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눈누님… 없어지셨길래 찾으러 왔어요 잠깐… 왜 자꾸 이런 일이? ㅜㅡㅠ
May 12, 2025 at 4:58 AM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눈누님… 없어지셨길래 찾으러 왔어요 잠깐… 왜 자꾸 이런 일이? ㅜㅡㅠ
내일부터 하면 돼요
글고 화과님은 이미 멋쨍이예요
글고 화과님은 이미 멋쨍이예요
November 26, 2024 at 4:36 PM
내일부터 하면 돼요
글고 화과님은 이미 멋쨍이예요
글고 화과님은 이미 멋쨍이예요
애인이 갑자기 돌아온다는 소식이 실감이 넘 안나고 기분이 들떠서
지난몇시간이 ㅈㄴ비현실적인 느낌으로 흘러감
빨리 가계부 쓰고 자야되는데 ~_~
아 그리고 제가 돈을 너무 충동적으로 항상 쓰는 것 같아서
이제 가계부를 철저히 쓰고 카테고리별 예산도 좀 미리 짜두기로 햇어요
멋쨍이 어른이 될거예요
지난몇시간이 ㅈㄴ비현실적인 느낌으로 흘러감
빨리 가계부 쓰고 자야되는데 ~_~
아 그리고 제가 돈을 너무 충동적으로 항상 쓰는 것 같아서
이제 가계부를 철저히 쓰고 카테고리별 예산도 좀 미리 짜두기로 햇어요
멋쨍이 어른이 될거예요
November 26, 2024 at 4:30 PM
애인이 갑자기 돌아온다는 소식이 실감이 넘 안나고 기분이 들떠서
지난몇시간이 ㅈㄴ비현실적인 느낌으로 흘러감
빨리 가계부 쓰고 자야되는데 ~_~
아 그리고 제가 돈을 너무 충동적으로 항상 쓰는 것 같아서
이제 가계부를 철저히 쓰고 카테고리별 예산도 좀 미리 짜두기로 햇어요
멋쨍이 어른이 될거예요
지난몇시간이 ㅈㄴ비현실적인 느낌으로 흘러감
빨리 가계부 쓰고 자야되는데 ~_~
아 그리고 제가 돈을 너무 충동적으로 항상 쓰는 것 같아서
이제 가계부를 철저히 쓰고 카테고리별 예산도 좀 미리 짜두기로 햇어요
멋쨍이 어른이 될거예요
글고 무슨 후추우동?을 먹고…
닥마도 구경하고…
카페가서 또 수다떨고…
그러다집에옴…
씻고 릴스봄… ㅎㅅㅎ
닥마도 구경하고…
카페가서 또 수다떨고…
그러다집에옴…
씻고 릴스봄… ㅎㅅㅎ
November 26, 2024 at 4:27 PM
글고 무슨 후추우동?을 먹고…
닥마도 구경하고…
카페가서 또 수다떨고…
그러다집에옴…
씻고 릴스봄… ㅎㅅㅎ
닥마도 구경하고…
카페가서 또 수다떨고…
그러다집에옴…
씻고 릴스봄… ㅎㅅㅎ
진짜 쳐 이해가 안되네 아 공공장소에서 그러고싶냐
November 21, 2024 at 1:13 PM
진짜 쳐 이해가 안되네 아 공공장소에서 그러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