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눅 von Grüntaler und zu Autsch-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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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 zum Experimen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October 28, 2025 at 9:50 AM
사실 잘 안들어와서 이사 갔는지도 방근 알았음... 한번 테니스치러 오십쇼
June 21, 2025 at 6:59 AM
조지아 잘 도착한 모양이군. 가족들과 함께 잘 적응해서 잘 정착하십시오
June 21, 2025 at 6:04 AM
그나저나 프랑크푸르트는 투표 인증하면 모 대형한인마트에서 할인도 해준다던데 그건 괜찮은 것 같읍니다.
May 23, 2025 at 8:44 PM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오는 분들은 주말에 겸사겸사 오겠죠. 그거 감안하더라도 오늘까지 온 사람이 약간 예상보다 적어서 그만큼 남은 주말에 사람들이 몰릴테니 일하는 입장에선 긴장 할 수 밖에요.
May 23, 2025 at 8:34 PM
일주일 가까이 투표장 지근거리에 있었어도 아직 투표를 못했다. 아직도 고민중. 솔직히 그냥 아묻따 ㅇㅈㅁ 뽑으려고 했는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건지 막상 그러려니 좀 고민이 된다. 하다못해 ㅇㅈㅅ이랑 ㄱㅇㄱ 지지율이 정 반대였다면 더 미련없이 결정할 수 있었을텐데
May 23, 2025 at 6:22 PM
그리고 유권자들 연령이 낮아질 수록 여성 비율이 그냥 앞에서 지켜만 봐도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게 체감될 정도. 실제 신청자 성비도 얼추 그렇다고.
May 23, 2025 at 6:17 PM
초반에 나간 건 괜찮다고. 허허...
April 14, 2025 at 12:08 PM
돈낭비 공기낭비는 잘 하는군 생각해보니
April 10, 2025 at 10:45 PM
이런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거는 얼마나 적극적인 것인가...
April 10, 2025 at 1:40 PM
서명하고 집회 두어번 나간것은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April 10, 2025 at 1:39 PM
아무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마지막에 영사님이 “저 근데 이런거 물어보기 좀 조심스럽긴 한데 혹시 정치활동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신다거나 그렇지는 않으시죠?” 라고 물어보심. “굉장히 적극적”의 기준은 무엇인가...
April 10, 2025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