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렌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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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중에 또 여행을 떠나자.
당신한테 안내하고 싶은 곳이 아직도 많이 있거든."

FFXIV 비공식 수동봇 / 🎨CM @ No7_Op92

🦆 https://zippy-anchovy-4ed.notion.site/164762ddad35807e9c4cdcd958581fbb
...딱밤이라거나.
March 6, 2025 at 1:00 AM
... 나도 추위는 타. 그런데 당신 앞에서 춥다고 해봤자 변하는 건 없잖아. 따듯한 커피나 한잔하던가. 몸을 녹이는데 이만한 건 없을걸.
February 25, 2025 at 11:28 PM
이거 종일 생각했냐고?

.... 아니? 아닌데.
February 3, 2025 at 2:47 PM
아닌데. 그렇게 하고 지나가는 사람 못 봤어?
February 2, 2025 at 2:30 AM
아침에 보자. 두 번 말했다.
...... 못 알아들으면 별 수 없고. 그럼 정말 잘 자.
January 30, 2025 at 12:36 PM
이름 옆에 자물쇠 문양을 달면 다들 보고도 못 본 척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January 29, 2025 at 2: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