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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두번째사진은 누가 제일 몬섕긴 스웨터 입었나 선발대회잉가…
December 8, 2025 at 3:12 AM
요샌 숨쉴때마다 안귀여워지는거같음…;;;
December 7, 2025 at 2:39 AM
어휴.. 이제 다 커서 십팔세가 되어 엄마몰래 술마시다 걸리고 그럽니다 녜.. 이걸 알았으면 그때 그렇게 발동동구르며 애태우지 말걸..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래도 눈돌리면 죽을까봐 무서운건 똑같을거 같기는 합니다.
December 6, 2025 at 2:25 AM
아니 근데 이게 진짜 과장이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죽을 수 있다구요… 내가 잠깐 눈돌린 사이 뒤집었다가 되집기 못하면 이불에 코박고 숨 못쉬고 죽는다고요… ㅠ_ㅠ 혼자 꿈틀대다가 침대 아래로 떨어져도 죽는다고요 ㅠ_ㅠ 물론 너무 희박한 가능성의 영역이라고 해도 내 눈앞에 그런 나약한 생명체가 있을때는 모든게 백프로의 영역으로 보이는 것.. ㅠ 저는 그 당시에 하루중 제일 좋았던 순간이 남편퇴근하고 씻고나오면 아기 잠깐 보고있어 한 다음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10분 이었어요. 완벽하게 혼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그 순간요..
December 6, 2025 at 2:13 AM
아무래도 내가 눈을 떼면 죽을 것 같은 생명체를 100%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누군가를 만나고 소통하는게 사치로 느껴지긴 했어요. (물론 나라는 존재의 욕구와는 별개로) 오죽하면 애랑 둘만 있을때는 화장실 가는 것도 샤워하는 것도 뭘 먹는것도 자는 것도 내가 원하는 순간에 할 수 없었던 기억… 그렇다고 누가 집에 오는게 좋았냐 하면 그건 그것대로 또 부담이었는데 왜냐면 아기의 생존에 집중하느라 나는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에….그런 나를 보여주고싶지않아와 아니야 사람이 만나고싶어가 왔다갔다 괴롭던 시기였습니다.
December 6, 2025 at 2:00 AM
남편분 폰에 다이소몰 어플을 깔고 사고싶은 물품들을 장바구니에 넣으라고 하신 후 주기적으로 두분 합의하에 결제버튼을 누르세요오.. 오프라인 다이소 방문 금지와 혼자쇼핑금지를 내리십셔; 제가 다이소가서 일억쓰기 대장이라 스스로에게 내린 처방임다. 다이소에서 충동구매해도 되는 건 음식뿐입니다!!!! 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2:00 PM
그리고 그걸 아잉이가 잉챠잉챠 톡톡 쳐서 무너뜨리고.. 소피는 아이고 머리야 하고.. 비슈킷은 무너진 단지들을 굴리고.. 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7:18 AM
그래서 이렇게 모은 빛나는 단지들을 모으고 모아 트리모양으로 쌓아보는거야…!!
December 5, 2025 at 7:17 AM
진짜 너무 예쁜 우리 아기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강아지..
December 5, 2025 at 6:27 AM
우리 딸 차로 15분거리 학원에서 집까지 오는데 두시간 걸리심. 애가 꽁꽁 얼어서 동태가 되어 돌아옴…
December 4, 2025 at 2:57 PM
카본매트+구스이불 조합으로 겨울밤이 행복합니댜 ㅎㅎ
December 4, 2025 at 2:52 PM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풍선 떠있는거 같은 비스킷의 얼굴 어뜩하지 ㅎㅎㅎㅎㅎ 아 기여워! 둘다!
December 4, 2025 at 8:01 AM
쿠팡사태로 사람들이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을 위해 몰려들었기 때무닙니다…
December 4, 2025 at 6:31 AM
나비엔 카본매트 죠아여….!! 뭔가 몸의 심부온도가 같이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소음도 없고 얇고 안배기고 좋슴미댜.
December 4, 2025 at 6:29 AM
비슈킷 표정잌ㅋㅋㅋㅋㅋㅋ 아이고오
December 4, 2025 at 5:52 AM
I do love her 귀리카락..!!!
December 4, 2025 at 5:26 AM
나능 이 쇼를 보면서 좋았던게 어린이들과 여성들이 씩씩함. 참지않고 맞서싸움..
December 3, 2025 at 3:03 PM
진짜 이제 셀프초대금지령을 내려버려 -_-;;;
December 3, 2025 at 12:12 PM
이 집은 넷 다 스티커로 따서 붙여봅시다 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6: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