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용굴까지 가는데 엄청 길고 위험한 길이었어요 중간에 위험한 길이라고 간판도 있음 ㅋㅋ
용굴 못 가고 중간에 되돌아가긴 싫어서 끝까지 가서 용굴을 봤는데 보길 잘한 이 멋진 비주얼... 저런 비주얼이라면 저기서 용이 나왔다고 믿을법도 하죠. 판타지 게임 던전 입구라고 해도 됨
가는 길에 비가 왔는데 용굴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해서 우리 ㄹㅇ 용의 기운 받은 거 아님? 하고 농담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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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룰북을 소지했다면 누구나 가림없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 규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서버에 들어오고 싶으시다면 3번째 이미지와 같은 인증, 2번째 이미지와 같은 자기소개를 아래의 오픈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open.kakao.com/o/s0E7Nw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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