 없어. 차근차근 가르쳐줄테니까."

주머니 속에 부적으로 들고다니는 주사위가 있으며 불안할 때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다. 부드럽게 미소짓지만 눈빛은 먹이를 쫒는 늑대와 같다.
November 19,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