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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피/가해 사실이 ‘공론’이 되기는 참 어려운 것 같다. 사람들이 어떤 진실에 베팅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March 3, 2025 at 2:46 AM
내 주변 사람들 다 미키 재미 없었다는데... 나는 좋았어.
March 3, 2025 at 2:38 AM
바다에 가서, 많은 물을 보고 싶다.
February 23, 2025 at 5:33 PM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February 18, 2025 at 8:20 AM
‘비판을 아끼는 태도’ 역시 비판적 사고의 결과물이다.
February 18, 2025 at 8:15 AM
Reposted by hara
합평 등에서 글을 읽고 의견을 줄 때, '이 의견이 글을 더 낫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자만인듯. 그냥 '나는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이 났다' 정도가 정직한 태도다.
January 15, 2025 at 1:22 PM
Reposted by hara
저는 지금 안자는게아니라
월요일에 저항중인겁니다
November 17, 2024 at 2:49 PM
굴라쉬랑 호밀빵이랑 샐러드 먹어야지
November 18, 2024 at 1:57 AM
트위터 아이디 konstruktiv입니다. 트위터에서 이사왔어요.
November 16, 2024 at 4:16 PM
블스 편안하네
November 16, 2024 at 1:22 PM
샐러드 시켰는데
January 13, 2024 at 9:32 AM
반짝이는 워터멜론 수작이네.
December 24, 2023 at 12:14 AM
데데가 추천한 슈만 피협 들어야지.
November 25, 2023 at 11:22 PM
비 오는 날 카페에 앉아서 ㅁ 기다리기
July 9, 2023 at 4:00 AM
Reposted by hara
지난번 웨이브로 한국어 클러스터 엄청 커짐
July 7, 2023 at 2:35 PM
퇴근하고 이틀 연속으로 극장 간다.
July 7, 2023 at 9:32 AM
이제 출근하러 가야 해
July 6, 2023 at 9:22 PM
Reposted by hara
어디냐... 기업은 돈 내고 써라 좀.
July 5, 2023 at 11:29 AM
오늘 정신없이 일만 했다.
July 3, 2023 at 12:06 PM
데데가 알려줘서 가입했다.
July 3, 2023 at 4: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