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기 7분 전에 붕빵 먹기 레쓰고
February 13, 2025 at 6:37 AM
버스 타기 7분 전에 붕빵 먹기 레쓰고
음..생각해보면 이 넥타이 살 걸 그랬음
January 30, 2025 at 2:27 AM
음..생각해보면 이 넥타이 살 걸 그랬음
누구든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슬픔의 질량을 진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김이듬, 「키스 앤드 라이드」
김이듬, 「키스 앤드 라이드」
January 30, 2025 at 2:18 AM
누구든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슬픔의 질량을 진단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김이듬, 「키스 앤드 라이드」
김이듬, 「키스 앤드 라이드」
오늘 큰 여정을 마치고 옴 떡 썰어야 해서 또 다녀올 예정
January 28, 2025 at 4:37 AM
오늘 큰 여정을 마치고 옴 떡 썰어야 해서 또 다녀올 예정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 아이가 그린 바울(...)
January 27, 2025 at 5:39 AM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 아이가 그린 바울(...)
말로만 듣던 피쉬앤칩스 호주서도 엄청 보편적인 메뉴다
January 22, 2025 at 10:14 AM
말로만 듣던 피쉬앤칩스 호주서도 엄청 보편적인 메뉴다
나무 아래 큰이모부께 이제야 인사드렸음
January 19, 2025 at 11:33 AM
나무 아래 큰이모부께 이제야 인사드렸음
누나랑 짐?? 헬스장에 왔다 엄청 넓음 누나는 무슨 다이어트 복싱 수업에 갔고 1시간 뒤에 보기로 함 나 냉장고바지 입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따라왔는데 재밌어 보임
January 16, 2025 at 10:33 PM
누나랑 짐?? 헬스장에 왔다 엄청 넓음 누나는 무슨 다이어트 복싱 수업에 갔고 1시간 뒤에 보기로 함 나 냉장고바지 입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따라왔는데 재밌어 보임
해피랑 다른 이웃이랑 아침 산책 나가고 감자와도 인사했다
January 15, 2025 at 10:03 PM
해피랑 다른 이웃이랑 아침 산책 나가고 감자와도 인사했다
나쵸에도 고수가 들어있길래 얘네 나초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싶었음
January 15, 2025 at 10:55 AM
나쵸에도 고수가 들어있길래 얘네 나초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싶었음
내가 해냄 전처럼 물이 무섭지 않았다
January 15, 2025 at 12:42 AM
내가 해냄 전처럼 물이 무섭지 않았다
안녕 굳이 카드도 사게 하고 충전까지 시킨 안산뻐킹락페스티벌카드여
January 12, 2025 at 10:26 AM
안녕 굳이 카드도 사게 하고 충전까지 시킨 안산뻐킹락페스티벌카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