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가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푸른 하늘은 남의 나라
창밖에 140자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포스트를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뉴비를 기다리는 최후의 나
300자가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푸른 하늘은 남의 나라
창밖에 140자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포스트를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뉴비를 기다리는 최후의 나
시를 씁니다 말장난을 좋아해요 기타도 가끔 치고요 요즘은 베이스 배우고 있어요 어제는 퀴퍼를 다녀왔어요
시를 씁니다 말장난을 좋아해요 기타도 가끔 치고요 요즘은 베이스 배우고 있어요 어제는 퀴퍼를 다녀왔어요
트위터에서 같은 인장, 같은 이름입니다
모두에게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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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