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 히안시, 큐레네를 뽑아서 핑크 파티 작성 가능해짐)
큐레네 광추는 아직 못 뽑았음. 남은 기간 중에 뽑을 수 있을지 어떨지. 광추 없으면 제대로 못 쓸것 같으니 뽑고는 싶음.
(캐스, 히안시, 큐레네를 뽑아서 핑크 파티 작성 가능해짐)
큐레네 광추는 아직 못 뽑았음. 남은 기간 중에 뽑을 수 있을지 어떨지. 광추 없으면 제대로 못 쓸것 같으니 뽑고는 싶음.
슬슬 지친다…나는 퍼즐게임 잘 못하는 인간인지라 악전고투 중임.
중독성 엄청남. 매치란 킹덤 두개 동시에 굴리면 계속 플레이할 수도 있을 것 같음.(스테미너 회복 중 서로서로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여하튼 진짜 잘만든 게임같고…광고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돌아가고 게임 밸런스 엄청나고…너무 잘 만들어서 놀라움.
컵라면에 물붓고 5분 기다리는 동안 한판 딱 하면 아주 좋은 물건임.
…문제는 잘못 빠지면 한없이 중독되어서 플레이한다는게…
슬슬 지친다…나는 퍼즐게임 잘 못하는 인간인지라 악전고투 중임.
중독성 엄청남. 매치란 킹덤 두개 동시에 굴리면 계속 플레이할 수도 있을 것 같음.(스테미너 회복 중 서로서로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여하튼 진짜 잘만든 게임같고…광고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돌아가고 게임 밸런스 엄청나고…너무 잘 만들어서 놀라움.
컵라면에 물붓고 5분 기다리는 동안 한판 딱 하면 아주 좋은 물건임.
…문제는 잘못 빠지면 한없이 중독되어서 플레이한다는게…
매치랑 킹덤을 동시에 깔았더니 계속 하게 됨;;
매치랑 킹덤을 동시에 깔았더니 계속 하게 됨;;
재미있긴 엄청 재미있음. 딱 찾던 적당히 빈 시간에 한두판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었음.
재미있긴 엄청 재미있음. 딱 찾던 적당히 빈 시간에 한두판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었음.
룬팩5를 해보길 잘한 것 같음. 시스템 바뀐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달까.
여하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기존 시리즈의 시스템을 과감하게 변경했다는 인상을 받았음. 물론 극초반이긴 한데…
첫인상은, 직전에 한 게임이 사힐f여서 그래픽적으로 좀 비교가 되었는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2시간쯤 하다보니 ‘플레이할수록 재미가 느껴지는 물건?‘같은 예감이 조금 들고 있음.
여하튼 재미있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음.
룬팩5를 해보길 잘한 것 같음. 시스템 바뀐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달까.
여하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기존 시리즈의 시스템을 과감하게 변경했다는 인상을 받았음. 물론 극초반이긴 한데…
첫인상은, 직전에 한 게임이 사힐f여서 그래픽적으로 좀 비교가 되었는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2시간쯤 하다보니 ‘플레이할수록 재미가 느껴지는 물건?‘같은 예감이 조금 들고 있음.
여하튼 재미있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음.
셋이 다 귀여워서 만약 굿즈를 산다면 셋을 다 사야 만족할 것 같음. 누가 빠지면 쓸쓸해서.ㅠㅠ
셋이 다 귀여워서 만약 굿즈를 산다면 셋을 다 사야 만족할 것 같음. 누가 빠지면 쓸쓸해서.ㅠㅠ
이렇게 저렴하면 당장 할 게 아니라도 사두고 싶음.
이렇게 저렴하면 당장 할 게 아니라도 사두고 싶음.
본 이벤트 죄다 스킵하고 한눈 팔자 않고 최단루트(그래도 길을 잃었지만)로 달려서 하루만에 3주차 클리어.
