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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감상 및 잡담 예정
스타레일, 이번 가챠 결과.
(캐스, 히안시, 큐레네를 뽑아서 핑크 파티 작성 가능해짐)
큐레네 광추는 아직 못 뽑았음. 남은 기간 중에 뽑을 수 있을지 어떨지. 광추 없으면 제대로 못 쓸것 같으니 뽑고는 싶음.
November 18, 2025 at 11:10 AM
간만에 가챠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November 16, 2025 at 12:08 PM
이놈들 때문에 콘솔겜에 손이 안가게 되어버렸음;;; 에고고;;;
November 3, 2025 at 1:49 PM
로열매치랑 킹덤, 300스테이지랑 400스테이지 넘어갔음.
슬슬 지친다…나는 퍼즐게임 잘 못하는 인간인지라 악전고투 중임.

중독성 엄청남. 매치란 킹덤 두개 동시에 굴리면 계속 플레이할 수도 있을 것 같음.(스테미너 회복 중 서로서로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여하튼 진짜 잘만든 게임같고…광고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도 돌아가고 게임 밸런스 엄청나고…너무 잘 만들어서 놀라움.
컵라면에 물붓고 5분 기다리는 동안 한판 딱 하면 아주 좋은 물건임.

…문제는 잘못 빠지면 한없이 중독되어서 플레이한다는게…
November 3, 2025 at 1:08 PM
하루 내내 하고 있어서(어제도 새벽4시까지 함;) 게임을 지워야 되나 고민 중.
매치랑 킹덤을 동시에 깔았더니 계속 하게 됨;;
November 1, 2025 at 1:56 PM
하하…
October 30, 2025 at 4:11 PM
로열킹덤 중독성이;;;; 한없이 하게되는 걸 머리에 힘줘서 참고 있음. 아니면 과금해서 계속 하게될 것 같아;;
October 29, 2025 at 4:43 AM
로열킹덤…시간 도둑…!;;;;
재미있긴 엄청 재미있음. 딱 찾던 적당히 빈 시간에 한두판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었음.
October 27, 2025 at 12:40 PM
룬팩토리 용의 나라 시작.(스위치2)

룬팩5를 해보길 잘한 것 같음. 시스템 바뀐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달까.
여하튼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기존 시리즈의 시스템을 과감하게 변경했다는 인상을 받았음. 물론 극초반이긴 한데…

첫인상은, 직전에 한 게임이 사힐f여서 그래픽적으로 좀 비교가 되었는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2시간쯤 하다보니 ‘플레이할수록 재미가 느껴지는 물건?‘같은 예감이 조금 들고 있음.

여하튼 재미있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음.
October 25, 2025 at 2:33 PM
치이카와. 처음에는 하치와레가 제일 좋고 우사기는 좀 무서웠는데, 애니에서 우사기 목소리 들은 후론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지금은 엄청 좋아함…
셋이 다 귀여워서 만약 굿즈를 산다면 셋을 다 사야 만족할 것 같음. 누가 빠지면 쓸쓸해서.ㅠㅠ
October 25, 2025 at 9:58 AM
치이포켓 깔아봤는데 이거 의상은 돈주고 사는 방법 밖에 없나?
October 24, 2025 at 11:57 AM
…치명상…ㅠㅠ
천장 전에 나온게 어디냐…
October 23, 2025 at 1:06 PM
해포 몰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소리에 찜해놓고 있는데, 가격 싸다…
이렇게 저렴하면 당장 할 게 아니라도 사두고 싶음.
October 21, 2025 at 5:04 AM
사일런트힐f 3주차 클리어.(…) …하루만에 클리어…
본 이벤트 죄다 스킵하고 한눈 팔자 않고 최단루트(그래도 길을 잃었지만)로 달려서 하루만에 3주차 클리어.
좋은 엔딩이었다…
60년대 일본 여성의, 정신적 자립의 첫발을 그린 스토리였다고 생각함. 가부장적인 사고를 완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남성과의 로맨스를 나쁘게 묘사하는 것도 아니라서 확실히, 남자들도 편하게 볼수있는 페미니즘 스토리이긴 한 것 같음.
자세한 감상은 나도 좀 곰씹어봐야 나올 것 같음.
October 20, 2025 at 2:32 PM
플탐 30시간…
근데 진짜 1주차가 너무 재미있었어.
엔딩도 그렇고 취향이었달까.
고어해서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ㅠㅠ(결국 화면 못 봄)
October 19, 2025 at 1:22 PM
아니, 진짜 각본가가 용기사7라서 트루 엔딩을 잘 낼지 걱정임. 1주차 엔딩까지의 도입 연출은 진짜 취향이었는데, 저걸 비당사자 시점에서 나오는 애매한 엔딩으로 끝을 내는 게 아닌가 싶어서 두렵달까.
실제로 굿엔딩도 좀 ? 스러운 부분이 있어서(복선 연출말고) 걱정이 더해지는데…

여하튼, 걱정이든 뭐든, 3주차 뛸 정도면 굉장히 마음에 든 것이 맞긴 맞음. 예상 외랄까…
October 19, 2025 at 1:04 PM
사일런트힐f 2주차 클리어.
과연…이게 배드엔딩…(미소)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스토리인데…스토리 자체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감상이 더 흥미진진하면서 빡친달까…

여하튼, 세이브 남겨뒀으니 굳엔딩도 잘하면 내일 볼 수 있겠는데, 오래 잡았더니 좀 피곤하고 지겨움. 엔딩만 바뀐다는 느낌이라…
October 18, 2025 at 1:43 PM
엑시아 0…너무해…ㅠㅠ
솔직히 많이 열받는다…ㅠㅠ 속상해.ㅠㅠ
October 15, 2025 at 11:44 PM
단항 등황 받았음. 공짜 배포캐인데 겁나게 강하다;;; 실드가 안 깨져;;;
October 15, 2025 at 5:33 AM
사일런트힐f, 1주차 클리어!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읽은 내용이 맞다면 정통파 페미니즘 스토리인 것 같음.

재미있었다…근데 1주차에 만족해버려서 주회 플레이하기가 싫음…ㅠㅠ
October 14, 2025 at 10:06 AM
…어육 소시지 씰 2개.
October 14, 2025 at 4:51 AM
재미있기는한데…피곤하고…악몽을 꿀 것 같아…
October 13, 2025 at 1:33 PM
사힐f…제일 고어한 부분 넘겼다!!!;; 제대로는 못 보고 화면 가리면서 지나갔음.
아우;;;;

건그렇고 그 고어씬, 뭔가의 은유 표현일텐데, 60년대의 억압받는 여성의 삶을 표현했다고 하기는 라이터가 신뢰가 안 가서 잘 모르겠다;;;
October 13, 2025 at 8:47 AM
차근차근 진행 중…
아직까지는 괜찮음. 아직까지는…
October 12, 2025 at 1:29 PM
내가 지금 하는 게임이 사일런트힐인지, 호러판 블러드본인지…

재미있기는 한데 굉장히 피곤함. 긴장해야 되는 게임이라 그런가.
October 11,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