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i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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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애에 접어들면서 수한테 소홀해진 공이 보고 싶다... 어느 순간부터 수 보다는 본인 일이 더 중요해져서 점점 신경을 덜 쓰게 됨.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대화도 줄었고 같이 살고 있는데 마주치는 일도 줄어들었을 듯. 수는 그런 공 보고 권태기구나 느끼고 처음엔 본인이 더 잘해야 겠다 했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공이 대화를 피하거나, 공이 집에 오기 기다리다가 소파에서 잠들어버리는 일이 많아지면서 그냥 조용히 권태기가 지나가길 기다리기 시작함. 나중엔 서운하다는 것도 못 느끼고 집에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낼 거 같음.
November 20, 2024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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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놔두고 자위를 해야겠어?
하는 수현이 말에

했어?
아니
정말?

하면서 딴지걸며 시작한 장난은 정은성 손가락으로 이수현 구멍을 비집고 들어갈 때도 계속 됐으면 좋겟다
빨리 대충 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좀 넣었으면 좋겠는데,
느릿느릿하게 흥분으로 미열처럼 달아오른 구멍을 구부린 손가락으로 간지럽게 넓혀가는 정은성에,

- 하.. 됐으니까..빨리..,

하고 조르는 이수현 입술에 뽀뽀하며 정은성,
December 15, 2024 at 9: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