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작딱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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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음애 잘 딱 글렌 센스있게.
Reposted by 알작딱글센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늘어난 하루엔 “쉬겠다” 32%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다. 11일 노동·시민사회단체 ‘주 4일제 네트워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www.hani.co.kr
March 11, 2025 at 7:00 AM
아니
오타쿠가 이걸 보고 어케 참지?
아니 근데
말할 곳을 잃었다니까요? 아니 말 할 곳이 아니라 남의 말을 볼 곳을.
March 11, 2025 at 9:29 AM
트위터 또 터졌냐 멀쩡한 날이 없네
March 11, 2025 at 9:25 AM
세상이왜이럿개쉽지가안아~
February 14, 2025 at 10:07 AM
아 존재통 와
February 13, 2025 at 1:09 AM
블루스카이는 또 왜이럼 탐라 올리고 내리고가 안되고 글쓰기 누르는데도 한참 걸리네...
January 21, 2025 at 1:23 AM
고양이
December 30, 2024 at 5:55 AM
간식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는 앞발.
December 17, 2024 at 2:57 PM
고양이 혓바닥
December 7, 2024 at 7:47 AM
바보고양이
December 3, 2024 at 4:24 AM
어케한건데...
December 3, 2024 at 4:01 AM
오랜만입니다., 살아있습니다., 생존신고로 고양이를 두고 갑니다 호호.,.
December 2, 2024 at 3:20 PM
옹씌
November 29, 2024 at 1:14 AM
두 마리
November 26, 2024 at 8:49 AM
테무에서산알음애
November 25, 2024 at 7:51 AM
카톡 맨날 30만개 밀려있어서 켜기가 싫음
November 25, 2024 at 5:23 AM
Reposted by 알작딱글센
자꾸 파일변환 까먹어
November 24, 2024 at 4:03 AM
평화롭게 누워있었는데 마끼씨가 밥먹고 방 밖으로 나가더니 갑자기 접시 움직이는 소리가 좀 크게 남. 내 근처에 있던 고양이들 놀래서 죄다 으어?! 하고 나감.
나도 아이고 무슨일이야 하면서 나갔더니 마끼씨가 싱크대 옆에서 나랑 눈 마주침. 애앵. 하면서 내려옴. 애앵이 아니잖아 애앵이. 사고뭉치 어르신같으니...
November 24, 2024 at 4:06 PM
고양이가 의자에서 너무 편하게 누워 잠.
깨울 수가 없어서 그냥 뒀다., 내가 일어서서 컴퓨터 쓰지머.,
November 24, 2024 at 7:46 AM
곧 겨울이네요.,.
가을이 아직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November 23, 2024 at 10:05 AM
왜 고양이 정면샷은 없느냐 물으신다면
1. 고양이가 카메라를 피해 머리를 돌림.
2. 카메라 든 손을 향해 돌격해서 머리꿍 함.
3. 하품
November 23, 2024 at 5:24 AM
고얀이
November 23, 2024 at 5:14 AM
November 22, 2024 at 2:23 AM
그치만 제공 예정이라고 했으니 사기는 안 쳤다
November 22, 2024 at 12:50 AM
블스에 고양이 많이 없다고 항의 연락이 와서 고양이 제공
November 22, 2024 at 12: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