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와중에 애들 행복하게 보송보송하던 때보다 팍 상해서 마음 안 좋네... 건이는 푸른 눈에 혀누는 여기저기 얼룩지고ㅠ
November 8, 2025 at 4:30 PM
아 그와중에 애들 행복하게 보송보송하던 때보다 팍 상해서 마음 안 좋네... 건이는 푸른 눈에 혀누는 여기저기 얼룩지고ㅠ
너무 좋아서 전방을 향해 고함발사 시작
November 8, 2025 at 1:43 PM
너무 좋아서 전방을 향해 고함발사 시작
나 진짜 아들이 주술에도 너그러워질 줄 알았어 어쩜좋니 얘를
November 8, 2025 at 1:43 PM
나 진짜 아들이 주술에도 너그러워질 줄 알았어 어쩜좋니 얘를
여원... 지상 내려올 수 있을까 난 그래도 네가 세상을 더 봤으면 좋겠어
November 4, 2025 at 7:27 AM
여원... 지상 내려올 수 있을까 난 그래도 네가 세상을 더 봤으면 좋겠어
그렇다면 낭자는 속세에 대해 잘 아시겠군요 제 오랜 소망이 있었는데 놀이공... 까지 말했다가 여원이한테 눈빛으로 목 졸리고 입 닫는 현우
그래봤자 여원이도 삶이 어지간히 팍팍했어서 놀이공원의 ㄴ과도 관련 없이 살았을 텐데 둘이 같이 다녀와주면 안 되니
그래봤자 여원이도 삶이 어지간히 팍팍했어서 놀이공원의 ㄴ과도 관련 없이 살았을 텐데 둘이 같이 다녀와주면 안 되니
November 3, 2025 at 3:51 PM
그렇다면 낭자는 속세에 대해 잘 아시겠군요 제 오랜 소망이 있었는데 놀이공... 까지 말했다가 여원이한테 눈빛으로 목 졸리고 입 닫는 현우
그래봤자 여원이도 삶이 어지간히 팍팍했어서 놀이공원의 ㄴ과도 관련 없이 살았을 텐데 둘이 같이 다녀와주면 안 되니
그래봤자 여원이도 삶이 어지간히 팍팍했어서 놀이공원의 ㄴ과도 관련 없이 살았을 텐데 둘이 같이 다녀와주면 안 되니
단 1%의 가능성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상태여서 최대한 행복한 얘기 지금 다 쥐어짜둬야 함
이래야 내가 살아
이래야 내가 살아
November 3, 2025 at 3:44 PM
단 1%의 가능성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상태여서 최대한 행복한 얘기 지금 다 쥐어짜둬야 함
이래야 내가 살아
이래야 내가 살아
여원이가 현우한테 현무무술 가르쳐 주는 게 보고 싶다... 자세가 좋다고 누구한테 배운 건지 물어보면 제 어머니께서 복원하신 겁니다 어깨 우쭐해질 듯
November 3, 2025 at 3:26 PM
여원이가 현우한테 현무무술 가르쳐 주는 게 보고 싶다... 자세가 좋다고 누구한테 배운 건지 물어보면 제 어머니께서 복원하신 겁니다 어깨 우쭐해질 듯
찬이 성격 보여서 정말 좋아하는 컷
초면에 무지성으로 시비만 털던 놈이라도 곤란해지는 건 원치 않아서 스트레칭한답시고 자기 파편 다 가려줘 뭐 이런 착둥이가 다 있는지
초면에 무지성으로 시비만 털던 놈이라도 곤란해지는 건 원치 않아서 스트레칭한답시고 자기 파편 다 가려줘 뭐 이런 착둥이가 다 있는지
November 3, 2025 at 2:54 PM
찬이 성격 보여서 정말 좋아하는 컷
초면에 무지성으로 시비만 털던 놈이라도 곤란해지는 건 원치 않아서 스트레칭한답시고 자기 파편 다 가려줘 뭐 이런 착둥이가 다 있는지
초면에 무지성으로 시비만 털던 놈이라도 곤란해지는 건 원치 않아서 스트레칭한답시고 자기 파편 다 가려줘 뭐 이런 착둥이가 다 있는지
현무의 윤회가 나선형이기에 의미 없는 공전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z축으로의 상승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을 거라고 상상해 보면 너무 좋지 않니
November 3, 2025 at 7:42 AM
현무의 윤회가 나선형이기에 의미 없는 공전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z축으로의 상승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을 거라고 상상해 보면 너무 좋지 않니
건이와 우가 서로의 음양처럼 존재하는 게 너무 좋음
공격형 신기 - (압도적인 살상력으로 남발하긴 어렵기에) 떨어지는 무력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방어형 신기 -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칠 염려가 적어 공격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공격형 신기 - (압도적인 살상력으로 남발하긴 어렵기에) 떨어지는 무력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방어형 신기 -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칠 염려가 적어 공격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November 3, 2025 at 6:54 AM
건이와 우가 서로의 음양처럼 존재하는 게 너무 좋음
공격형 신기 - (압도적인 살상력으로 남발하긴 어렵기에) 떨어지는 무력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방어형 신기 -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칠 염려가 적어 공격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공격형 신기 - (압도적인 살상력으로 남발하긴 어렵기에) 떨어지는 무력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방어형 신기 -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칠 염려가 적어 공격적으로 발전시킨 무술
