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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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제 우리 집인가요? 밥 해먹고 개 키웁니다
📍AZ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스트레스만 받아서 (비겁하지만) 뉴스 잘 안 보는 편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알게 될 때는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겠지. 2월에는 한국 가고 3월에 출장 있는데 마음이 무겁다.
January 25, 2026 at 3:15 AM
미국인 어제까지도 아틀란타 거쳐서 비행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게 천운이다 맨날 오는 스노우스톰 가지고 되게들 난리네 했는데 맨날 오는 스노우스톰이 아니었음 ㅋㅋㅋ
January 24, 2026 at 5:16 PM
트레이더조 Vegetable bird's nest가 완전 한국 포장마차 야채튀김이라는 거 블친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참치마요 만들어서 김밥 + 떡볶이 하고 야채튀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street food night 했음 >__<
January 24, 2026 at 4:46 AM
아이고 되다... 나 어제 운동 좀 열심히 한 모양인데??
January 23, 2026 at 5:11 PM
저녁 뭐 먹지 = 영원히 끝나지 않는 perpetual question
January 22, 2026 at 4:54 PM
미국인 열흘 (+그 중 4일 연휴) 오프였다가 오늘 드디어 출근하는데 내 마음이 너무 신나서 좀 미안하다 그래도 드디어 혼자 나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쁜걸...
January 21, 2026 at 6:23 PM
따흑 인클라인 트레드밀 넘 힘두러... 그리구 내가 평지 트레드밀 걸을 때 너무 쉬워서 2파운드 ankle weight을 차고 걸었는데 이게 너무 습관이 되니까 지금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차거든. 인클라인도 힘든데 거기다가 웨이트까지 있으니까 더 힘든거같음 ㅋㅋㅋㅋ
January 21, 2026 at 5:59 PM
너무 편해보여서 차마 거기 턱 올리지 말라고 할 수가 없슴
January 20, 2026 at 6:30 PM
우리집 미국인이 얼마나 의외로 green thumb이냐면 홈디포에서 산 호접란 꽃 다 지고 나서 1년만에 새로 꽃 틔우려고 한다. 매일 들여다보고 얼마나 자랐는지 보고함 ㅋㅋㅋㅋ
January 19, 2026 at 6:16 PM
어제의 자랑스러운 점: 보스+코워커+나 셋이서 30분 미팅 다음에 보스+나 스탠딩 미팅 30분이 잡혀 있ㅇㅆ는데 첫 미팅이 넘 길어져서 거의 50분을 갔거든. 보스가 내일 만나도 괜찮냐길래 내일은 나 일 안 하고 월요일은 휴일이지만 화요일 아침에 만날 수 있다고 했다!!
January 16, 2026 at 3:59 PM
핏빗이 있어서 스마트링은 스텝 수 대신 칼로리 소모량으로 설정해놨는데 보통 300-400 사이를 목표로 주거든 근데 어제는 인클라인 만보+짐 한시간+강아지 산책 30분 했더니 838칼로리 소모했다고 뜸 ㅋㅋㅋㅋ 이 스마트링 사고 나서 이만큼은 처음인 것 같아
January 15, 2026 at 4:08 PM
오늘 8시 미팅 있어서 7시에 일어났는데 진짜 온 몸이 바스라질 것 같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줄줄이었다가 핸드폰 확인했더니 미팅 취소된거 있지!!!! 바로 다시 잠들어서 한 시간 더 잠
January 15, 2026 at 4:01 PM
요 며칠 몸이 너무 피곤해서 뭐 플루 옮았나 걱정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인클라인 트레드밀 때문인 것 같아 ㅋㅋㅋㅋ 심박 120대에서 한시간을 넘게 보내는데 힘이 안 들 수가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4, 2026 at 6:16 PM
2026년 물론 2주째지만 진짜 왤케 시간이 안 가냐 아직도 수요일밖에 안 됐다니 ㅠㅠㅠ
January 14, 2026 at 3:54 PM
드디어 출근 안 하고 운동도 안 가도 되고 다른 잡일도 하나도 없는 오롯한 휴일이라 신나게 랩탑 싸들고 커피샵 갔는데 바로 건너편에 타코집이 있거든 날씨 좋으니까 파티오 열어놓고 있는데 냄새가 진짜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ㅋ 결국 부리또 사먹고 집에 옴
January 11, 2026 at 1:22 AM
오늘은 닭고기로 만든 뭔가를 먹고싶다. 뭘 할지는 모르겠음. 땡스기빙 즈음에 닭뼈+터키로 끝내주는 육수를 만들어 놨으니 이거에 닭고기 좀 곁들여서 닭칼국수를 할 수 있음 근데 부추가 없다. 만만한 닭갈비 찜닭 닭도리탕은 좀 안 땡김
January 9, 2026 at 4:32 PM
월화수목 진짜 눈이 빠져라 일했더니 온 몸이 막 쑤신다. 오늘 일 안 하려면 안 해도 되긴 하는데 오후에 미팅 있어서 어디 나갈 순 없고 어차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거면 다음주에 할 거 좀 미리 해놓자 싶어서 일단 일 할 거 켰는데... 머리가 멍함
January 9, 2026 at 4:29 PM
비가 오는데 뭘 먹으면 좋을까 닭한마리가 먹고싶다!
January 8, 2026 at 9:12 PM
19일이 휴일이고 마침 미국인도 내내 집에 있어서 어디 가까운 데라도 놀러갈까 싶은데 영 생각나는 데가 없다. 나는 짧은 크루즈도 좋은데 이미 한 번 다녀온 루트라 싫대
January 8, 2026 at 3:48 PM
2년 반 쓴 워킹패드가 드디어 고장나서 이번엔 인클라인 되는 걸로 사봤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 평지에서 3마일 후반으로 걸을 때 심박이 90후반 100 극초반 왔다갔다 했는데 인클라인 시켜놓고 3-3.3 사이로 걸었더니 평균 125임
January 8, 2026 at 3:30 PM
시발 이 돈 받고 내가 이렇게까지 일해야되냐
January 7, 2026 at 3:17 PM
크리스마스에 언니 와있어서 시부모님이 뉴이어에 와계시는데 정말 긴 연말연시다. 나는 진짜 내 집에 누구 와있는 게 싫어…
January 4, 2026 at 3:26 AM
2025년의 상징.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January 1, 2026 at 6:51 AM
보통 강아지들이 밖에서 짖으면 기겁하면서 조용히 시키고 집안으로 들여보내는데 7/4랑 12/31는 예외임 if you are allowed to blow up fireworks then dogs are allowed to bark about it 🤷🏻‍♀️🤷🏻‍♀️
January 1, 2026 at 1:06 AM
미국인은 내일까지 일하고 오후에 퇴근하는데 집에 혼자 있으니까 그냥 아무 날도 아닌 평범한 날 같다 휴가 내고 일 안 하니까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내일 쓰레기 수거하는 날이라 쓰레기통 나와있는 거 보고 수요일인 줄 알았다
December 31, 2025 at 1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