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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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할머니가 될테야
멜론 2025 마이 레코드
늦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허허허..🙃
December 6, 2025 at 5:10 PM
유투브 2025 Recap
허허 그랬구먼..
December 6, 2025 at 5:08 PM
이것도 추가
November 13, 2025 at 10:39 AM
읍내 구경하다가 문득
그래, 내가 이런 거 안 보려고 트위터 그만뒀었지?
하며 창 닫았다
November 13, 2025 at 10:28 AM
당신에게 거친 역풍이 부는 것 같을 때 다음 사실을 기억하세요

'비행기는 역풍이 불 때 이륙한다'
- Henry Ford
October 27, 2025 at 1:09 AM
그렇다네요
기상 직후와 운동 직후 자기계발이 핵심인 듯
October 26, 2025 at 7:57 AM
개쩌는 소식 👏🏻👏🏻👏🏻

"참가자들에게 실제 기구를 밀거나 당기는 운동을 상상하게 했더니, 한 달간 주 5회 15분 동안 반복한 결과 평균 8~13%, 최대 33%까지 근력 향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실제로 근육 부피는 변하지 않았지만, 근육 사용(신경계 활성)이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면서 운동 효과가 일부 실제처럼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October 23, 2025 at 2:38 AM
내 추구미
October 19, 2025 at 7:45 AM
귀여웡 ㅋㅋ
September 28, 2025 at 1:22 PM
가나안이 지금의 팔레스타인이구나
옛날에 우리 큰이모가 젊은 나이에 남편 일찍 여의고 홀로 아들 둘 키우며 개업한 식당 이름이 가나안식당이었는데.. 어떤 의미로 지으셨는지 이제 알겠다
September 17, 2025 at 6:04 PM
치킨 글 보고 생각났는데,
요즘 치킨은 튀김옷이 두꺼워 느끼하고 맛이 없는데요
옛날식 얇은피 통닭이 그리우신 분들은 이거 드셔보세용

좌: 페리카나 1989 오리진 후라이드
우: 쌀통닭 1980 양념 치킨

근데 페리카나는 맛이 점바점 있더라구요 울동네는 짭짤하고 짱맛있음
September 7, 2025 at 11:09 PM
이 말이 맞다면 나는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었네
낙천적이진 않지만 꽤 긍정적이었구나 🙂
August 3, 2025 at 10:46 AM
집에 들어오는 순간
어? 집이 되게 시원해
등골은 서늘해..

아침 출근준비 하며 에어컨 켜두고 그냥 나간 사람
July 31, 2025 at 11:49 AM
멸치쌈밥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밥다운 밥 먹어서 매우 만족
다음엔 제철에 남해 가서 먹어봐야징
July 30, 2025 at 11:54 AM
ㅋㅋㅋㅋ 난 빵터졌는데..
July 26, 2025 at 8:43 AM
이분께 매년 여름마다 제사라도 지내드리고 싶은 심정 😇 올해도 감사합니다
July 12, 2025 at 8:08 AM
저는 나노내추럴 여러통 쓰고 있는데 좋아욤. 위에 추천해주신 굿모링밤 예전에 썼는데 거기 구성품으로 준 거즈가 남아서 나노내추럴 클렌저 묻혀서 거품내서 세안해요 뽀득뽀득 😙
July 6, 2025 at 4:56 AM
나도 이렇게 나아가고 있겠지
June 27, 2025 at 12:00 PM
조금전 당근에서 바선생 전문 사냥꾼을 만났고 짧은 만남 후 헤어졌어요
후기가 무려 400개가 넘는 재야의 고수셨음 ㅋㅋㅋ
세상은 넓고 고수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
June 17, 2025 at 2:22 PM
대통령 바뀐지 이틀차
삼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어
June 5, 2025 at 10:19 AM
머리를 감았으나 결국 셀마로 몇달 살게 되었습니다
May 24, 2025 at 12:08 PM
히피펌 단골샵이 휴무라 오늘 새로운 묭실 갔다가 원장님과 소통 오류가 생김

<---- 이상 결과물 ---->
May 24, 2025 at 10:56 AM
버섯 균사체를 배양해 천연가죽을 만드는 방법이 있대요 너무 신기해 😯
소가죽과 비슷한 인장 강도이고 친환경적이라 이거야 말로 진정한 비건레더가 아닐까
May 4, 2025 at 3:30 AM
부산에서 며칠 지낸 소감
: 의외로 내륙이나 동해보다 봄 기온이 낮다
왜지? 남해쪽이 대체로 그러네
그냥 일시적인 기상 이슈인가
April 30, 2025 at 12:53 PM
치주염이 당뇨, 췌장암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유방암 환자의 암 조직에서 치주균이 발견되기도 했대요
염증 물질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진다네요

구강관리 진짜 열심히 해야할 듯..
April 17,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