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왔다 내 생각부터 말을하자면 머리가 먼저인거 같다 하기싫은걸 하려면 머리가 이겨서 하는 날이 더 많지 않은가?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나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슴이 먼저가야 머리도 따라간다는 친구덕에 오늘도 화가 늘어간다 오늘은 그 친구가 별점테러한것에 대한 대가를 같이 받아 과제를해야하는 날이었다 그 과제는 실습 과정을 글로 적어 나열하여 검사를 받고 제한 시간안에 시술을 끝내는것이다 나는 항상 시간안에 통과하였으나 그 친구는 그러지 못 하였다(한참 미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왔다 내 생각부터 말을하자면 머리가 먼저인거 같다 하기싫은걸 하려면 머리가 이겨서 하는 날이 더 많지 않은가?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나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슴이 먼저가야 머리도 따라간다는 친구덕에 오늘도 화가 늘어간다 오늘은 그 친구가 별점테러한것에 대한 대가를 같이 받아 과제를해야하는 날이었다 그 과제는 실습 과정을 글로 적어 나열하여 검사를 받고 제한 시간안에 시술을 끝내는것이다 나는 항상 시간안에 통과하였으나 그 친구는 그러지 못 하였다(한참 미달)
않았던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번아웃 증세가 왔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딱히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인간관계 또 한 신경쓰고 싶지않다 또 잠수탈 시기가 온것일까🤤
않았던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번아웃 증세가 왔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딱히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인간관계 또 한 신경쓰고 싶지않다 또 잠수탈 시기가 온것일까🤤
”~할거야?“라는 질문에 왜 항상 정확한 답이 아닌 “ 그러지 않을까? ”라는식의 애매한 답을 내놓는지 모르겠다 사람 마치게 하려고 작정한 모양 취업을하면 어떻게 하려고 자꾸 저런 화법을 쓰는건지 고집은 있지만 생각은 없다
”~할거야?“라는 질문에 왜 항상 정확한 답이 아닌 “ 그러지 않을까? ”라는식의 애매한 답을 내놓는지 모르겠다 사람 마치게 하려고 작정한 모양 취업을하면 어떻게 하려고 자꾸 저런 화법을 쓰는건지 고집은 있지만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