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
@g0fnbr.bsky.social
제가 식물을 좀 좋아하긴 하지만 식덕? 은 아니고요 아이돌 사진을 올리긴 하지만 돌덕? 도 아니고 책을 좀 읽는다고 독서계? 겠나요? 평범한 SNS 중독자입니다. 관짝에 들어간 뒤에도 글자수 맞춰 게시글 작성하고 있을듯
보자하니 YES 음반 올렸던 것이 또 트위터(터짐)였구나 초여름에 Fragile앨피로 구하러 수소문하고 다니다 포기했는데 주로 구매하던 곳에서 여름 할인까지 먹은 슈퍼디럭스 패키지가 나와서 구매했다…내가 라스트오더라 구매하자마자 품절이 떴고… (운명같았다) 배송이 왔고 너무 아름다운 음반이었고 만족도 200뽑을 수 있었던 명반이자 최애반이 되었음
December 5, 2025 at 2:37 AM
보자하니 YES 음반 올렸던 것이 또 트위터(터짐)였구나 초여름에 Fragile앨피로 구하러 수소문하고 다니다 포기했는데 주로 구매하던 곳에서 여름 할인까지 먹은 슈퍼디럭스 패키지가 나와서 구매했다…내가 라스트오더라 구매하자마자 품절이 떴고… (운명같았다) 배송이 왔고 너무 아름다운 음반이었고 만족도 200뽑을 수 있었던 명반이자 최애반이 되었음
LZ 디럭스(2개월 전 구매 후 방치…) 패키지 개봉후기: 아름다우나 실용성 제로.. 정말로 디럭스가 디럭스했다. 이거 비닐 어떻게 씌우고 어떻게 괸리하며 상자는 어떻게 손상 없이 유지하느냐 가 관건이 되겠다 자주 감상하기엔 글렀군
December 5, 2025 at 1:05 AM
LZ 디럭스(2개월 전 구매 후 방치…) 패키지 개봉후기: 아름다우나 실용성 제로.. 정말로 디럭스가 디럭스했다. 이거 비닐 어떻게 씌우고 어떻게 괸리하며 상자는 어떻게 손상 없이 유지하느냐 가 관건이 되겠다 자주 감상하기엔 글렀군
운동 갔다와서 그림 마저 그려야지 한달동안 잃어버렸던 애플펜슬도 찾았음
December 2, 2025 at 11:19 PM
운동 갔다와서 그림 마저 그려야지 한달동안 잃어버렸던 애플펜슬도 찾았음
오ㅓ 옛날 그림 보는데 어떻게그렷지…. 만 하는중
December 2, 2025 at 2:25 PM
오ㅓ 옛날 그림 보는데 어떻게그렷지…. 만 하는중
나 잠깐 우울했는데 밥을 안 먹어서 그런 것으로 판명이 남 맛밥을 해야겠더.
December 2, 2025 at 7:00 AM
나 잠깐 우울했는데 밥을 안 먹어서 그런 것으로 판명이 남 맛밥을 해야겠더.
입청운 너무 보고싶은데 유큐까지 결제하고싶진 않아서 존버하고있는 사이에 티빙이 소화약금 금월여가 이런거 가져다준다 일 진짜 잘하는듯
November 30, 2025 at 1:25 AM
입청운 너무 보고싶은데 유큐까지 결제하고싶진 않아서 존버하고있는 사이에 티빙이 소화약금 금월여가 이런거 가져다준다 일 진짜 잘하는듯
블스 아직 잘 모르겠는게 추탐에서 해시태그 타고 들어가면 무한 로딩의 굴레에 갇혀서 이거 혹시 내 폰 문제인가 하여 매번 고민하는 순간을 가지게 됨 나는 그냥 검색이 하고 싶을 뿐인데
November 18, 2025 at 8:47 PM
블스 아직 잘 모르겠는게 추탐에서 해시태그 타고 들어가면 무한 로딩의 굴레에 갇혀서 이거 혹시 내 폰 문제인가 하여 매번 고민하는 순간을 가지게 됨 나는 그냥 검색이 하고 싶을 뿐인데
애플펜승 잃어버렸음… 집청소 싹 했는데도 나오지 않으셔서 절망편됨
November 18, 2025 at 1:58 PM
애플펜승 잃어버렸음… 집청소 싹 했는데도 나오지 않으셔서 절망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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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것 중 가장 충격적인 전시 굿즈:
반 고흐 귀 분리 뱃지
반 고흐 귀 분리 뱃지
November 18, 2025 at 1:13 PM
내가 봤던 것 중 가장 충격적인 전시 굿즈:
반 고흐 귀 분리 뱃지
반 고흐 귀 분리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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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November 18, 2025 at 4:53 AM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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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심란해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한참 동안 아무 말 없이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었던 건
우리 직장의 미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콧물이 안 멈춰서였습니다
심란해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한참 동안 아무 말 없이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었던 건
우리 직장의 미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콧물이 안 멈춰서였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9:30 AM
대표님
심란해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한참 동안 아무 말 없이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었던 건
우리 직장의 미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콧물이 안 멈춰서였습니다
심란해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한참 동안 아무 말 없이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었던 건
우리 직장의 미래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콧물이 안 멈춰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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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야귀 보는 중… 재밌음! 아직도 애매한 씨지ㅋ 만 보면 웃긴하는데 희미를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행복함 다음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건 역시 입청운이겠지….
November 18, 2025 at 11:40 AM
요새 자야귀 보는 중… 재밌음! 아직도 애매한 씨지ㅋ 만 보면 웃긴하는데 희미를 너무 좋아해서 볼 때마다 행복함 다음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건 역시 입청운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