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소소한(진짜소소함) 고민
얘내둘을 무자비한 동물 모에와해서 먹으면 괭이과일지 멈무과일지 모르겟음
근데 괭이가좀더맞긴할거같아
일단 가내 미쇼죠가 지금 생활루틴이 하루 20시단수면이다
게다가 얘내들 어항보는 고양이마냥 지네들 숙소 창문에 꼭 붙어서는 바깥에 띄워둔 드론들 조종하면서 구경하는 취미도 생겼을거같단 썰을 또풀어서
괭이가맞는듯

메카물에서 으레 기대하는 시츄에이션중 하나인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갈등이 조만간에 한 번 나올 거 같아서 기대중임

지금 했다는 건 아니고 아까하고 출근햇다는 뜻

팁을 알랴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제습모드 사실 별로예요. 기온이 내려가 있으면 그다지 습기 제거가 되지 않아서 계속계속 추워지면서 효율도 나빠집니다. 그리고 제습기는 제습이야 되지만 열을 발생시키는데 딱 제습기 주변만 국소적으로 그렇고 또 이걸 전기로!! 하게 되니까는 효율이 나빠요. 그러니까 에어컨을 최저온도 파워냉방을 돌리면서 보일러를 확 트십시오!! 그것이 가장 빠르게 가장 최고 효율로 집안 습기를 날리는 방법입니다. 에어건 제습과 제습기 합쳐서 4~6시간 돌릴 거, 보일러와 에어컨 콤보 한 시간만 돌려도 습기 다 잡힙니다~~

사실 근황이라기보단 걍,,,
몇년째그러고보니이하략

아 하필 빨간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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