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바 과거의 나새끼 존나 내 입맛인거 깔짝이고 사라졋냐고 장난하냐고

합숙인가 먼가로 암턴 같이 자려고 누워서는 조아하는 애 잇어? 하고 물어보니까 타케미치가 으으음, 하고 손가락을 거침업이 접어가며 세고 앉은 바람에 글케나 만타고?! 하는 어린 김산즈 하루치요 잇엇심 조켓단 생각을 해서

트위터 터졋시요

주껫심 그래도 좀만 더 하면 오늘 안에 진짜 끝낼 수 잇을지도 ,,

자고 인나서 겜하고 그림 그리고 오케이

데포르메 좀 더 만져봐야겟다

머그샷으로 그리려는데 브러쉬가 너무 뚱쭝해서 좀 안맞는 거 같음 떼잉,,

어 미췬 발등 두드러기 야단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이질알해노코 쳐웃기

자고 인나서 마저 해야지 호호

진행중
웹온리날에 넷프리로 내고서 난중에 쪼끔 편집해다가 스티커로 뽑을 예정임
생각보다 스티커 제작 비용이 만이 안들더라고,,

"있잖아, 타케미치 군 혹시 지금 연애 해?"

돌연 날아온 물음에 나는 마시던 콜라를 도로 뱉어냈다. 하필 사레가 들러도 독한 탄산음료가 들어가 콜록콜록 기침하느라 정신없는 동안에 정작 자기가 질문한 주제에 괜찮냐고 맞은편에서 티슈를 뽑아 건네는 이웃집 여자애, 타치바나 히나타는 놀람도 잠시 금새 침착해진 얼굴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래, 생각해보면 그렇다. 저 나잇대 애들은 한창 그런 거에 관심이 많을 시기다. 겨우 진정되고 나서야 나는 어렵사리 입을 열었다.

여따가도 재업 해야지 오늘은 좀 힘들고🫠

맨날 메모 어플에 메모만 해 근데 만와로 보고싶단 말임 ㅜ

미친 디스커버에서 누가 살색 가득한 그림 올린거 보여줘서 개식겁함

사는 게 힘들어서 산즈타케가 넘 보고싶음

도리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