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夜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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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夜城
@e-che-sospiri.bsky.social
Mea Cu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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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일하는 중.......)
November 2, 2024 at 4:28 AM
(죽도록 일하는 중.......)
October 31, 2024 at 3:27 AM
으음,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October 23, 2024 at 12:30 PM
@isekai-shikkaku.bsky.social

『내게 남은 알 수 없는 시간과~』
『이제는 나아가야 할 때~』
October 23, 2024 at 12:14 AM
있는 그대로, 라.
October 22, 2024 at 1:50 PM
이리로 오도록.
October 18, 2024 at 1:46 PM
그으러며언. 나를 따름해주겠니?
October 18, 2024 at 3:55 AM
Reposted by 不夜城
글이 안 뜨는 문제가 있어 원래 쓰던 시스템은 폐지할 수 밖에 없겠군요...
October 18, 2024 at 3:50 AM
잘못 말했네! 으음.
저쪽에서 정말로 뭔가 크게 터지지 않는 이상, 저쪽에 머무르겠지마안.
October 18, 2024 at 3:18 AM
Reposted by 不夜城
... 블루스카이는 또 무엇인지...

후배가 마스토돈을 추천해줘서 했더니, 정작 사람들은 다 이쪽으로 왔군요.
October 18, 2024 at 2:52 AM
Reposted by 不夜城
'... 이러한 때일수록 무엇보다 우리의 시선을 현장에 집중시키고, 그들의 권리와 존엄에 대한 모든 도전에 대응하고자 하는 결의를 배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찾아야 합니다.

#자캐계_트친소

@everyxoverpr.bsky.social
October 18, 2024 at 2:50 AM
내가 돌아왔어. 밤안개에서 피어오른 영원히 어린 붉은 달.
October 18, 2024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