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헤매임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음'을 상정한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같세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성향이 안 맞는다고 느껴진 건 아니에요! 오히려 시노비가미를 좋아하시는 듯해 반갑고 성향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실례가 아니라면 맞팔해도 될까요?
'초보자도 헤매임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음'을 상정한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같세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성향이 안 맞는다고 느껴진 건 아니에요! 오히려 시노비가미를 좋아하시는 듯해 반갑고 성향은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실례가 아니라면 맞팔해도 될까요?
만약 같세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언젠가 같이 시노비가미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ㅎㅎ
만약 같세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언젠가 같이 시노비가미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