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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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alrom.bsky.social
지발
@gibalrom.bsky.social
웻애쓰푸씨
진짜 시발 너무싫음 ㅜㅜ 내가 말하는거 엿들을라고 염병떠는것도 다 티나고 존나 좃같아ㅡㅡ 시발
December 1, 2025 at 8:41 AM
저도 지금 좃사에 진짜 존나 꼴보기싫은사람잇는데 하....
그냥 진심전력 절대로 사적인 얘기 안하고 (저 스몰톡광인이라 ㅈㄴ큰결심임) 존나피하고잇긴해여 일도 최대한 안엮일라고 피눈물흘리는중
December 1, 2025 at 8:39 AM
어캐어캐 좃근했는데 땡통대 과제 오늘 6시까지라서 지금 피방가서 존나 불태워야함ㅋㅋ
December 1, 2025 at 2:23 AM
니엄 소리가 절로나오는구만 ..
November 27, 2025 at 12:27 AM
나 이런일 있으면 회사사람 한 10명한테는 말해야 직성이 풀려서 방금 이사님한테 엉엉이런일이잇엇어요오 이러니까
하. 얘. 너도 rich bitch인척햇엇어야지. 나한테전화해서 막 엄마! 20억 이체하면되? 이런 퍼포먼스정도는 했었어야지. 이래서 두배로벌벌떰
November 26, 2025 at 4:37 AM
방금 있던일: 은행에 환전하러갔는데 점심시간이어서 여기가 젤 빨리 일 보실 수 있다며 날 vip창구에 데려감
여기까진 ㅇㅋ엿는데..
내 뒤로 온 부자할매들이 꼽을존나줌씨발
November 26, 2025 at 4:33 AM
11시쯤에 도시락까먹고 은행ㅌㅌ해야지
November 26, 2025 at 1:20 AM
하다못해 인간이 이렇게 살게 된것도 지구 역사상 진짜 얼마 안된건대..
November 26, 2025 at 1:05 AM
인간이 제일 우수한(?) 형태라고 생각하는거까지 진짜 생각이 좁다 싶음ㅋㅋ
November 26, 2025 at 1:05 AM
Reposted by 지발
진화를 이해 못하는 극우 개신교인들을 보면 애초에 지금 시대에 함께 존재하는 원숭이와 인간은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공통 조상에서 진화의 가지에서 갈라져 나왔을 뿐, 전혀 다른 종인데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란 말이냐!” 이런 수준이라 좀 뜨악했음. 그 가까운 시기라는 개념도 그들의 창세기를 아득히 넘어선 몇백만년 수준임. 극우들은 일단 발상의 스케일이 넘 작더라고.
November 25, 2025 at 2:50 PM
다음에 아람부랄의궁전? 보기로햇는데 재밋을라나~
November 25, 2025 at 2:02 AM
그나저나 젤봉무쌍 참 재밌게하고있지만
조금 아쉬운건 아직 열리지도 않은 스킬 퀘스트로 띄우는거ㅡㅡ
아니 보스전 아직 못깬건 블러처리 잘만해둿더만 그건 왜 안했대
November 24, 2025 at 6:21 AM
물론 일개 게이머따리인 제가 감놔라배놔라해봣자...
야!!그래도 게임을 좀 재밌게 만들고 돈을빼가야할거아니야
November 24, 2025 at 6:18 AM
페1과 페3에 감동받은 이유: 저것을 충실하게 지켯기때문
November 24, 2025 at 6:17 AM
그니까 나한테 과하게 훈계도 안하고 그냥 게임은 게임답게 재밌고 그치만 니인생은니가살아야되 해주는 주제파악되는게임들이 좋은거같음 자본주의 시장에서 인앱구매라는 극악무도한 시스템이 자꾸 저 선을 넘어서 괴롭지만..
November 24, 2025 at 6:16 AM
페4리멬에 내용 추가되는게 잇다면 살거같지만 아닌경우 그냥 이나바시는 내게는 골드버전으로 ..
November 24, 2025 at 6:14 AM
뼤르소냐아앙ㅅ
November 24, 2025 at 6:14 AM
하 이 개색히랑 언제 자리 떨어지는거지 진심 같은공간에 한순간도 더 있기 싫다...
November 24, 2025 at 2:52 AM
아이씨.. 집가고싶어 아이씨..
November 24, 2025 at 1:16 AM
세상 비련 다 떠안고 억까 존나당하는데도 그냥 할거하는 얼룩진 선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심) 편에 잇는 천사님들이 너무 갓름답군아!!
November 24, 2025 at 12:28 AM
담삐르님하너무아름다우셔
November 24, 2025 at 12:27 AM
The another angel vampire
November 23, 2025 at 2:37 PM
Reposted by 지발
吸血鬼パロの弟子バロ(2/2)
November 23, 2025 at 12:47 PM
damnnn
November 23, 2025 at 2:25 PM
Reposted by 지발
吸血鬼パロの弟子バロ(1/2) 本編数ヶ月後、亜から血を貰いたくないバと血を飲めと迫る亜。それぞれの変化しつつある感情を自覚し切る前の、揺れ動く2人の話です
November 23, 2025 at 1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