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수 번을 봤는데도 어제 음성가이드 듣기 전까진 초등시절 마지막 달리기 승부 때 코미야 운동화가 테이프가 아니라 본드 같은 걸로 고정했다는 걸 인지하지 못 했다. 워낙 테이프 붙이는 장면이 인상에 남았어서인지 지금은 확연히 다른게 보임에도 그 전엔 인지를 못 했다는데 놀람. 보고 싶은 대로 본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네.
January 1, 2026 at 3:14 PM
맞다 💯수 번을 봤는데도 어제 음성가이드 듣기 전까진 초등시절 마지막 달리기 승부 때 코미야 운동화가 테이프가 아니라 본드 같은 걸로 고정했다는 걸 인지하지 못 했다. 워낙 테이프 붙이는 장면이 인상에 남았어서인지 지금은 확연히 다른게 보임에도 그 전엔 인지를 못 했다는데 놀람. 보고 싶은 대로 본다는 게 이런 건가 싶었네.
새벽에 졸린 탓도 있지만 사운드가 넘 아쉬워서 영화관서 보던 것만큼은 집중을 못 했다ㅜㅜ 나름 스피커도 모니터 앞으로 꺼냈는데. 막판에 눈물이 나오긴 했지만 매번 했던 오열을 못 한게 내가 사운드에 이리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 소리가 아니야..! 하며 계속 거슬려 한 게 넘 컸던 것 같다. 🏀때 영화/블레 볼 때도 안 그랬던 걸 보면(그 땐 스피커 신경도 안씀) 💯는 훨씬 오감을 열고 집중해서 본건가 싶고.. 전엔 하지 않던 감상까지 메모하며 보기도 했으니. 아 횟수도! 전엔 10번 이상 본 적이 없었고.
December 30, 2025 at 11:39 PM
새벽에 졸린 탓도 있지만 사운드가 넘 아쉬워서 영화관서 보던 것만큼은 집중을 못 했다ㅜㅜ 나름 스피커도 모니터 앞으로 꺼냈는데. 막판에 눈물이 나오긴 했지만 매번 했던 오열을 못 한게 내가 사운드에 이리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 소리가 아니야..! 하며 계속 거슬려 한 게 넘 컸던 것 같다. 🏀때 영화/블레 볼 때도 안 그랬던 걸 보면(그 땐 스피커 신경도 안씀) 💯는 훨씬 오감을 열고 집중해서 본건가 싶고.. 전엔 하지 않던 감상까지 메모하며 보기도 했으니. 아 횟수도! 전엔 10번 이상 본 적이 없었고.
kbtg 2차책 하나 봐 둔게 있었는데 booth였고..아직 booth는 한 번도 이용을 못 봤기도하고, 연말 월급인지라 당장 돈이 부족하기도 했어서서 즐겨찾기만 해놓고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품절된 걸 알았다😭 이틀만 더 버텨줬음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 어쩔 수 없지 크.
December 29, 2025 at 8:26 AM
kbtg 2차책 하나 봐 둔게 있었는데 booth였고..아직 booth는 한 번도 이용을 못 봤기도하고, 연말 월급인지라 당장 돈이 부족하기도 했어서서 즐겨찾기만 해놓고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품절된 걸 알았다😭 이틀만 더 버텨줬음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 어쩔 수 없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