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거 좋다 나도 저거 써야지"와 "와 저거 꼴린다 나는 저기에 더 꼴리게 해야지"같은, 저작권의 아나바다가 횡행하고, 이 와중에 정말 잘 베껴서 흥한 회사도 많다.
결국 너도나도 베낌 → 업계 교보재 인정도장인 셈이 돼 게임업계에서 단순 '베낀다'가 불쾌함만 남는 행위가 아님은 머리로 인지를 하는데... 왜 미호요에만 엄격했는가?
얘들은 사업 규모에 비해 게임 문화에 시스템적 기여한 게 마땅히 없다. 못 만들었다와 다른 문제.
"어 저거 좋다 나도 저거 써야지"와 "와 저거 꼴린다 나는 저기에 더 꼴리게 해야지"같은, 저작권의 아나바다가 횡행하고, 이 와중에 정말 잘 베껴서 흥한 회사도 많다.
결국 너도나도 베낌 → 업계 교보재 인정도장인 셈이 돼 게임업계에서 단순 '베낀다'가 불쾌함만 남는 행위가 아님은 머리로 인지를 하는데... 왜 미호요에만 엄격했는가?
얘들은 사업 규모에 비해 게임 문화에 시스템적 기여한 게 마땅히 없다. 못 만들었다와 다른 문제.
경기 자체의 승패야 결국 신인들 멘탈나가서 터진거라고 해도 5겜 내내 밴픽으로 지는 상태에서 누가 해주면 KT가 이기고 아니면 T1이 이기는 그림이 계속 나옴 4경기는 완전 털렸고 5경기는 비겁자 밴픽 했다가 후벼파이고 끝ㅋㅋ
솔직히 우주최고클러치플레이어한테 몰더같은걸 주는 건 자원 낭비지
경기 자체의 승패야 결국 신인들 멘탈나가서 터진거라고 해도 5겜 내내 밴픽으로 지는 상태에서 누가 해주면 KT가 이기고 아니면 T1이 이기는 그림이 계속 나옴 4경기는 완전 털렸고 5경기는 비겁자 밴픽 했다가 후벼파이고 끝ㅋㅋ
솔직히 우주최고클러치플레이어한테 몰더같은걸 주는 건 자원 낭비지
혼자힘으로 롤드컵 4강에 온 젠지시절에 이어서 혼자힘으로 결승 5꽉까지...
혼자힘으로 롤드컵 4강에 온 젠지시절에 이어서 혼자힘으로 결승 5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