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어차피 결국 둘이 영원히 함께 탄다는 거잖아? 그것만 전제되면 출력되는 행동 결과는 같으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하긴 해. 걍 화해편에서마저 여전히 깔꼬롬하게 싹 해결난 건 없구나 싶어서 웃겼을 뿐이지
근데 뭐.. 어차피 결국 둘이 영원히 함께 탄다는 거잖아? 그것만 전제되면 출력되는 행동 결과는 같으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하긴 해. 걍 화해편에서마저 여전히 깔꼬롬하게 싹 해결난 건 없구나 싶어서 웃겼을 뿐이지
란가가 그러잖아. 누구와 함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그야 승부욕과 향상심이 강한 애니까 대단한 실력자와 붙으면 흥분되긴 하겠지. 하지만 그 모든 것엔 레키가 함께한다는 전제가 붙어있어야 함. 당장 시합에서 물리적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둘이 같은 분야(스케이트)를 좋아하며 마음이 함께해야 한다는 소리임. 그렇게 레키가 있어야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 란가.
레키는 좀 다름. 물론 레키도 란가를 잃으면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겠지. 함께하기로 한 친구를 두 번째로 잃는
란가가 그러잖아. 누구와 함께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그야 승부욕과 향상심이 강한 애니까 대단한 실력자와 붙으면 흥분되긴 하겠지. 하지만 그 모든 것엔 레키가 함께한다는 전제가 붙어있어야 함. 당장 시합에서 물리적으로 함께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둘이 같은 분야(스케이트)를 좋아하며 마음이 함께해야 한다는 소리임. 그렇게 레키가 있어야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 란가.
레키는 좀 다름. 물론 레키도 란가를 잃으면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겠지. 함께하기로 한 친구를 두 번째로 잃는
반대로 란가는 기본적으로 '레키와 함께하는 게 즐겁다'를 전제로 두고 시작함. 스케이트는 레키와 함께하게 된 게 스케이트였기땜에 즐겁게 느끼게 된 거야. 얜 진짜 레키가 다른 거 좋아했음 그거 따라 좋아하게 되었을 것임. 레키와 함께하는 것이 즐거우므로, 레키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반대로 란가는 기본적으로 '레키와 함께하는 게 즐겁다'를 전제로 두고 시작함. 스케이트는 레키와 함께하게 된 게 스케이트였기땜에 즐겁게 느끼게 된 거야. 얜 진짜 레키가 다른 거 좋아했음 그거 따라 좋아하게 되었을 것임. 레키와 함께하는 것이 즐거우므로, 레키와 함께 정말 좋아하는
란가는.. 레키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걸 어기려는 거니까 전화나 메시지가 아니라 직접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 거겠지. 진짜 성실하고 올곧은 애야.. 그리고 요령없음..ㅜㅜ 란가가 좀만 더 요령이 있었다면 그게 걍 레키의 화풀이였단 걸 알테고, 열받기야 했겠지만 맘고생은 좀
란가는.. 레키와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걸 어기려는 거니까 전화나 메시지가 아니라 직접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 거겠지. 진짜 성실하고 올곧은 애야.. 그리고 요령없음..ㅜㅜ 란가가 좀만 더 요령이 있었다면 그게 걍 레키의 화풀이였단 걸 알테고, 열받기야 했겠지만 맘고생은 좀
5화의 왜일까? 파트는 놓치고 잊어버렸던 떡밥이라 재주행하길 잘했다 싶네 굿굿
5화의 왜일까? 파트는 놓치고 잊어버렸던 떡밥이라 재주행하길 잘했다 싶네 굿굿
결국 란가는 레키의 열정에 이끌린 셈이라고도 할 수 있음. 5화에 란가가 아버지 사진에 대고 스케보가 즐겁다면서 왜일까?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란가가 스케보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순히 스노보와 비슷해서라거나 스케보 자체의 어떠한 점이 란가의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은 아니라는 떡밥이엇음.. 란가 본인도 근데 나 이거 왜 좋아하는
결국 란가는 레키의 열정에 이끌린 셈이라고도 할 수 있음. 5화에 란가가 아버지 사진에 대고 스케보가 즐겁다면서 왜일까?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란가가 스케보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순히 스노보와 비슷해서라거나 스케보 자체의 어떠한 점이 란가의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은 아니라는 떡밥이엇음.. 란가 본인도 근데 나 이거 왜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