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만와(주로 매니악)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잘 꾸며진 어두운 곳에서 우릴 놀래키는 컨셉인데 일렬로 줄지어가기 때문에 맨앞사람이 리딩해야 해서 조금 두려워짐 초행탱커 된 기분
난 그 살아있는 미라 존이 젤무서웠고 머리카락 존이 젤 두근두근했음
연기자가 행렬 중간에 놀래키니 놀라고 싶으면 중간.. 첫걸음의 두려움을 느끼고 싶으면 맨앞.. 쫄보면 맨뒤..
근데 진짜 맨앞아니면 0.1도 안무서울거같아서 맨앞에 서길 잘한거같음..
이토준지만와(주로 매니악)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잘 꾸며진 어두운 곳에서 우릴 놀래키는 컨셉인데 일렬로 줄지어가기 때문에 맨앞사람이 리딩해야 해서 조금 두려워짐 초행탱커 된 기분
난 그 살아있는 미라 존이 젤무서웠고 머리카락 존이 젤 두근두근했음
연기자가 행렬 중간에 놀래키니 놀라고 싶으면 중간.. 첫걸음의 두려움을 느끼고 싶으면 맨앞.. 쫄보면 맨뒤..
근데 진짜 맨앞아니면 0.1도 안무서울거같아서 맨앞에 서길 잘한거같음..
20만원어치를 어케 한끼에 넣는단 말이냐.. 체감은 암만 후하게 쳐도 9만원어치 먹은거같음.. 서비스가 좋긴 함 뭐만 하려고 하면 직원이 달려와서 도와줌.. 부담오짐..
그냥... 버킷리스트 채움
20만원어치를 어케 한끼에 넣는단 말이냐.. 체감은 암만 후하게 쳐도 9만원어치 먹은거같음.. 서비스가 좋긴 함 뭐만 하려고 하면 직원이 달려와서 도와줌.. 부담오짐..
그냥... 버킷리스트 채움
하지만 전 바리스타가 좋은 원두로 쓴맛 안 나게 내려준 것도 다 쓰게 느끼는 입맛이라 구분이 잘 안 되더라구여...😂
하지만 전 바리스타가 좋은 원두로 쓴맛 안 나게 내려준 것도 다 쓰게 느끼는 입맛이라 구분이 잘 안 되더라구여...😂
커피기계들이 엉성하기 짝이없어서(특히 가정용은 더욱)
암만 비싼 기계를 들여도 그라인더는 똑같은 눈금에 맞춰도 굵기가 지맘대로 나오고 기계는 물온도 사기치고 같은 제품에 같은 세팅을 해도 조금씩 달라지고 그래서 바리스타들은 매일 혹은 하루 두세번씩은 퀄리티체크를 해서 세팅을 조절한다고 한다..
우리집 그라인더도 눈금 맞춰놔도 한번만 갈면 눈금이 어느새 엇나가 있어서 갈 때마다 매번 체크해야 한다.. 60만원에 팔던 기계인데도 이렇다(20만원에 삼)
커피기계들이 엉성하기 짝이없어서(특히 가정용은 더욱)
암만 비싼 기계를 들여도 그라인더는 똑같은 눈금에 맞춰도 굵기가 지맘대로 나오고 기계는 물온도 사기치고 같은 제품에 같은 세팅을 해도 조금씩 달라지고 그래서 바리스타들은 매일 혹은 하루 두세번씩은 퀄리티체크를 해서 세팅을 조절한다고 한다..
우리집 그라인더도 눈금 맞춰놔도 한번만 갈면 눈금이 어느새 엇나가 있어서 갈 때마다 매번 체크해야 한다.. 60만원에 팔던 기계인데도 이렇다(20만원에 삼)
내가 하는건 원두를 잘 담는건데
이제 담을 원두를 얼마나 잘게 갈 것인가..(원두마다 다름)
몇그람을 담을것인가..
안 뭉치고 평평하게 담는것도 스킬이고
얼만큼의 힘으로 균일하게 눌러줄 것인가..
기계가 내리긴 하지만 몇초동안 얼만큼 내릴 것인가..
기계 압력은 적절하게 들어갔는지...
커피를 내리는 것 자체는 아주 단순한 과정이지만
맛있게 내리는 데는 꽤 많은 지식과 스킬이 필요한거 같다
그러니까 내리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거겠지
문제는 내가 맛의 차이를 모른다는거고....
내가 하는건 원두를 잘 담는건데
이제 담을 원두를 얼마나 잘게 갈 것인가..(원두마다 다름)
몇그람을 담을것인가..
안 뭉치고 평평하게 담는것도 스킬이고
얼만큼의 힘으로 균일하게 눌러줄 것인가..
기계가 내리긴 하지만 몇초동안 얼만큼 내릴 것인가..
기계 압력은 적절하게 들어갔는지...
커피를 내리는 것 자체는 아주 단순한 과정이지만
맛있게 내리는 데는 꽤 많은 지식과 스킬이 필요한거 같다
그러니까 내리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거겠지
문제는 내가 맛의 차이를 모른다는거고....
어쨌든 새거..로 교환해주긴 했으니 얘가 6개월은 버텨줘야 겨우 본전인데 고장좀 나지마라..!! 못해도 3년은 써야지..
홈카페라는 장비병 걸리기 쉬운 장르는 적당히 쓰다가 고장나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은 초보자용 기계로도 충분해.. 한 3, 4년뒤쯤 고장나면 좋은거 사야지 헤헤..
어쨌든 새거..로 교환해주긴 했으니 얘가 6개월은 버텨줘야 겨우 본전인데 고장좀 나지마라..!! 못해도 3년은 써야지..
홈카페라는 장비병 걸리기 쉬운 장르는 적당히 쓰다가 고장나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직은 초보자용 기계로도 충분해.. 한 3, 4년뒤쯤 고장나면 좋은거 사야지 헤헤..
대충 매일 4천원짜리 커피를 한 잔씩 사먹는다고 했을때(케냐aa, 예가체프 등 네임드 기준) >>6개월<<동안 뽑아먹으면 본전
매머드같은 1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고 하면 100g당 천원도 안 하는 싼 원두를 먹거나 하루에도 몇잔씩 내려먹으면 회수가 빨라지겠지
아무튼 내 경우는 9월 이후가 되어야 원두값만 내고 커피를 먹는 셈이 된다.....
대충 매일 4천원짜리 커피를 한 잔씩 사먹는다고 했을때(케냐aa, 예가체프 등 네임드 기준) >>6개월<<동안 뽑아먹으면 본전
매머드같은 1500원짜리 커피를 먹는다고 하면 100g당 천원도 안 하는 싼 원두를 먹거나 하루에도 몇잔씩 내려먹으면 회수가 빨라지겠지
아무튼 내 경우는 9월 이후가 되어야 원두값만 내고 커피를 먹는 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