지금 제일 기대 중인 거: 찬이 주작강림 과정
November 3, 2025 at 6:12 AM
지금 제일 기대 중인 거: 찬이 주작강림 과정
둥차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이 장면에서 찾고 있음 "불완전한 우리는 삶의 결핍과 상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November 3, 2025 at 5:48 AM
둥차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이 장면에서 찾고 있음 "불완전한 우리는 삶의 결핍과 상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현무 집안 이야기가 좋다... 거북과 뱀 머리가 두 개라는 점에서 착안한 두 명의 후계자 <이걸 분리된 두 영역의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그 사이의 경계를 견고하게 만들거나 허물어가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냈어 소재의 확장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케이스라고 생각함
November 3, 2025 at 4:26 AM
현무 집안 이야기가 좋다... 거북과 뱀 머리가 두 개라는 점에서 착안한 두 명의 후계자 <이걸 분리된 두 영역의 개념으로 발전시키고 그 사이의 경계를 견고하게 만들거나 허물어가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냈어 소재의 확장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케이스라고 생각함
무의 이 x같은 세상에서 너만 뺑이친 줄 알아 고함이 좋음 ㅋㅋ... 남의 팔 부러진 것보다 내 손가락의 거스러미가 더 아픈 게 사람인데 하물며 성인군자도 아닌 열여덟 애가 이정도는 당연히 외쳐야 하지 않겠어요 거기에 나 하나 살아보겠다고 or 자포자기로 외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타인과의 이해를 세우기 위해 한 말이라는 게 날 최종적으로 붕괴시킴
아 아름다워
아 아름다워
October 20, 2025 at 11:58 AM
무의 이 x같은 세상에서 너만 뺑이친 줄 알아 고함이 좋음 ㅋㅋ... 남의 팔 부러진 것보다 내 손가락의 거스러미가 더 아픈 게 사람인데 하물며 성인군자도 아닌 열여덟 애가 이정도는 당연히 외쳐야 하지 않겠어요 거기에 나 하나 살아보겠다고 or 자포자기로 외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타인과의 이해를 세우기 위해 한 말이라는 게 날 최종적으로 붕괴시킴
아 아름다워
아 아름다워
건나비 안경 에피가 좋다
아기도깨비처럼 송곳니 삐죽빼죽해서 댕청하게 구는 건이랑 찬이 옆에 붙어 있는 친구가 이따위라 정신 없고 황당한 나비
아기도깨비처럼 송곳니 삐죽빼죽해서 댕청하게 구는 건이랑 찬이 옆에 붙어 있는 친구가 이따위라 정신 없고 황당한 나비
October 20, 2025 at 6:37 AM
건나비 안경 에피가 좋다
아기도깨비처럼 송곳니 삐죽빼죽해서 댕청하게 구는 건이랑 찬이 옆에 붙어 있는 친구가 이따위라 정신 없고 황당한 나비
아기도깨비처럼 송곳니 삐죽빼죽해서 댕청하게 구는 건이랑 찬이 옆에 붙어 있는 친구가 이따위라 정신 없고 황당한 나비
건의 아가리파이터력(수치 100)은 누구한테서 온 걸까
October 20, 2025 at 1:21 AM
건의 아가리파이터력(수치 100)은 누구한테서 온 걸까
둘이 간단하게 데포르메된 눈 형태 차이가 너무 좋음 건이 진짜 고양잇과 짐승 같네
October 19, 2025 at 5:51 PM
둘이 간단하게 데포르메된 눈 형태 차이가 너무 좋음 건이 진짜 고양잇과 짐승 같네
이거 지금 봤는데 땅에 박혀 있던 다리 빼면서 파편 날려서 날아오는 돌 맞춰 터트린 거야? 넌 진짜 미쳤다
October 19, 2025 at 5:09 PM
이거 지금 봤는데 땅에 박혀 있던 다리 빼면서 파편 날려서 날아오는 돌 맞춰 터트린 거야? 넌 진짜 미쳤다
람무는 본인 삶이 너무 삭막해서 타인이 끼어들 틈조차 없었다는 게 짠하고 그렇다고 속세에서 나름의 사랑도 받으며 사람과 잘 부대끼고 산 찬건이라고 해서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니었던 질풍노도의 18세들
October 19, 2025 at 4:47 PM
람무는 본인 삶이 너무 삭막해서 타인이 끼어들 틈조차 없었다는 게 짠하고 그렇다고 속세에서 나름의 사랑도 받으며 사람과 잘 부대끼고 산 찬건이라고 해서 마냥 행복한 것도 아니었던 질풍노도의 18세들
찬이 진짜 원론적인 사람인데 본인 삶에서 그 원칙을 직접 수행하는 올곧은 사람이라 매력적이다
October 19, 2025 at 4:43 PM
찬이 진짜 원론적인 사람인데 본인 삶에서 그 원칙을 직접 수행하는 올곧은 사람이라 매력적이다
Reposted by 팥차!
암튼 씨크륏ㅡ스카이 많관부 여러분의 관심도가 이 앱의 존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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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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