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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이 이사장 마음인 건 맞는데 요즘 같은 사회 분위기라면 여대를 유지하는 편이 더 전략적인 게 아닐까.
November 21, 2024 at 1:57 PM
엄청난 자전거 다운힐 영상. 앞선 사람이 톰 피드콕이라는 탑 사이클리스트이고 뒤따르는 사람이 사파라는 유튜버인데 둘다 엄청남.
https://www.youtube.com/watch?v=IPxNUTvawVE
Pidcock's Tuna descent from my chest cam
www.youtube.com
November 21, 2024 at 1:57 PM
정치를 참 지저분하게 배웠구나. 준스톤.
November 21, 2024 at 1:57 PM
트위터에서 블스로 이전할때 팔로잉/팔로워를 그대로 복구하기 위한 비대칭키 검증 시스템 같은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가령 트위터의 AAA가 블스에서 BBB라고 주장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의 퍼블릭키로 복구한 양쪽 프로필상의 암호문의 디코드 결과가 솔트 부분 빼고 같다거나.
November 21, 2024 at 1:57 PM
일본 법정에서 무죄 판결은 거의 안나온다는 사실은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러면 리갈하이 같은 법정 드라마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웨스트윙처럼 이상 사회를 그리고 있는 것일까.
November 21, 2024 at 1:57 PM
트루스 소셜과 트위터의 병합 가능성 소식이 나에게는 티핑 포인트가 되었다. 난 귀찮은 거 싫어하고 가만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임.
November 21, 2024 at 1:57 PM
햇반의 순작용이라면 가격 올리기 싫어서 용량을 몰래 5g씩 줄이는 것이 온 국민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려나.
November 21, 2024 at 1:57 PM
트위터건 블스건 하나만 써야지 둘다 쓰는 건 내 성격에 안맞다. 트위터 백업을 블스로 옮기는 툴이 어느 정도 해주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
November 21, 2024 at 1:57 PM
국내엔 시마노 내장 기어박스(알피네/넥서스)를 타는 자전거 라이더가 거의 없는 것인가? 사용기가 전무하구만....
November 21, 2024 at 1:57 PM
글래디에이터 물러가라. 캐스트 어웨이 영원하라.
November 21, 2024 at 1:57 PM
미니멀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이 정돈된 삶을 살기 위한 크리티컬 팩터는 "버퍼 바구니의 크기"이다. "버퍼 바구니"란 일단 보기 싫은 것들을 쑤셔박는 공간을 의미하는데 이 바구니를 어떤 주기로, 어떤 규모로 정리할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에게 최적인 크기를 찾아야 한다.
November 21, 2024 at 1:57 PM
옛날 게임은 이랬다. 지금은 xxx 키우기 같은 게임의 세상임. https://twitter.com/oldyzach/status/1857491063897993715
November 21, 2024 at 1:57 PM
리눅스가 서버 도메인을 장악한지 이미 오래지만 데스크탑 영역에서는 2024년에도 여전히 USB Eject 명령이 gnome 파일 관리자를 먹통으로 만들고, sleep에서 깨어나면 사운드가 안나온다. ext4 파일 시스템이 ntfs보다 파일 복사가 5% 빨리 되는 게 뭐가 중요한가.
November 21, 2024 at 1:57 PM
요즘 그래픽에 120fps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만들면 정말 재밌을 것 같지 않은가. 이거 속편도 있었는데 일본/중국(?) 장기로 만들어서 말의 움직임이 많이 달랐던 기억. https://twitter.com/NoSoloBits/status/1857152775093633505
November 21, 2024 at 1:57 PM
어릴 때 PC 통신하면서 자료실이나 들락거리고 했는데 그때 PC 통신의 최고 늙은이는 기껏해야 대학생들이었겠지. 내가 트위터하는 재미로 그들이 PC 통신을 했다는 게 지금에 와서 셈나는 것이다.
November 21, 2024 at 1:57 PM
공돌이 직장인이 출퇴근길 무료함을 달래고 싶으면서, 영어도 공부하고 싶을 때 딱맞는 팟캐스트가 Vergecast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PzhQ7gtEDI
Bluesky's quest to be the next Twitter | The Vergecast
www.youtube.com
November 21, 2024 at 1:57 PM
블레이드런너... 너무 어려우려나. 자꾸 아빠 보고 싶은쪽으로 흐름...
November 21, 2024 at 1:57 PM
SF 장르쪽에선 인디펜던스데이 좋아하려나. 아빠는 싫어한다만... 딥임팩트는 무서우려나...
초등 고학년과 함께 볼 수 있는 90~00년대 영화로 뭐가 있을까요.
November 21, 2024 at 1:56 PM
초등 고학년과 함께 볼 수 있는 90~00년대 영화로 뭐가 있을까요.
November 21, 2024 at 1:56 PM
굥카랑 가발짱 졸업한 그 학교는 진짜 별거 없어요. 저는 알아요.
November 21, 2024 at 1:56 PM
어떻게 막산이 같은 지저분한 인간을 대선 후보로 뽑을 수 있냐 미친당 아니냐는 지적에는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요.... 반사?
November 21, 2024 at 1:56 PM
누구나 자기편한테는 한없이 자애로운 것이죠. 안 그래요 민정당계?
November 21, 2024 at 1:56 PM
이번주 이재명 부부 선고 공판을 보고 있자니 우울하다. 대권후보 이재명이 날아가서 아깝다기보다는 어떤 부부와 민정당계 인간들은 기소조차 안당하거나 퇴직금으로 몇십억식 받아도 무죄가 나오는 검판사 합작이 너무 짜증나서.
November 21, 2024 at 1:56 PM
경기 남부에서 서울로 자차 출근하는 사람들은 오늘부터 당분간 오전 시간대 분당 내곡 교통 혼잡을 각오해야 한다. 논술 특강은 분당도 많이는 없고 대치동에서 거의 커버되기 때문에 오전에 내곡 방향 차가 아주 많아진다. 그리고 논술 치러 서울로 올라가는 차도 많다.
November 21, 2024 at 1:56 PM
명태균 변호인이 이준석 성상납 사건의 피고측 변호인였구만. 이준석 얼굴살이 쏙 빠진거 보니 좀 신경쓰이는 구석이 있나보네?
November 21, 2024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