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프로페인 탱크 충전하러 홈디포 갔다가 fire pit 충동구매 해왔는데 스모어 사러 갔다가 한국에서 한참 유행하던 오로라 가루(??) 있길래 사 봤다 멍하니 보고 있기 좋음
November 21, 2025 at 4:01 AM
미국인이 프로페인 탱크 충전하러 홈디포 갔다가 fire pit 충동구매 해왔는데 스모어 사러 갔다가 한국에서 한참 유행하던 오로라 가루(??) 있길래 사 봤다 멍하니 보고 있기 좋음
미국인이 컨디션 안 좋다고 해서 혼자 운동 갔는데 울 강아지 한 시간 반 내내 여기 누워있었대 나 기다린다구 ㅠㅠㅠ (가라지로 나가는 문)
November 19, 2025 at 12:14 AM
미국인이 컨디션 안 좋다고 해서 혼자 운동 갔는데 울 강아지 한 시간 반 내내 여기 누워있었대 나 기다린다구 ㅠㅠㅠ (가라지로 나가는 문)
아직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마일스톤이니까! 🤭
November 16, 2025 at 10:30 PM
아직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마일스톤이니까! 🤭
제 개가 침대 카펫 타일 잔디 덱 다 두고 왜 자갈에 누워있는지 아시는 분
November 13, 2025 at 8:10 PM
제 개가 침대 카펫 타일 잔디 덱 다 두고 왜 자갈에 누워있는지 아시는 분
This is why we can never lose weight
November 2, 2025 at 11:25 PM
This is why we can never lose weight
악 할로윈이라고 비행기들 귀신으로 바뀐거봐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2:43 PM
악 할로윈이라고 비행기들 귀신으로 바뀐거봐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 없는 동안 자투리 야채 처리하는 게 이번 주 미션이라 어제는 배추 양파 파 숙주 듬뿍 넣은 볶음짬뽕 + 오늘은 밥보다 가지 더 많이 넣고 가지밥+미나리에 초장.
October 30, 2025 at 3:59 AM
미국인 없는 동안 자투리 야채 처리하는 게 이번 주 미션이라 어제는 배추 양파 파 숙주 듬뿍 넣은 볶음짬뽕 + 오늘은 밥보다 가지 더 많이 넣고 가지밥+미나리에 초장.
사막에 비 오는 귀한 날엔 부침개를 먹어줘야
October 10, 2025 at 3:28 AM
사막에 비 오는 귀한 날엔 부침개를 먹어줘야
결론도 안 나고 끝도 안 보이는 일 하다보니 행그리해져서 냉동김밥에 참치마요 만듬
October 8, 2025 at 8:16 PM
결론도 안 나고 끝도 안 보이는 일 하다보니 행그리해져서 냉동김밥에 참치마요 만듬
같이 suffering하고 있는 코워커인데 미팅 제목잌ㅋㅋㅋㅋ
October 8, 2025 at 3:38 PM
같이 suffering하고 있는 코워커인데 미팅 제목잌ㅋㅋㅋㅋ
볼 부루퉁해진 거 너무 귀여워서 또 사진 백만장 찍으
October 8, 2025 at 2:35 PM
볼 부루퉁해진 거 너무 귀여워서 또 사진 백만장 찍으
가을 되니까 우리 백야드 너무 예뻐짐! 나는 일하느라 못 나가지만 갱얼쥐들이 좋아하니 괜찮아 엄마 돈 열심히 벌게 ^_ㅠ
October 6, 2025 at 6:18 PM
가을 되니까 우리 백야드 너무 예뻐짐! 나는 일하느라 못 나가지만 갱얼쥐들이 좋아하니 괜찮아 엄마 돈 열심히 벌게 ^_ㅠ
한참 이것저것 겹쳐서 힘들 때 미국인이 사준 컵. 내 맘을 너무 잘 표현해줌 ㅋㅋㅋㅋ
September 26, 2025 at 5:48 PM
한참 이것저것 겹쳐서 힘들 때 미국인이 사준 컵. 내 맘을 너무 잘 표현해줌 ㅋㅋㅋㅋ
리뷰 인바잇이 와서 클릭했는데 스프링어 뭐야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ㅠㅠ
September 23, 2025 at 4:25 PM
리뷰 인바잇이 와서 클릭했는데 스프링어 뭐야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ㅠㅠ
병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옛날에 일하던 병동에 올라가봤다. 많이 변했는데 또 똑같더라.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들고 감정이 북받쳐서 휴게실에 앉아 혼자 좀 울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소아암 병동 앞이라 아이가 백혈병 진단 받은 엄마 같아 보일 것 같아서 좀 민망했다.
August 29, 2025 at 11:58 AM
병원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옛날에 일하던 병동에 올라가봤다. 많이 변했는데 또 똑같더라.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들고 감정이 북받쳐서 휴게실에 앉아 혼자 좀 울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소아암 병동 앞이라 아이가 백혈병 진단 받은 엄마 같아 보일 것 같아서 좀 민망했다.
알래스카 크루즈 나는 너무 취향이었다. 날씨도 제법 화창했고.
August 27, 2025 at 6:30 AM
알래스카 크루즈 나는 너무 취향이었다. 날씨도 제법 화창했고.
이제 8월 1일인데 벌써 2024년 전체 citation 숫자를 뛰어넘었네? 일 안 한다 안 한다 해도 생각보다 열심히 했나봐 ?_?
August 1, 2025 at 5:25 PM
이제 8월 1일인데 벌써 2024년 전체 citation 숫자를 뛰어넘었네? 일 안 한다 안 한다 해도 생각보다 열심히 했나봐 ?_?
한국 제과 중에서도 앙버터 진짜 제일 좋아하는데 이 빵 데워서 버터 발라먹고 있으니까 앙버터 예감이 와서 H마트에서 팥앙금 사 와서 만들어봄. 여기가 조국인가??!
April 29, 2025 at 2:12 AM
한국 제과 중에서도 앙버터 진짜 제일 좋아하는데 이 빵 데워서 버터 발라먹고 있으니까 앙버터 예감이 와서 H마트에서 팥앙금 사 와서 만들어봄. 여기가 조국인가??!
며칠 전 빵 너무 맛있었어서 또 구웠다. 너무 쉬운데 너무 맛있어!!! 이번엔 bread flour로 해봤는데 예상 외로 all purpose가 좀 더 쫀득하고 좋았음. 코스트코에서 10파운드짜리 사왔는데… ㅋㅋㅋㅋㅋ 치아바타는 이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으니 조만간 해 봐야지
April 22, 2025 at 8:33 PM
며칠 전 빵 너무 맛있었어서 또 구웠다. 너무 쉬운데 너무 맛있어!!! 이번엔 bread flour로 해봤는데 예상 외로 all purpose가 좀 더 쫀득하고 좋았음. 코스트코에서 10파운드짜리 사왔는데… ㅋㅋㅋㅋㅋ 치아바타는 이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으니 조만간 해 봐야지
스타터 누구한테 사기 귀찮은데 커머셜 이스트로도 비슷한 빵 충분히 만들 수 있길래 신나서 만들어봄 바삭바삭 쫀득하고 맛있어!
April 20, 2025 at 12:38 AM
스타터 누구한테 사기 귀찮은데 커머셜 이스트로도 비슷한 빵 충분히 만들 수 있길래 신나서 만들어봄 바삭바삭 쫀득하고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