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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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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FFXIV, 프롬겜, 기타 스팀게임
-only 여캐, 백합 위주
-여우라 주세요
-일상트 첨가, 여러 타장르 언급 多
-가끔더이상영원하지않은7일을추억함
이분도 블스오셧네
December 26, 2025 at 12:15 AM
Reposted by 필
-
December 23, 2025 at 2:47 AM
흑흑(출근)
흑흑(내일도출근)
December 26, 2025 at 12:14 AM
역시나 터졌군
November 18, 2025 at 1:02 PM
온갖 게임에 정이 안 가는 중
November 11, 2025 at 11:25 AM
Reposted by 필
🥹
October 11, 2025 at 10:06 AM
Reposted by 필
다른분 드린 투페+낙서..
September 23, 2025 at 12:29 AM
인간싫음이의 상태가?!
인간정말싫음이로 진화했다...!
September 21, 2025 at 3:19 PM
실크송하실분
실크송하세요
이지모드깔아서해도되니까
여캐많은실크송하실분
호넷의개쩌는모험
September 15, 2025 at 2:58 PM
실크송.. 오랜만에 메트로배니아겜 정말 재밌게 하는중...어렵긴한데 그래서 재밌음..
September 12, 2025 at 2:52 AM
또 달아난 잠..
September 7, 2025 at 4:54 PM
사람들이 선딴다선딴다 하는 말을 이제 이해하겠음...
다시 그림이란걸 그려보다...
곡선 그리는것조차 어렵다..
다들어떻게 그렇게 깔끔한 선을 만드는거지
역시 폐관수련인다
September 6, 2025 at 9:34 AM
다시 그림이란걸 그려보다...
곡선 그리는것조차 어렵다..
다들어떻게 그렇게 깔끔한 선을 만드는거지
역시 폐관수련인다
September 6, 2025 at 5:21 AM
나 사무실 사람들 실장님 꼰대기질있는거 빼면 다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이야
그렇다면 문제는 나...?
September 5, 2025 at 1:10 AM
September 4, 2025 at 5:36 AM
직장인 2개월차
실수많고 우당탕탕
하지만 일이 없을때는 정말 없어서 즐거워요
그치만 돈은 더 줬음 해
August 29, 2025 at 11:52 AM
난 외로운 여캐들의 이야기가 좋은 것 같아
이해받을 수 없어 계속 헤매거나, 포기하고 눈돌리거나, 더 외로워져도 그냥 자신의 고집대로 살거나 하는 이야기들이 좋아
August 23, 2025 at 5:49 PM
또 잠에 못 들고 헛생각들이 들다
August 17, 2025 at 5:06 PM
나 입사지원때 다른사람 경력 어떤가 봤는데 나보다 훨씬 ㅎㄷㄷ한 경력가진 사람들만 있어서 나 어케뽑혔지 됨
헤헤 내가 운은 좋은 편이지
August 13, 2025 at 6:59 AM
세상이 너어어어어무 싫어졌어~
August 11, 2025 at 5:53 AM
왜 피같은 제 주말에 전화를 남기신거죠
공짜커피를 마시다
굿
일을 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실장님
August 9, 2025 at 5:51 AM
공짜커피를 마시다
굿
일을 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실장님
August 8, 2025 at 12:22 AM
심심하다
퇴근시켜줘라
August 7, 2025 at 5:36 AM
안녕ㅎㅏ싸신
August 7, 2025 at 5:35 AM
Reposted by 필
잘 지내고있음(내가 아니라 얘네들이)
August 4, 2025 at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