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에 안 좋으니 인생은 익혀서 먹자
greeentea-fox.bsky.social
위장에 안 좋으니 인생은 익혀서 먹자
@greeentea-fox.bsky.social
제솔 붙였으니 써치는 되겠거니,,,,,
December 25, 2025 at 6:30 AM
이야 300자니까 게시글 갯수가 확 줄음
December 25, 2025 at 6:29 AM
제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쿠키랑 케이크 만들기로 함 정확히는 솔음이가
제이보곤 쉬라고 했지만 동물적 감각이랄까 뭔가 일이 잘못 돌아가는걸 느낀 제이는 부엌으로 향했고 그 앞에 펼쳐진 풍경
일단 솔음이가 딱딱한 쿠키 반죽을 주먹으로 씨름하고 있었고 케이크는..
설마 케이크는 부피가크니 우유가 많아야한다고 판단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면 묽은 스프로 봤을거임
쿠키반죽이랑 땀흘리며 싸운 솔음이가 조금더 기다리지 곧 완성될거다라고 말함 본인이 제일 기대되는지 볼까지 발그레한게 딸기 파우더 뿌린 것처럼 정말 귀엽지만 완성하고 맛보면
December 25, 2025 at 6:26 AM
제솔
제나디 보호자 솔음이
동물동반 카페에 제나디 데려가 강아지 카페 음식 먹여줬더니 맘에 들었는지 산책 경로에 추가해버림
카페 무시하고 지나갈려고 하면 저기 들어가자고 이때만큼은 말 지지리 안들음
누워서 시위까지 해버리니 사랑해서 진,,,건 아니고 무거워서 져버림
멍푸치노로 목 축이면서 도넛이랑 케이크 쳡쳡 행복하게 먹는 제나디와 하얗게 패배한 솔음이
나중엔 카페 주인분과 친분 쌓여서 서비스로 주는 일도 생겼다함
December 25, 2025 at 6:24 AM
제솔
제늑솔냐로 유튭 알고리즘에 늑대다큐 본 솔냐니
늑대부부가 적이랑 있음 암컷이 수컷의 머리 밑에 숨어 목덜미 보호하는 장면을 봄 마침 곽제광이 와서 제늑에게 시비걸길래 자기도 보호하겠다 나섰으나 아무래도 심각한 덩치차이가,,,
늑제 위에 올라타서 오른쪽으로 기우뚱하고 오른앞발 하나 겨우 제늑 목덜미에 텁 얹음
곽 무시하다 솔냐가 올라타길래 암벽하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앞발을 자기 목덜미(그것도 겨우 목덜미 경계에 닿음)에 올림 (솔냐는 곽을 한심하게 봄) 이게 새로운 유행인가 요즘 mz는 남다르구나 그런데 이거 멱살잡는걸까
December 25, 2025 at 6:23 AM
Reposted by 위장에 안 좋으니 인생은 익혀서 먹자
#제솔 #제이솔음

개나리반 제이

(별 내용이 없어도 내가 보고싶으면 내가 그려야하는게 마음이 힘들다...)
December 24, 2025 at 7:44 PM
Reposted by 위장에 안 좋으니 인생은 익혀서 먹자
플텍계가 가능한 이유 예시를 안넣은 것 같아서 수정본 추가합니다
이미지 공유시엔 요걸로 부탁드립니다..
November 6, 2025 at 8:20 AM
무슨 알림인가 했더니 횐님의 무수한 사랑이였네
December 19, 2025 at 1:52 PM
틧터 백업 끝
December 19, 2025 at 1:29 PM
제솔 비솔
업무 중은 아니고 퇴근하고 나면 좀 풀어지는 B로 단거 보이면 확실히 다른 것보다 눈이 가는걸 알게된 솔음이
예전보다 조금은 편해져서 장난을 시도함
🦌: (도넛들고 옴) 간식 사왔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아까 어둠에 관해 전달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스리슬쩍 도넛 위치 바꿈)
December 19, 2025 at 1:22 PM
제솔
제늑솔냥으로 둘이 같이 자면 제늑이 솔냥이를 안고 잠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방어하고 솔냥이 체온유지는 핑게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데 여름엔 이게 안먹히니까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굴을 굳이 찾아서 여름땐 거기서 서식함
솔냥이 항상 늑대냄새나서 친구도 못 사귀까지 함 성가신 늑대임
December 19, 2025 at 1:22 PM
제솔
솔음이가 디저트 먹다 물리면 제이가 다 먹어준다 덕분에 솔음이는 모든 디저트를 한입씩 맛 볼 수 있었다 음식낭비가 없으니 짱이였다
(두쫀 한입먹고 질린 사람 트윗)
December 19, 2025 at 1:22 PM
제솔
집에 자기들 말고 누가 오는걸 싫어하는 제이
정말 싫어서 물도 안주고 솔음이한테 쟤 언제 나가냐고 흘끔바라 봄
솔음이랑 대화하면 옆에 붙어서 어깨어 얼굴 묻는게 후궁견제하는 꼴임
December 19, 2025 at 1:22 PM
제솔
솔냐니랑 제이랑 같이자는데 냐니의 젤리를 제이의 볼따구에 누른채 자버림
아침에 일어나면 솔냐니 발도장과 함께 출근함
December 19, 2025 at 1:21 PM
제솔
노루때는 웨옹한 깔끔엘리트듬직?(본인은 그렇다 생각하는 중)한 이미지로 있다 포도때는 삐약거림 부스스꼬질 안경 가끔 삐뚤어짐이라 제이가 쓰담고 싶어질때가 있다함
🦌: 그래서 안경을 써봐라고요?
