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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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가 되려고 수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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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의 첫 시집 『학교를 그만두고 유머를 연마했다』가 타이피스트 005번으로 출간됐어요 요기선 처음 말하네요 엿같은 세상 속에서 모두 유머를 연마해보세요•••😇✨️
버스 타기 7분 전에 붕빵 먹기 레쓰고
February 13, 2025 at 6:37 AM
사실 보이디님은 아직 모르실거야 자기 방송이 시에 실렸었다는 걸
February 13, 2025 at 4:59 AM
공룡형님들 만날까봐 군밤모 씀
February 7, 2025 at 7:46 AM
빛이 예쁘게 들어서 기타침
February 4, 2025 at 7:29 AM
어제 필사
February 1, 2025 at 3:36 AM
정병on
January 31, 2025 at 3:34 PM
흐흥 잉여깅님 합주실 놀러오셔서 서로간의 규탄과 조율을 모두 지켜보셨다
January 31, 2025 at 11:02 AM
음..생각해보면 이 넥타이 살 걸 그랬음
January 30, 2025 at 2:27 AM
성적 다신 3점대로 내려가지 않겠다 했는데 저번 학기 3.9 맞아서 좀 아쉽 원래 인생은 내 맘대로 안 되니까요~~
January 30, 2025 at 2:22 AM
아까 개재밋는 꿈 꿨는데 너무 나같아서 나중에 소설로든 뭐든 쓸 거임
January 30, 2025 at 2:20 AM
누구든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슬픔의 질량을 진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김이듬, 「키스 앤드 라이드」
January 30, 2025 at 2:18 AM
나도 솔기쟝처럼 마싯는 거 먹고싶다..나도 먹을 줄 알어
January 30, 2025 at 2:17 AM
내가 어떻데 이지경까지 왔지?(positive) 참 신기한 일이다 내 얘길 들으면 님들도 그럴듯
January 30, 2025 at 2:16 AM
ㄹㅇ게임만 하니까 n년 전 내 상태로 돌아간 느낌임 근데 아무도 내게 시비걸지 않고 좀 더 유화한 집안 환경에서
January 30, 2025 at 2:15 AM
어젠 하얼빈 봤다 담엔 뭐하지 전시라도 볼까 뭐 신나는 일 없을까이야이야이야이야
January 30, 2025 at 2:14 AM
오늘 큰 여정을 마치고 옴 떡 썰어야 해서 또 다녀올 예정
January 28, 2025 at 4:37 AM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 아이가 그린 바울(...)
January 27, 2025 at 5:39 AM
방앗간에서 갓 뽑은 가래떡이여
January 27, 2025 at 5:37 AM
호주에서 오자마자 출근하니까 뭐 현실감각이 떨어지진 않는다 그냥 자고싶다
January 26, 2025 at 4:48 AM
말로만 듣던 피쉬앤칩스 호주서도 엄청 보편적인 메뉴다
January 22, 2025 at 10:14 AM
몇 십 년이 지나도 나를 두고 결혼과 김치는 주제가 되겠지 그게 해결 돼도 다른 게 생길 걸
January 20, 2025 at 7:13 PM
여행 오니까 다른 여행을 가고 싶다 나를 설명하는 것보다 시 쓰는 게 편하다
January 20, 2025 at 7:12 PM
나무 아래 큰이모부께 이제야 인사드렸음
January 19, 2025 at 11:33 AM
자냥님 집착광공처럼 그간 멘션에 다 좋아요 누르셔서 좀 설렜음
January 18, 2025 at 2:39 PM
칵테일과 동물들
January 17, 2025 at 4: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