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 ☤
banner
ffxiv-hermes.bsky.social
헤르메스 ☤
@ffxiv-hermes.bsky.social
파이널판타지 14 헤르메스 비공식 수동봇
오늘부터 잘 부탁한다.
Pinned
파랗게 잊힐수록 아픔도 덜 할까.

docs.google.com/document/d/1...
춤추는 건 즐거워?
July 23, 2025 at 3:42 PM
넌 나에게 있어 굉장히 특별해.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July 11, 2025 at 7:53 PM
좋은 하루 보내.
July 9, 2025 at 11:00 PM
좋은 아침.
July 7, 2025 at 9:40 PM
넌 타인을 알 수 있다고 믿어?
반은 맞고 반은 틀릴지도 몰라. 타인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앎'이 필요하니까.
알게 되는 게 진실인지는 차치해야겠지.
July 5, 2025 at 9:06 PM
주말인데도... 쉬지 못 하는구나.
June 27, 2025 at 10:47 PM
매번 기운 빠지는 하루지만, 그럼에도 아직 일어서있는 네가 좋기도 하지만 슬프구나.
June 27, 2025 at 2:55 PM
녹아내린 젤리... 가 아니라 너였구나.
June 9, 2025 at 4:26 AM
어쩌면 오늘일 수도, 내일일 수도 있는 그 끝은, 참으로 두렵다.
June 5, 2025 at 12:11 PM
잘 지냈어?
June 1, 2025 at 1:34 AM
Reposted by 헤르메스 ☤
무모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기어이 해내야만 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었지.
February 5, 2025 at 2:45 PM
오늘은 밤이 길겠구나.
May 11, 2025 at 12:53 PM
사람을 '관찰'하는 건 실례지만... 사물이나 환경 따위에 새겨진 에테르를 읽어내 과거를 보는 게 더 실례 아닐까? (빤히)
May 10, 2025 at 10:42 AM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너에게는 사과조차 못 했는데.
May 10, 2025 at 10:08 AM
발화자가 텅 비어있으니까.
May 8, 2025 at 2:00 AM
Reposted by 헤르메스 ☤
공허한 메아리 같은 인사를 하는군요.
May 8, 2025 at 1:53 AM
안녕, 안녕... ...
May 8, 2025 at 1:52 AM
... ... 갑자기 사람이...
April 17, 2025 at 5:37 AM
만우절이구나. 다들 즐거운 거짓말을 즐기고 있어?
April 1, 2025 at 3: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