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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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andus.bsky.social
mina
@earthandus.bsky.social
Super Introvert
낯가림 심함
드라마 좋아
운동 좋아
영양가 1도 없는 소리 위주
아이들이 다 커서 담담하게 받아들일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스트레스였나 보다...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단 것도 몰랐다...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게 견딜 수 없는 큰 슬픔이다
December 23, 2025 at 1:14 AM
트위터가 또 이상한데??
November 22, 2025 at 3:26 PM
카톡에 네 생일 알림이 떠서 너에게 축하해줬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훨씬 좋아졌어. 나 씩씩하게 잘 지내. 그니까 너도 잘 지내야 돼.
November 21, 2025 at 3:45 PM
아 짧은 영광이었다 블스
November 18, 2025 at 2:43 PM
Reposted by mina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mina
내가 블스 만든 의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됨.
트위터 안된다는 말임.

.
November 18, 2025 at 11:57 AM
Reposted by mina
지금 클리우드플레어 쓰는 사이트들 일부 안되는것 같군요

- 트위터: 클라우드플레어 에러 뜸, 로딩 돼도 데이터 안 나옴

- ChatGPT: 계속하려면 챌린지스 닷 클라우드플레어 닷컴 차단해제하십시오 매시지 뜸
November 18, 2025 at 12:05 PM
트위터가 터지자 블스로 오시는 듯 히히
November 18, 2025 at 2:15 PM
나 이거 몇 달 전에 봤으면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견디지 못했을 것 같다. 하필 그날 이런 트윗을 한 나 자신을 용서 못했을 것 같다. 근데 지금은 그냥 한심하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간다.
November 10, 2025 at 12:50 PM
나이 50에 유튜버 데뷔라니 인생 참 모를 일이다. 작년만 해도 나는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까지의 인생처럼 지긋지긋할 거라 생각했다. 더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 생각했다. 살다보면 달라지는구나. 그게 인생이구나.
November 10, 2025 at 12:35 PM
I'm improving in every way.
November 5, 2025 at 4:45 PM
I want a place where my heart can relax.
October 13, 2025 at 12:26 PM
어제는 네 사진을 보는데 내가 알던 그 얼굴이 아닌 것처럼 보였어. 너무 낯설게 느껴져서 그 사진들이 있는 카톡 방에서 나와 버렸어. 1이 사라지지 않는 너와의 카톡도 닫아 버렸어. 이렇게 나는 너를 잊어가는 걸까. 아니. 내 기억 속에서 너는 언제나 소년으로, 청년으로 살아 있을 거야. 건강한 구릿빛 얼굴로 하얗게 웃던 그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있을게.
September 19, 2025 at 3:15 AM
Struggle
September 17, 2025 at 8:41 AM
슬기는 은중과 상연 보지 마.
September 16, 2025 at 10:10 AM
친구야 네가 있었으면 훨씬 더 재밌었을텐데
September 14, 2025 at 6:33 AM
에너지 급격히 다운 의욕 저하 내일 상담 준비해야 하는데 만사가 다 귀찮다 날씨 탓인가
September 12, 2025 at 4:51 AM
오늘 가구 배송을 온 젊은 기사님의 이름이 너와 똑같아서 놀랐어. 친구 이름이랑 똑같다고 하니까 자기 이름이랑 똑같은 사람을 본 적이 잘 없다고 하더라고. 너처럼 키가 크고 까무잡잡하고 말을 잘 하더라. 내 통장에 네 이름이 이렇게 남게 되었네. 근데 친구야 이제 전처럼 눈물이 터지거나 슬프지 않다. 가슴은 여전히 아프지만 이제 담담히 지낼 수 있어.
August 21, 2025 at 4:15 PM
울다가 정리하다가 스스로를 격려하다가 자책하다가 정리하다가 또 울었다.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다. 특히 우리 딸.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지. 우리 아들 딸이랑 떨어져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August 10, 2025 at 3:35 PM
애들을 멀리 놔 두고 나 혼자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
July 23, 2025 at 11:30 PM
아...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냥 엉엉 울고 말았다. 인스타에 알림이 와서 무심히 봤는데 떠난 친구가 인스타그램을 사용중이고 내 또다른 계정이 팔로우한다는 내용이었다. 아니야 아니야 하는 말과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다.
친구야... 너라면 나를 많이 응원해 줬겠지... 그래서 이렇게 불쑥 나타난 거지?
어떡하지 눈물이 안 멈춰진다.
July 17, 2025 at 10:37 AM
아 왜 이러지 바쁘게 문서 타이핑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팍하고 터지네 내 인생 왜 이렇게 거지 같지
May 13, 2025 at 12:47 PM
아 사는 거 귀찮아
May 12, 2025 at 9:00 AM
야 너 왜 죽었냐 짜증나게 진짜 짜증나네 좀만 기다리지 좀만 더 버티지!!!!
May 11, 2025 at 2:29 AM
결혼식 첫날부터 나는 홀대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니다 싶으면서도 나는 바보같이 꾹 참고 있었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May 4,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