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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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앞에 큰 양과 그 양을 쿠션삼아 잠들어있는 바드)
November 19, 2025 at 4:58 AM
꿈을 꿨어.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건물의 한 넓은 방. 대리석 기둥엔 금칠이 되어있고 천장엔 화로가 불타고 있고, 방에 작은 1인용 침상에 색색의 비단을 깔고 그 위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는 꿈. 가끔 천장엔 은하가 반짝이고, 가끔은 맡아본 적 없는 꽃 향기가 나고, 가끔은 지니의 램프에서나 본 완벽한 모양의 청포도와 적포도가 내 침상 옆에 놓여있는 꿈. …스읍… 꿈이어서 미처 생각 못했지만 부자처럼 포도를 씹어서 맛만 보고 뱉어볼걸. 포도 대신 금화가 뱉어지면 죽은 거지.
November 16, 2025 at 8:04 AM
오늘 매운 해물찜을 만들고 세 입까지는 참았는데 그 뒤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미니 피칸파이와 우유로 입을 달래고 있어. 겨울의 맛이라는 매운 해물 무언가류가 주는 열기는 즐기고 싶은데 참는 건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끼고 있어. 으. 동거 일리시드는 맛있게 먹는데. 분명히 일리시드가 되어서 혀가 둔해진 게 분명해.
November 12, 2025 at 9:55 AM
장난은 모르겠고 사과 시나몬 파이 먹어
October 31, 2025 at 8:59 AM
(호박을 깎고 스팬드럴을 달고 끝내주는 쿠키를 굽고 분장하는 데 쓸 특수 고무와 페인트들을 공수하는 바드) 음. 메리골드화단 오케이. 호박 오케이. 단 것 오케이. 끝내주게 무서운 장식을 한 바드? 배드… 이불 시트보를 쓰고 유령이 되는 건 전형적이라 싫다고. 아 맛다 핫초코 만들려고 올려둔 주전자. (총총)
🐑: (그 뒤를 따르는 검은 위저드 모자와 로브를 두른 양)
🐕: (그 뒤를 따르는 두개골 목걸이를 한 개)
October 22, 2025 at 5:34 AM
이제 좀 비가 안 올 때도 되지 않았나. (바알리스트가 좋아할법한 칼을 들고 하늘에 외치기)
October 17, 2025 at 10:51 AM
…(정복…?에 솔깃함)
October 15, 2025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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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워터딥
VS
정복된 그림자 덮힌 땅
October 15, 2025 at 12:20 AM
문어 모닝!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나이트 가운을 밟고 넘어져서 우울하니 끝내주는 걸 먹겠다는 다짐으로 쟁반 가득 간식거리 쌓기)
October 14, 2025 at 9:44 PM
내가 아는 루바토는 사백안 캐릭터가 아니야!!!(비극적으로 울며 뛰어갑니다.)
두려워

에트왈
October 14, 2025 at 9:25 AM
(벽난로 붙박이가 된 바드)
스모어 먹어 스모어.
October 14, 2025 at 8:46 AM
Reposted by 에트왈
(촉촉해진 문어)
(아니 일리시드)
(비오는 날이 좋습니다.)
October 14, 2025 at 8:39 AM
루바토 눈이 무서워.
October 14,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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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라이더가 맥락을 1차원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왕이시여!!!!
October 14, 2025 at 7:45 AM
Reposted by 에트왈
October 14, 2025 at 7:48 AM
… 이 집 딸기케이크는 별로군… 맛 없는 걸 먹고 배가 부르다니 억울하다. 진짜 맛있는 사과가 집에 있는데. 사과에 시나몬 파우더와 설탕을 얹고 크로와상 생지를 얹어서 구운 다음에 뒤집어서 페스츄리는 바삭하면서 달달고소하고 사과는 촉촉하지만 카라멜로 끈적하게 코팅된 걸 먹고 배가 부를 수도 있었는데. 아. 퀸아망을 먹을 걸.
October 13, 2025 at 8:20 AM
빨래 오케이
설거지 오케이
스콘 반죽 휴지하느라 보냉고에
랜스보드 퍼즐 숙제 오케이
양들 오전 산책 오케이
빅풋 빨래 오케이
이제…
발더스게이트에 내려가서 장보기
-길에 떨어진 밤 줍기
-지성체의 뇌 두 개
-닭고기랑 육포
-오이랑 샐러리
-메론 한 통
이랑… 공원에 있는 랜스보드 광인한테 가서 장렬히 패배… 무승부면 더 좋지만 하고 오기
코스모스 꽃다발 만들기…


어우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거야.
October 9, 2025 at 5: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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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5 at 3:45 AM
어딜가! 어딜 가냐고! 날 웃겨줘야지!
October 9, 2025 at 3:02 AM
Reposted by 에트왈
*슬슬 달오름탑으로 돌아갈 준비*
October 9, 2025 at 1:00 AM
난 기물들의 악몽 최악의 지휘관 영원한 랜스보드의 패자… (바닥에 엎드려서 플랭크)
October 9, 2025 at 3:02 AM
달이 참 예쁘다. 그치?
🐑: (비오는 내내 털이 찝찝했다가 오늘 말리고 꼬순내 나는 양)
🐕: (양들이랑 같이 앞뒤로 구워져 꼬순내 나는 개)
(그리고 얘네를 내일 다 씻겨야 하는 인간 바드)
October 8, 2025 at 11:36 AM
비가 이렇게 오다니. 객사하기 딱 좋은 날씨야.
October 6, 2025 at 11:12 AM
(지하실 문어에게 브랜디를 압수당하고 시무룩한 바드)
October 5, 2025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