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이렇게 빨리 패배감과 포기. 현실안주 같은거 주입시켜놓고 그애들한테는 포기가 빠르다고 말해버리면 어쩌나 싶음
애들한테 어릴때부터 계속 격차라는 걸 만들게 부추기고 그 과정에서 열패감과 자기학대를 주입시키고 있는건 결국 어른들이고
지금의 세태들도 결국 어른들 욕심이 만든 결과인데
애들한테 이렇게 빨리 패배감과 포기. 현실안주 같은거 주입시켜놓고 그애들한테는 포기가 빠르다고 말해버리면 어쩌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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