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guameggi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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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eggie.bsky.social
프라다에서 이런 크로셰 브로치가 나왔었고 가격이 백오십만원이었나 그래가지고 언제나처럼 엇 이건 우리 엄마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디? 하고는 이불고정핀 사서 보내고는 이거랑 최대한 비슷하게 하실 수 있겄어라? 했더니 오 해보마 하고는 오른쪽처럼 하는 게 더 재밌지 않냐 하셔서 정중하게 반려했다. 최대한 똑같이 하는 것이 조롱의 완성이란 말예요!
November 17, 2025 at 7:13 AM
어제 새벽에 뛸 때.
November 16, 2025 at 6:20 AM
오늘 아침이었다!
November 4, 2025 at 6:11 AM
오늘 아침도 경남거창하게.
October 28, 2025 at 12:58 AM
오늘 아침. 들깨소고기미역국과 함바그와 나물. 아침이 점점 거창해져서 그렁가 엄청 달리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네!
October 27, 2025 at 12:52 AM
새벽에 둘레길 산책하고 귀여운 조끼도 사고 집에 와서 비빔밥 해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October 26, 2025 at 2:07 AM
갑자기 다리털 면도하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즉흥적으로 피부과 가서 제모받았는데 하는 김에 눈 밑 비립종도 몇 개 지져서 약간 비비같이 되었다 그런데 이제 빵꾸가 좀 난.
October 25, 2025 at 1:34 AM
새벽에 한강 나가서 십키로 뛰고 함바집 가서 아침식사. 함바집 사랑해요🤩
October 25, 2025 at 1:00 AM
쫄면 김밥 조합을 좋아해!
October 24, 2025 at 5:50 AM
오늘 아침. 도 과식했다!
October 24, 2025 at 1:57 AM
오늘 아침!
October 21, 2025 at 1:17 AM
어제 배구예능 보느라 늦게 자서 수면시간 부족은 알겠는데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은 대체 왜? 했는데 너무 짧아서 관심 필요라고 한다ㅋㅋㅋ
October 20, 2025 at 8:17 AM
오늘 아침. 냉파스타와 바게뜨와 하따뚜이!
October 20, 2025 at 1:59 AM
홍천가서 수영하고 아침먹고 왔다. 그 와중에 날짜 봐라 미친새끼 진짜
October 18, 2025 at 3:40 AM
오늘 아침. 양고기 카레라이스!
October 17, 2025 at 1:30 AM
오늘 아침. 과식!
October 15, 2025 at 11:34 PM
오늘 아침. 고기반찬!
October 15, 2025 at 12:44 AM
오늘 아침! 김치 3종!
October 13, 2025 at 11:28 PM
내일 떠나야 한다는 걸 믿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긴자를 어슬렁거리고 있다.
June 13, 2025 at 3:24 AM
오늘 아침. 동거자가 김숙유튜브 보고 동해서 문어 주문해다가 해줬다. 맛있었고 아 떨려서 토할 것 같네.
April 4, 2025 at 1:10 AM
집에서 팽팽 쉬고 있다가 “협상의 기술을 시작한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좀 창피한 겁니다? 집회 사진 깃발 사진 정태춘씨 사진이 올라오는데 협상의 기술을 시작합니다? 라고 쓸 수가 없는 거지. 그래서 좀 끝물이긴 했지만 다녀왔다.
March 29, 2025 at 12:12 PM
아침에 밥묵으면서 제니 요정식탁 보는데 아 아역배우 누구 닮았는데 닮았는데? 하다가 좀전에 떠올랐다. 여왕의 교실에 나왔던 시다 미라이. 그런데 여왕의 교실이 2005년 드라마라니 20년 전이라고요? 이 친구도 삼십대가 되었다고 한다. 껄껄
March 10, 2025 at 10:03 AM
나 물욕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에아콘 포함입니다 에아콘 없이는 삶이 안 됨. 이것들의 간격이 좀 넓으면 좋겠다 싶지만 그것은 다음 생에 노려보는 것으로!
January 25, 2025 at 1:52 AM
연말에 완전 휴양 목적 여행을 다녀왔는데 동거자가 일에 시달리기도 했고 중간에 사고 소식을 들어서 몸도 마음도 쉴 수가 없었다.
January 7, 2025 at 4:44 AM
쟁여왔다.
January 2, 2025 at 12: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