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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aha.bsky.social
@eolaha.bsky.social
於羅瑕 ‡ 일상, 게임, 취미
신 제작템 후라이팬 등에 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거 황금시리즈 재탕이어서 그랬구나? 그.....칠흑시절..찬란한이라고....이 비슷한 그런게 있었답니다...안꺼냈을 때 왕따시만해서 등에 매는...(만들기 개빡셌는데 추억이군홀홀)
November 23, 2025 at 2:27 PM
손으로 쓰지 않으면 기억영역을 스치고 지나가고 마는 쿼의 뇌는 그 덕분에 선별적(...) 기억을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저의 모든 중요한 일정은 일단 손으로 쓰고 그 다음 타임블록에 넣어서 미래의 저를 조종합니다. (손으로 안쓰고 타임블록에 바로 넣을 경우 진짜로 이건 왜 있지? 하면서 조종당함)
November 23, 2025 at 1:18 PM
🫠 시골 농어촌버스가 현금없는 버스 된다고 할때부터 걱정했지만 어르신들이 천원만 들고 타셔서 못받는 기사도 답답하고 왜 안되는지, 카드는 어떻게 구해야할지 모르는 어르신도 답답한 상황이 심심찮게 보인다………대체 노인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왜 디지털화에 목숨을 거는거야 그냥 고용을 더 해…………
November 23, 2025 at 7:35 AM
커피가 달달하구만……………(3샷추가 뜨아일뿐) ♨️ 요즘 업무 스캔다드는 K기준인가 사실 인도기준일지도 몰라 그친구들도 약간 무섭게 일을 해……애들아 우리 워라벨이라는 걸 배워보지 않을래?
November 23, 2025 at 5:05 AM
요즘 피크민 꽃심기 켜놔도 제대로 안심어지는 일이 많은데 이건 앱 문제가 아니라………내 폰 너무 오래되어서 무선센서들이 슬슬 죽겟다고 하는 탓이라는 기분이…(블투 이어폰도 연결이 되다말다함..) 흐음 아직 바꾸굎은 폰이 없는데
November 22, 2025 at 12:46 AM
ㄱ님 영상을 이제서야 봤고(잊고있었다...) K국민의 20대는 왜 다 이렇게 처참한가 하는 깊생만 한스푼........ㅇ<-< 최근 읍내에는 20대 예찬도 그짓부렁이다 돈없고 힘도없고 결정권도 없이 책임만 생긴 그 나이에 뭐가 좋냐 30대 지나서 자립하니 좀 낫더라 하는 이야기가 돌던데 애당초 20대를 별루 어른취급도 안해주면서 합법적 노동력이자 코인파밍처로 보는 세상이 문제 아닌겨?! 그래두 힘냅시다 세상이 날 물어뜯어도 나는 계속 하고 싶은 게 잇는 사람이잖아요' `)r
November 21, 2025 at 12:32 PM
귀가하자마자 갑자기 수면침 맞은것처럼 졸려져서 당황하는중..샤워로 발칙한 뇌를 다스리겠다
November 21, 2025 at 7:35 AM
닌텐도………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스위치2 개선판 발매해주면 안될가? 내가 또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는 닌텐도 호더를 해야해? (이사람은 게임보이 시절부터 닌ds이후 거의 모든버전을 사고 되팔지도 않은 가여운 오타쿠)
November 21, 2025 at 6:44 AM
모두 위저드가 되자 (선동과 날조)
쿼상
제법 위저드.
(?)
November 21, 2025 at 6:26 AM
사람에게 실망해도 인간본성에 시니컬한 철학자 책 한 권 읽고나면 그 실망 정말 아무고또아니여 상태가 되어 차분해집니다 오오 책 그것은 만병통치약(?)
November 21, 2025 at 5:27 AM
에세이를 별루 안좋아하지만 외로울때 좋아하는 사람의 에세이로 선택해 후루룩 읽으면 사람과 함께한 기분을 어느정도 채울 수 있다(?)
November 21, 2025 at 5:25 AM
컴 미리 맞추길 잘했지(땀닦;
November 21, 2025 at 1:58 AM
Reposted by 쿼
아유 램값 올라봐야 얼마나 오르... 예??????
November 20, 2025 at 1:15 PM
근데 철학전공 프랜드들 다 열심히 운동도 해서 늘 나보다 체력이 좋았어 정말 무서운녀석들이야……
November 21, 2025 at 1:19 AM
Reposted by 쿼
얘들아. 자아성찰 할거면 운동도 같이 해라.
November 20, 2025 at 1:01 AM
반곱슬(강)의 쿼는 머리카락이 고양이 꼬리만큼 자아를 가지고 분방하게 움직(?)여서 드라이와 온갖짓을 해도 그분의 기분에 따라 오늘의 헤어스타일이 정해진다…………오늘은 약간 막 자고 일어난 상태가 종일 고정될 예정인듯(ㅠ)
November 21, 2025 at 1:05 AM
얼리어답터 쿼는 게임이나 소형가전나 얼리하고싶었지 독감-디스크 콤보까지 얼리하고싶진 않았다 주변에 속속 독감으로 기침을 죽을듯 하다 디스크 터져 응급실 간 사례 속출..........(은은한 눈으로 바라봄 사실 아직 쫌 허리 상태 안좋음
November 20, 2025 at 1:38 AM
게일씨의 섬 개척기는 순항중 (?)
November 19, 2025 at 12:56 PM
당시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일을..했고 그게 과로인지도 몰랐지만 K 게임업계의 등대지기 악명은 좀 고쳐져야해 집에 언제가냐면 점심먹으러 가는김에 샤워하고 오려고 갔다고(집이 회사인근이었음..)
November 18, 2025 at 12:18 PM
구오님 과거의 나를 보는거같지만 그 시기를 거쳐야 한다는걸 어렴풋이 동질감 느끼고마는 현 반쯤 한량처럼 사는듯한 뿌리랜서 쿼
November 18, 2025 at 11:46 AM
? 날씨 이게 맞아?
November 18, 2025 at 12:20 AM
자그레우스가 타나토스 부를때 탄..하는게 th 발음이라 정말 좋아()
November 17, 2025 at 7:50 AM
쨈은 왕쨈이어도 인간이 만지기에 너무 작아서(...) 사실상 붓으로만 교류하는 반려생활(?)을 하고있기때문에 만지고싶어서 조금 큰 친구를 들여볼까 하다가 애당초 달팽이는 인간이 안만지는게 제일 좋은 친구들 아닌가 싶어서 우뚝.. 우 하지만 말랑말랑하고싶어 (생각만 하지 건조한 인간은 가내 말랑이들을 만지지 않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6:50 AM
아노 하다보면 전기 공급 시점부터 농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생산효율이 2배정도 올라서 공장이나 물류라인을 줄일 수 있는 지점이 오는데 생산시설이 줄어든다 = 노동력도 그만큼 덜 필요함 이 되어서 잉여 노동력을 왕창 확보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아노는 모든 노동자들의 필요품을 채워주도록 설계되긴 했어도 그래서 개네가 뭘로 그걸 소비하는지는 무시하는 시스템이라 갑자기 남는 어마어마한 잉여 노동력들은 어떻게 살게되는걸까..같은 뜬금없는 생각을 하고마는 (게임상은 그런문제 없음)
November 17, 2025 at 4:41 AM
인간의 텐션이 죽어있어도 말랑이들 집청소와 밥주기는 해야해..(일 끝내고 20분 죽은듯 누워서 자신을 분리수거 하는법에 대하여 고찰하다 벌떡일어남)
November 17, 2025 at 4: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