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매년 하는데 드디어 가봄. 바깥 쪽에선 호러 테마로 미니게임이나 부대행사 진행하고 이 행사 메인은 저 안쪽에 홀로그램 활용해서 귀신의집처럼 꾸며놓음.
어제는 일단 제일 안무서운 곳만 들어가봤는데 이거 진짜 괴출 좋아하는 사람들 좋아할듯.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매년 하는데 드디어 가봄. 바깥 쪽에선 호러 테마로 미니게임이나 부대행사 진행하고 이 행사 메인은 저 안쪽에 홀로그램 활용해서 귀신의집처럼 꾸며놓음.
어제는 일단 제일 안무서운 곳만 들어가봤는데 이거 진짜 괴출 좋아하는 사람들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