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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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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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업
여전히 올해 최고의 웹툰이라 단언할 수 있음.
이런 스토리 이런 작화 이런 연출이라니.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어서 블루 스카이에도 영업하러 왔읍니다
21세기 최고의 웹툰 (중 하나)
"저무는 해, 시린 눈"을 읽어주십시오 여러분
https://naver.me/F2vAa5gI
September 28, 2024 at 2:04 PM
이거 방금 나였음
심심한 사과
September 28, 2024 at 1:33 PM
단지 가을 음식이라 토란국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정신 차려보니 추석이라 졸지에 추석 음식 해먹은 사람 됨
#집밥
September 29, 2023 at 5:38 PM
얼마 전에 먹은 에그타르트.
동네 맛집인데 기본 에그타르트의 필링에는 레몬 제스트가 들어간 것 같음. 산뜻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라 자주 사먹으러 가게 된다. 그리고 저렇게 초코 얹은 버전이라던가 커스타드에 과일 섞은 버전도 한정 수량 판매하는 것 같았음. 이번엔 웬 자몽타르트(접시에 코딱지만하게 있는 거)도 팔길래 사봤는데 뭔 코딱지만한 걸 $2랍시고 팔아서 얼씨구 얼마나 맛있는지 두고봅시다 했는데 꽤 괜찮았음. $1.50이었으먼 좀 더 좋았을 것 같지만 토마토 트메이러... 맨 오른쪽은 바나나 쿠키. 시나몬 향이향이 강했다.
September 26, 2023 at 1:55 AM
계란밥...
인데 이제 계란 아래 정어리 강된장을 숨긴

#집밥
September 26, 2023 at 12:14 AM
간만에 시골 하늘
(엄밀히 말하면 시골은 아니지만...)
September 9, 2023 at 4:25 PM
학부때 교수님이랑 점심 약속 있어서 오피스 갔더니 문짝에 붙어있더란......... 교수님.....................
September 6, 2023 at 10:19 PM
돼지 어깨만 사용한 시점에서 족발은 아니게 되었으나.. 어쨌거나 오향족발 + 곁들이게 후다닥 비벼본 막국수
#집밥
September 1, 2023 at 12:57 AM
다음주 족발 리퀘 들어옴 념념
새우소금구이랑 seafood boil도 해먹고싶은데 동거인 없으면 누구랑 해먹냐고.. 1인 가구는 이게 문제다 정말
August 23, 2023 at 2:08 PM
며칠 전에 광어 한 마리 사다가 대충 회쳐먹고 (물론 기본 손질은 매장에서 해 주고 난 필레만 받아옴) 뼈랑 머리도 받아다가 지리 끓였는데... 정말 뼈저린 교훈 얻음. 서더리는 구매 당일 탕 끓여먹지 않더라도 한 번 삶아서 보관하자.......... 진심.............
여튼 깻잎조림이며 파김치며 도토리묵 기타등등 나름 최근 한 모든 반찬 총출동한 사진일세.
#집밥
August 21, 2023 at 9:47 PM
Reposted by 오리테잎
더블비얀코의 아이스크림과 사과 샤베트를 분리하는 것은 원자핵에서 양성자와 중성자를 분리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로 여겨졌지만 기술의 발전과 각계각고의 노력으로 인해 인류는 드디어 사과 샤베트만 따로 먹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August 15, 2023 at 3:43 PM
이건 지난주의 아구찜.
#집밥
August 15, 2023 at 5:53 AM
며칠 전 저녁 : 쭈꾸미 볶음, 데친 두부, 깻잎조림
#집밥

아니 나 근데 궁금한 게 깻잎조림이야 깻잎찜이야.....?
August 15, 2023 at 5:51 AM
Reposted by 오리테잎
블스를 열심히 해주십시오 블스로 단체 이사 와야합니다
August 14, 2023 at 3:09 PM
최근에 식혜를 도전했는데 1차 시도 땐 하도 앙금 섞이게 하지 말래서 물 2L로 시작했던 게 결과물은 750mL 정도 밖에 안 나왔지 뭐니... 2차는 주변 경험자들에게 물어 앙금 좀 섞여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2L로 시작해서 1.5L 정도로 마무리. 2차 땐 설탕도 많이 줄였다. 액체 볼륨 2배인데 설탕은 0.7배 썼으니께...
August 11, 2023 at 3:23 PM
드디어 이런저런 피드 추가했다 !! 팔로잉 바로 옆에 집밥 피드 놔둠...ㅜㅠ 맨날 스스로에게 밥을 해먹여야하는 자의 의무감이랄가
August 2, 2023 at 6:05 AM
나도 두 번째 이유 때문에 블스보다 x가 된 트위터 더 자주 들어가는 듯
🫨 블루스카이는 대체 언제 오픈하고 앱도 좀 빨라지려나아. 트위터 로고도, 이름도 X로 바뀐 이후에 마치 ‘우리 가게 정상 영업 안 합니다’ 느낌이라 블루스카이에 온전히 발 붙이고 싶은데 (1) 정식 오픈하지 않아 제한된 사람들하고만 소통할 수 있음 (2) 앱이 미완성인 느낌이 강해 ‘메인 플랫폼’으로 삼을 만한 기분이 안 남 문제로...
August 1, 2023 at 5:34 PM
올해의 영화 바비
올해의 책 외사랑
July 25, 2023 at 5:35 AM
활발하게 슨스 하질 않아가지고 ,, 나도 초대장 누구 줘야할 지 몰겟어서 일단 트친분들이랑 담소 많이 나누는 것 같은 분들 찔러서 초대권 강제 소매넣기 중...... 그분들이 오셔서 더 활발한 블스 만들어주시길 희망하며...
July 24, 2023 at 6:01 PM
Reposted by 오리테잎
블루스카이 피드 정리

Mutual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표시(내 게시물 포함)

OnlyPost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표시(내 게시물 비포함)

Re+Posts: 내가 팔로한 계정의 게시물, 인용, 알티 표시(내 게시물 비포함)

Likes: 내가 좋아요한 게시물 표시

Cat Pics: 고양이 사진 있는 게시물 표시(가끔 고양이가 아닌 것도 있음)

The ‘Gram: 내가 팔로한 계정 중 사진이 올려진 게시물만 표시(그림 연성 볼 때 개꿀)(내 게시물 비포함)

틀린 정보 있을 수 잇음
June 28, 2023 at 8:59 AM
열심히 안 해도 초대권 준다길래 피드 구독만 하는중.. 남들의 수제포스트 미미이옵니다 쨥쨥
July 8, 2023 at 5:04 PM
Reposted by 오리테잎
트위터 vs. 블루스카이
June 1, 2023 at 10:37 AM
나만 알고 있을 순 없어서 블루 스카이에도 영업하러 왔읍니다
21세기 최고의 웹툰 (중 하나)
"저무는 해, 시린 눈"을 읽어주십시오 여러분
https://naver.me/F2vAa5gI
July 4, 2023 at 3:50 PM
Reposted by 오리테잎
내 친구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고
공과 수를 구분해서 동인녀가 되었다.
July 4, 2023 at 8: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