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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기반 OC / 일반인
... ...
December 31, 2024 at 1:28 PM
( 뜬 눈의 그림이 있는 안대를 끼고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다.. )
December 23, 2024 at 5:41 AM
현인빵 시트 케이크 같은건 대체 누가 만든거지? 균형과 불균형을 섞는다 하여 균형이 될것같나? 불균형 하나라도 들어간 이상 불균형은 불균형이야. 현인빵 위에 생크림과 딸기를 올린다 한들 현인빵 맛은 죽어도 가려지지 않을거라는 말이다.
December 17, 2024 at 3:22 PM
덕분에.. 좋은 연구를 했어. 음, 도와준 이들 모두 고마워.
December 17, 2024 at 1:41 PM
Reposted by 에오스포로스
모험을 부러 내가 나서서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 15등급의 지도 3장을 내려다보고있다. )
... 저녁에 함께 가줄 사람 있나? 전투는 영 능숙하지가 않아서. 치유정도는 해줄 수 있지만... 나서는것은 자신이 없네.
December 16, 2024 at 11:52 PM
( 입안이 턱턱 마르는 느낌에 우유 한잔을 마셨다. 빵만을 으적으적 씹기보다는 역시 수분이 필요하다... )
December 17, 2024 at 7:52 AM
요즘에는.. 다른일에 자꾸 시선이 가더라고. 응, 해야할일은 꾸준히 하고는 있어. 시간이 조금 더딜뿐.
December 17, 2024 at 1:22 AM
모험을 부러 내가 나서서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 15등급의 지도 3장을 내려다보고있다. )
... 저녁에 함께 가줄 사람 있나? 전투는 영 능숙하지가 않아서. 치유정도는 해줄 수 있지만... 나서는것은 자신이 없네.
December 16, 2024 at 11:52 PM
피로하네. 음.. ( 더이상 열기가 피어오르지 않는 식은커피를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
December 2, 2024 at 4:04 AM
[ 주..의...사항...추가...했..음... 읽어..둘...것... -11.29- ]
(이라고 덧붙여썼다.)
November 29, 2024 at 8:40 AM
밥.. 밥을 못먹었어... 현인빵을 어디다가 보관 해뒀더라...
November 28, 2024 at 6:00 AM
( 보이드에서 튀어나올 법 한 괴생물체를 품에 안고있다... 연구실에서 나온 것을 보아하니, 아마 실험체의 하나인 것 같다. )
November 28, 2024 at 5:57 AM
.oO( 생명과학부의 미래가 어둡다... )
November 27, 2024 at 8:49 AM
Reposted by 에오스포로스
(과제가 얼마나 어려우면 학생들이 저리 고생하는 것인지... 음, 조금은 궁금한데, 어떤 과제이길래? 그렇지만 말 걸기가 무섭다.)
November 27, 2024 at 8:45 AM
기적은 결코 ' 우연히 ' 일어나지 않아.
조금씩 쌓여온 행동이 극적인 결과로 도출된 것 뿐이지.
그러한 점에서는, 기적 또한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이런말을 하고싶었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적을 바라는 행동은 어리석다는 말이야..
November 27, 2024 at 8:39 AM
....오, 신청했던 물품이 왔나보다. ( 자신의 학생 하나가 낑낑 거리며 거대한 나무상자를 자신의 연구실 안에 들여놓고 다시 돌아갔다. 나무상자 안에서는 아주작은 □□의 우는소리가 들려온다. )
November 27, 2024 at 8:05 AM
( 비가 와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보인다... 그래도 납기일은 착실히 지킨것 인지 가만히 앉아서 초콜릿 이나 씹어먹고있다. 오독오독. )
November 27, 2024 at 7:20 AM
후암.. ( 하품 하면서 서류를 뒤적이다가... 가만히 날짜를 올려다보니... .... ... 어라, 오늘이 왜 이 날짜지? 그럼 10일동안 내가 이러고 있었다고? 아? 9시간 3분 뒤에 납기일? 정말로? )
November 26, 2024 at 5:57 AM
( 바닥을 보인 커피를 보고 털레털레 원두 갈러 가는중... )
November 25, 2024 at 7:31 AM
( 우걱.. 초콜릿 씹는중 )
November 25, 2024 at 7:13 AM
우와, 연구실을 나오니까 정말 얼어죽겠네. 필요한 것 만 빨리 신청하고 다시 돌아가야겠다...
연구실.. 따뜻하니까 졸립... ...쿨쿨..
November 25, 2024 at 6:11 AM
연구실.. 따뜻하니까 졸립... ...쿨쿨..
November 25, 2024 at 4:00 AM
요즘들어 하는건... 우리쪽에 지원금좀 올려달라는 문서작성? 여튼 그런거. 워낙 바쁘긴 해.
November 22, 2024 at 6:03 AM
아침부터... 커피가 아니라 서류뭉치부터 보게 될 줄이야... ( 노끈으로 둘둘 묶인 종이의 덩어리를 보고는 한숨을 푹푹.. )
November 15, 2024 at 1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