좋은 엔딩이었다…
60년대 일본 여성의, 정신적 자립의 첫발을 그린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가부장적인 사고를 완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성과의 로맨스를 나쁘게 묘사하는 것도 아니라서 확실히, 남자들도 편하게 볼수있는 페미니즘 스토리이긴 한 것 같음.
자세한 감상은 나도 좀 곰씹어봐야 나올 것 같음.
본 이벤트 죄다 스킵하고 한눈 팔자 않고 최단루트(그래도 길을 잃었지만)로 달려서 하루만에 3주차 클리어.
좋은 엔딩이었다…
60년대 일본 여성의, 정신적 자립의 첫발을 그린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가부장적인 사고를 완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성과의 로맨스를 나쁘게 묘사하는 것도 아니라서 확실히, 남자들도 편하게 볼수있는 페미니즘 스토리이긴 한 것 같음.
자세한 감상은 나도 좀 곰씹어봐야 나올 것 같음.
근데 진짜 1주차가 너무 재미있었어.
엔딩도 그렇고 취향이었달까.
고어해서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ㅠㅠ(결국 화면 못 봄)
근데 진짜 1주차가 너무 재미있었어.
엔딩도 그렇고 취향이었달까.
고어해서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ㅠㅠ(결국 화면 못 봄)
실제로 굿엔딩도 좀 ? 스러운 부분이 있어서(복선 연출말고) 걱정이 더해지는데…
여하튼, 걱정이든 뭐든, 3주차 뛸 정도면 굉장히 마음에 든 것이 맞긴 맞음. 예상 외랄까…
실제로 굿엔딩도 좀 ? 스러운 부분이 있어서(복선 연출말고) 걱정이 더해지는데…
여하튼, 걱정이든 뭐든, 3주차 뛸 정도면 굉장히 마음에 든 것이 맞긴 맞음. 예상 외랄까…
과연…이게 배드엔딩…(미소)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스토리인데…스토리 자체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감상이 더 흥미진진하면서 빡친달까…
여하튼, 세이브 남겨뒀으니 굳엔딩도 잘하면 내일 볼 수 있겠는데, 오래 잡았더니 좀 피곤하고 지겨움. 엔딩만 바뀐다는 느낌이라…
과연…이게 배드엔딩…(미소)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스토리인데…스토리 자체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감상이 더 흥미진진하면서 빡친달까…
여하튼, 세이브 남겨뒀으니 굳엔딩도 잘하면 내일 볼 수 있겠는데, 오래 잡았더니 좀 피곤하고 지겨움. 엔딩만 바뀐다는 느낌이라…
솔직히 많이 열받는다…ㅠㅠ 속상해.ㅠㅠ
솔직히 많이 열받는다…ㅠㅠ 속상해.ㅠㅠ
그리고 내가 읽은 내용이 맞다면 정통파 페미니즘 스토리인 것 같음.
재미있었다…근데 1주차에 만족해버려서 주회 플레이하기가 싫음…ㅠㅠ
그리고 내가 읽은 내용이 맞다면 정통파 페미니즘 스토리인 것 같음.
재미있었다…근데 1주차에 만족해버려서 주회 플레이하기가 싫음…ㅠㅠ
아우;;;;
건그렇고 그 고어씬, 뭔가의 은유 표현일텐데, 60년대의 억압받는 여성의 삶을 표현했다고 하기는 라이터가 신뢰가 안 가서 잘 모르겠다;;;
아우;;;;
건그렇고 그 고어씬, 뭔가의 은유 표현일텐데, 60년대의 억압받는 여성의 삶을 표현했다고 하기는 라이터가 신뢰가 안 가서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괜찮음. 아직까지는…
아직까지는 괜찮음. 아직까지는…
재미있기는 한데 굉장히 피곤함. 긴장해야 되는 게임이라 그런가.
재미있기는 한데 굉장히 피곤함. 긴장해야 되는 게임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