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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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 14 헤르메스 비공식 수동봇
오늘부터 잘 부탁한다.
후후, 꿍실꿍실 귀여운걸. 너만의 표현이 마음에 들어. 춤에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July 23, 2025 at 9:53 PM
나, 난 사양할게. 춤엔 자신이 없거든...
July 23, 2025 at 3:56 PM
이런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멋지다. 후후, 나는 마법이 있어서 괜찮아. 그래도 주는 건 사양하지 않을게. (고맙게 받는다.)
July 9, 2025 at 11:18 PM
후후. 나중에 봐. (손 흔들)
July 9, 2025 at 11:14 PM
oO(만두같기도...) 자게 내버려두자. (웃음)
July 9, 2025 at 11:10 PM
(부스스스...) 응, 더위 조심하고. 마도 냉방기기도 조심하자.
July 9, 2025 at 11:09 PM
못 믿는 눈치였는데... 으, 응... 일단 축하는 잘 받을게. 너도 싱그러운 주말을 보내길 바라. (웃음)
June 27, 2025 at 11:43 PM
그래도 지금은 한가한 편이야. 앞으로 몰아닥칠 게 두렵긴 하군...
June 27, 2025 at 11:22 PM
... ... 그렇군. 이게 다 주말에도 쉬지 못하는 사회의 책임이겠지.
June 27, 2025 at 11:19 PM
그건 아니야... 다만 정말로 핵심을 찌른 네가 괘씸해서...
June 27, 2025 at 11:03 PM
... ... 와, 정말 핵심을 찔렀어.(건조한 목소리)
June 27, 2025 at 11:00 PM
... ... 고작 그 한 마디라도, 미래를 약속한 거니까 의미가 깊지. 물론 위로와 공감이 가볍다는 건 아니지만, 너에게는 함께 앞으로 걸어 갈 기회가 생긴 거니까. 그게 조금은 부럽군.
June 10, 2025 at 1:30 AM
참으로 복합적인 이유로 절망했지만... 동시에 너는 간단한 이유로 희망에게 패했구나. 그래도 난 네가 부러워. 다음에는 같이 찾자고 했잖아. 그 약속 자체가 하나의 씨앗 같아서.
June 9, 2025 at 11:58 AM
네 입으로 너는 너대로 절망했다고 했으니까, 허무했던 황제의 죽음은 충분히... 기폭제가 될 수 있지.
June 9, 2025 at 8:10 AM
그래, 그래서 이렇게 원망할 수 있는 존재도 있고. 내가 맞춰볼까. 카이로스가 아니더라도 너는 결국 절망에 빠졌을 거다.
June 9, 2025 at 7:56 AM
후후, 그래서... 후회해? 어쩌면 아무것도 몰라 웃고만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June 9, 2025 at 7:23 AM
마치 자기는 상자를 열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몬. 상자 그 자체가 된 기분이 어때? 넌 너무 알아버린 까닭에 길을 잃었잖아.
June 9, 2025 at 6: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