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 kim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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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kimchi.bsky.social
Gat kim chi
@gatkimchi.bsky.social
일기나 쓰러 가끔옴
April 21, 2024 at 8:44 AM
April 16, 2024 at 6:10 AM
머리가 먼저냐 가슴이 먼저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왔다 내 생각부터 말을하자면 머리가 먼저인거 같다 하기싫은걸 하려면 머리가 이겨서 하는 날이 더 많지 않은가?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나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슴이 먼저가야 머리도 따라간다는 친구덕에 오늘도 화가 늘어간다 오늘은 그 친구가 별점테러한것에 대한 대가를 같이 받아 과제를해야하는 날이었다 그 과제는 실습 과정을 글로 적어 나열하여 검사를 받고 제한 시간안에 시술을 끝내는것이다 나는 항상 시간안에 통과하였으나 그 친구는 그러지 못 하였다(한참 미달)
March 30, 2024 at 6:00 AM
사람들은 모두 같은 상황에선 비슷한 생각을한다 그렇기에 불안해 할 필요도 긴장 할 필요도 없음을 알지만 상황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불안함도 사실은 나만 갖고 있는 감정이 아님을 내 눈에 편안해 보이는 저들도 티를 안낼뿐 불안해하고 있음을 잊지말자
March 24, 2024 at 5:39 AM
번아웃이 올 만큼 의욕적이진
않았던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번아웃 증세가 왔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딱히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인간관계 또 한 신경쓰고 싶지않다 또 잠수탈 시기가 온것일까🤤
March 18, 2024 at 6:03 AM
요즘 매일매일 기빨리는중 바라는건 많고 정작 할 수 있는건 적다 분발을 하길 바랬으나 의욕이 없었고 항상 좋을 일 없는 컨디션에 한숨만 나온다..
March 6, 2024 at 11:25 AM
아 진짜 욕나온다…
”~할거야?“라는 질문에 왜 항상 정확한 답이 아닌 “ 그러지 않을까? ”라는식의 애매한 답을 내놓는지 모르겠다 사람 마치게 하려고 작정한 모양 취업을하면 어떻게 하려고 자꾸 저런 화법을 쓰는건지 고집은 있지만 생각은 없다
March 4, 2024 at 4:16 AM
항상 멍청한 질문을한다 한결같이 나잇값을 못 한다 저 사람 뇌구조는 대체 어떻게 되어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져있고 대답만하면 되지만 굳이 정답을 말해주기싫어 반대되는 답을 했으나 바로 세워진 방어기제에 한숨만 나온다 ㅋㅋㅋㅋ
March 3, 2024 at 6:44 PM
으악 귀찮다 다 귀찮아ㅠㅠㅠㅠ 요즘 계속 연습을 게을리 하고있다 왜이렇게 다 귀찮지 한동안 안그러더니 열정이 팍 식었다.. 누가 나 좀 말랴줘…
March 3, 2024 at 4:49 AM
오랜만에 연습인데 난리가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다시 배워야해 ㅠㅠㅜ 정신챙기고살자 칭그야…(나 자신에게 쓰는 말)
March 1, 2024 at 2:01 PM
수업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점점 친구와 진도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같이왔으니 그 다음것을 난 배울수가 없었다 선생님도 나에게 맘을 비우라고 하셨다 친구가 확실히 나에게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는게 현실임에도 나는 매정하게 내 실속만 차릴수가 없다 착한아이증후군 같은것일까 가끔 나쁜 마음이 올라오면서도 내가 아니면 저 눈 먼 중생을 어찌할꼬 싶어서 맘이 약해지니 어찌할수가 없다 나는 하루가 급한데 저 아이는 왜 저렇게 느긋한지 초조해지는 마음따라 성격도 예민해져간다 🥺 칭구야… 내 마음이 들린다면 정답을 알려줘!
February 28, 2024 at 1:38 PM
오늘은 친구 손톱모델 해주는데 무서워 죽을뻔했다… 자연손톱을 갈지 않아야 하는데 힘조절은 개나주고 확인도 잘 안한다 내손..
February 26, 2024 at 10:29 AM
큰일났다 잠이 안옴
February 25, 2024 at 7:10 PM
삭신 쑤셔하며 쓰는 일기! 오늘은 딱히 큰 이슈는 없었으므로 어제 얘기를 하자면 나름 즐거웠다 😀 sns에서 만나던 그 느낌 그대로 생각보다 어색함도 딱히 없는..? 그리고 많은 베품을 받은 하루였다 다음엔 나도 베풀어줘야지 누굴만나 시간이 아깝지 않은적은 오랜만이었다 꽤 유익한 하루👍🏻
February 25, 2024 at 2:34 PM
연장과 제거
February 23, 2024 at 11:28 AM
February 22, 2024 at 9:36 AM
February 22, 2024 at 9:29 AM
연장..
February 21, 2024 at 11:06 AM
귀여운 게임 발견했다 그 이름은 주디 주둥이 아니고 그냥 주디 슬라임 꾸미는건데 의미없지만 예쁘다 그걸로 만족 요즘 하루 일과는 아아 마시고 알러지 반응 일어나서 고통받기 👍🏻
February 20, 2024 at 1:51 PM
오늘은 롤체 인성질을 두배로 당했다 화난다 복수할거야 👊🏻👊🏻 아무무 컄 튜!!
February 17, 2024 at 3:56 PM
일기를 왜 안쓰냔 얘기에 급하게 어제 겪은 묘한 일들이 떠올라 써본다 어제는 참 이상한 하루였다 학원을 갔는데 엊그제까지 잘만 쓰던 젤 램프가 수명을 다 했다 그래도 다행히 선생님께서 수리를 맡겨 주셨다 그 날 학원 건물 엘레베이터에서 선생님과 같이 한 반에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만 타게된 신기한 현상을 겪을때부터 눈치챘어야했다!! 이건 쎄~한 일의 시초라는걸.. 학원이 끝난 후 친구를 데려다준뒤 유턴을 하기위에 언덕쪽으로 올라가는데 도로 한복판에 왠 할아버지가 휠체어와 함께 서 있었다
February 17, 2024 at 2:24 AM
하나하고 삭신 하나하고 삭신.. 즉겠다
February 13, 2024 at 6:18 AM
브러쉬 바꿈!!! 인생은 장비빨!
February 11, 2024 at 1:58 PM
숙제 3일차 이게 진정한 광기가 아닐까.. 선 미친듯이 긋능다…
February 10, 2024 at 12:40 PM
점점 나아진다…
February 9, 2024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