🐺: 여기 블루라이트 차단안경 사왔어.. 계속 폰 보니까 겸사겸사 해서..
December 19, 2025 at 1:21 PM
제솔
제이 앞머리가 눈 찌를까봐 머리핀이나 머리띠해주는 솔음이
이마 까주고 뽀뽀 쪽하고 만족하는 중
December 19, 2025 at 1:21 PM
제솔 연인되고 서로의 집 되어주고 확실하게 안정적인 관계가 되면 서로 발 뻗음
솔음이는 무서운 텍스트 웹사이트나 텍스트 게임하면 옆에 제이를 토템으로 둠 무섭다 싶으면 제이 붙잡고 덜덜 떨고 눈감음 제이도 옆에서 봐주다 갑툭튀 나오겠다 싶으면 눈 가려줌
솔음이랑 취미 생활을 같이해서 좋기도 한데 특히 잘때 먼저 자기 찾고 안기는게 좋아서 가끔 자기도 공포물 찾아서 솔음이에게 추천 해줌
December 19, 2025 at 1:21 PM
제솔
솔음이가 제이 머리 끝없이 쓰담해서 (멈추면 제이가 빤히 봄) 머리 납작해지면 어떡함? 솔음이 팔이 슬슬 아파서 그만하고 싶어도 이제 제이도 어리광 부릴정도는 되어서 대놓고 힝 함
December 19, 2025 at 1:20 PM
솔냐니가 경비실에도 따라오니까 전장판 틀어주는 제이
흐물흐물검은말랑슬라임으로 녹아서 떡실신한 솔냐니
퇴근시간에 녹은 솔냐니 겉옷으로 감싸고 주물주물 뭉쳐서 방으로 데려감
December 19, 2025 at 1:20 PM
제솔
솔냐니집사 제이
좋은 보호자라 솔냐니가 제이 옆에서 오도방구마냥 골골 거림 잘시간엔 머리 옆에 누워서 골골거림
이제 일터에서도 골골거려서 고양이 목에 방울단 마냥 제이가 근처에 있다는게 정설됨
December 19, 2025 at 1:20 PM
퇴근하고 귀가한 아빠처럼 손에 치킨들고 오는 제이 생각하면 좀 웃김
치킨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 (요즘 치킨값보고 드물게 충격 받았을듯)
모종의 일로 솔음이는 일 못하고 제이만 일가능한 상황의 제솔
다른건 모르겠고 드디어 솔음이를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다는 자기가 도움이 된다든 상황이 기쁜 제이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할순 없다하지만 제이의 설득 끝에 신경쓸거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시간 써보는 솔음이 생각남
December 19, 2025 at 1:20 PM
모종의 일로 솔음이는 일 못하고 제이만 일가능한 상황의 제솔
다른건 모르겠고 드디어 솔음이를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다는 자기가 도움이 된다든 상황이 기쁜 제이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할순 없다하지만 제이의 설득 끝에 신경쓸거 없이 온전히 자신에게 시간 써보는 솔음이 생각남
December 19, 2025 at 1:19 PM
제솔
솔햠이 되면 비만 조심해야함
제이가 솔음이 너무 한입거리라고 살 찌워야한다고 자꾸 먹이심
December 19, 2025 at 1:19 PM
제솔이 어떤겁니다
둘다 음기인 아닙니까
하지만 음기(-)×음기(-)=양기(+)입니다
혼자있으면 음침하지만 함께있으면 웃음도 나오고 따뜻해지는 커플입니다
(배고파서 헛소리 중)
December 19, 2025 at 1:19 PM
제솔
겨울이라고 피부 트지말라고 핸드크림 주는 솔음이
제이 힘을 쎄게?줘서 크림 많이 나오면 솔음씨도 발라라고 손 문질문질함
근데 이거 훈녀생성 아닌가
December 19, 2025 at 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