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눅 von Grüntaler und zu Autsch-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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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 zum Experiment
1년에 몇번 없는, 혼자 까닭없이 기대하다 혼자 실망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August 5, 2025 at 1:01 PM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April 6, 2025 at 6:49 AM
얼굴이 복지라는 말의 뜻을 오늘 알았다
April 3, 2025 at 10:48 AM
3월에 읽은 책 (2) 사조영웅전은 3권까지 읽었으나 귀찮아서 한권만...
March 31, 2025 at 8:25 PM
3월에 읽은 책 (1)
March 31, 2025 at 8:24 PM
2월에 읽은 책
March 1, 2025 at 7:36 AM
본가에 증정본이 왔는데 왜 보지를 못하니
February 27, 2025 at 12:21 PM
구석에 있어도 부피감에 시선강탈
February 26, 2025 at 8:34 AM
나오지도 않은 책 별점도 후하게 주고. 황송한데. 책 컨셉 뭔지는 꼭 읽어보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은 초큼 자신 없긴 하지만.
February 23, 2025 at 9:02 PM
급발진이란 이런 것일까...
February 7, 2025 at 11:51 AM
1월에 읽은 책
February 2, 2025 at 1:21 AM
그래 뭐 교인이라고 결정사 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 그나저나 무엇이든지 잘 찾아주시는 안토니아 성녀님 제 개념과 루틴과 의지도 좀 찾아주시겠어요?
January 28, 2025 at 9:37 PM
되찾을 오래된 미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January 27, 2025 at 12:19 PM
원조맛집
January 27, 2025 at 12:19 PM
남의 방 너머로 보이는 오후 하늘
January 13, 2025 at 2:57 PM
세상 가장 우울한 Berlin Winter Grey
December 27, 2024 at 11:07 PM
흐린 기억 속의 갈매기
December 16, 2024 at 12:07 PM
윤가랑 그 일당 꼭 받을 벌 다 잘 받고 다병장수 했으면. 기왕이면 보험 비적용 질환으로만.
December 13, 2024 at 9:07 PM
연대는 어디를 가더라도 금속노조와 함께
December 13, 2024 at 9:06 PM
더 그럴듯한 드립을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임 맞춘다고 이렇게밖에 못해서 좀 분하다
December 13, 2024 at 4:21 PM
December 10, 2024 at 10:49 AM
낙장불입
December 9, 2024 at 4:57 PM
우리가 여기서 도대체 누구 때문에 왜
December 5, 2024 at 6:29 PM
흐리멍텅한게 꼭 나 같군
November 22, 2024 at 2:41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206,916번째였습니다!
October 1, 2024 at 8: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