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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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쿠 일상계정 / OC / 게임(FF14, 마비노기) | 프사 동식님 CM | 헤더 밑반찬님
... 얼음으로 공격해서 꽝꽝 얼려놓고 죽이려면 님이하십쇼 태도로 나올 것 같은데요
그래놓고 공격하면 얼음이 너무 딴딴해서 귀찮음
November 13, 2025 at 4:02 PM
벌써두려워...
November 13, 2025 at 3:49 PM
아이건아니죠

이건진짜아니죠

이건진짜진짜아니라고요
기다려
얼려줄게(?)
November 13, 2025 at 3:49 PM
안되겟다 다음에 시날하나 더 뛰어서 라포를쌓는수밖엔
November 13, 2025 at 3:37 PM
아!!!!!!!!
진심귀여워!!!!!!!!!!!!!
류구장 진짜 서먹한데 든든한 보호자같아서 미치겟어요
November 13, 2025 at 3:29 PM
Reposted by 듀듐🕯
그냥 언어권 별로 타임라임 좀 읽어 보면……, 한국어에 비교하면 아주 자주 언급되는 느낌이에요. 이 사람들은 '인종'과 '민족'을 사용할 때 몰라서 헷갈리는 일은 거의 없다.
November 8, 2025 at 9:45 AM
Reposted by 듀듐🕯
중국어 간체·번체: 민족 개념이 없을 수 없음.
일본: 민족 개념이 없을 수 없음.
영어: 상동.
프랑스어: 상동.

한국어: ……? ←좀 이런 느낌.
November 8, 2025 at 9:40 AM
Reposted by 듀듐🕯
"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국내'에서 자랐어도 나와 다른 '민족'이다."라는 사고의 가능성 자체가 거의 없는 듯해요.

이 상황을 지탄하거나 가치 판단을 개입하려는 게 아니라, '민족'에 대한 개념 자체가 굉장히 적고 한정적인 느낌이에요.

제가 하는 언어 중 다른 모든 언어들은 "민족 정체성"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동시에 '나와 다른 민족 정체성을 소유할 가능성'을 다들 고려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 가능성을 전제로써 고려하는 느낌.

한국은 '민족'보다는 일단 '인종'이란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November 8,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