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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인형 만들어 파는 작가입니다 yun.hyeyoung0213@gmail.com 인형계정은 http://instagram.com/dusim_felt/ 스마트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dusimdoll
우리 애기고두심 이제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살도 빠져서 4.8킬로밖에 안된다. 그래도 크게 불편해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November 14, 2025 at 7:46 AM
용평 좋은 숙소에 놀러와서 나솔 보는 니와 친구들
November 12, 2025 at 2:16 PM
오래 살았네
November 10, 2025 at 3:13 AM
오세요 삼청동
November 9, 2025 at 1:54 AM
이동네에서 사진 많이 찍히는 사람이 바로 나
November 7, 2025 at 5:05 AM
요즘 빠져있는 콩샐러드+아보카도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까지 빠지는게 없어서 그런지 몸이 깨끗해지는게 느껴진다 배출? 짱짱맨이고 몸이 편안한걸 알아서 느끼고 그래서인지 맛있다 밖에서 약속있을때는 맛있는거 먹지만 집에서는 되도록 건강하게 먹으려는 편인데 생야채보다 소화도 잘되어 좋아서 토마토 수프와 최애 집밥으로 등극할듯
November 6, 2025 at 3:41 AM
엉뜨의 계절
November 5, 2025 at 3:11 AM
오늘은 따뜻하니까 니트조끼 위에 코위찬 가디건입고 니트두르고 나갔다
November 4, 2025 at 1:53 PM
추석이 지나고 친구들과 연희동 나들이. 만남이 있을때마다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둬야지
November 3, 2025 at 9:03 AM
마크 브레드포드 전시 추천! 첫번째 등장하는 작품부터 너무 아름다움. 게스트들이 작가의 작품위를 걸어 다니면서 완성이 되는 이 작품은 내가 작가가 만든 캔버스 위를 움직이는 붓이 되는 느낌을 받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으로 완성되는 작품에 흔적은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알 수가 없는 것. 누가 밟고 지나갔는지 상관이 없는 이 작품은 누구든 작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내 작품에 차별은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해석을 나름 하게됨. 전시 끝까지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전시 너무 재밌었고 감동적임
November 2, 2025 at 3:20 PM
11월이니까 히트텍 입었다 추위를 많이 타서 그냥 겨울옷 입고 싶음 오늘도 피코트 입으려다 아직은…. 하면서 울 가디건 입음 하지만 그안에 울조끼 캐시미어 목폴라 히트텍 입음;;
November 1, 2025 at 1:52 AM
푸학 케이팝 케이푸드에 이어 케이장기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3:52 AM
Happy Halloween
October 30, 2025 at 12:55 AM
가꾸
October 24, 2025 at 4:17 AM
가을과 겨울 사이
October 20, 2025 at 12:19 AM
도태되는 사람이 되는건 나이 먹었다고 트랜디함에 둔해지는 사람이 아니라 나잇값을 못하는 사람이다. 노희영의 컨텐츠 제목만 봐도 인상이 구겨짐. 심지어 라스 베가스에서 옷입은 꼬라지 조차 싫은걸 보니 진짜 싫은듯
October 12, 2025 at 2:04 PM
가을이 성큼 성큼
October 11, 2025 at 2:29 PM
오늘 병원가서 상담 결과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고 약을 전부 바꿔 보기로했다. 스트레스 심한거 같긴했는데 심한걸로 보이고 약먹고 지켜보기로… 일찍 퇴근해서 매운거 단거로 스트레스 풀기
October 10, 2025 at 10:01 AM
너무 피곤하고 드러눕고 싶다
October 10, 2025 at 4:26 AM
강성도 미쳤나봄 이런걸 스토리에 올리다니 진짜 대실망이다
October 9, 2025 at 12:14 PM
출근 전 힐링 했으나 너무나 바빴고 손이 빠르고 일을 잘 하는 편인데도 진짜 주문 너뮤 많았다 내가 출근히면 커피주문이 유난히 많은데 내얼굴 바리스타처럼 생겼나? 그렇다면 정답
October 7, 2025 at 11:01 AM
작년부터 명절 너무 싫어져서 무조건 점심 이후에는 나간다
October 6, 2025 at 11:54 AM
영양제랑 간식 한사발 자시고 기분 좋으심
October 6, 2025 at 1:14 AM
유능한? 매니저
October 5, 2025 at 12:43 PM
이 계절쯤이 되면 강아지풀 키가 꽤 커진다. 그럼 그중에 제일 귀엽고 깨끗한 강아지풀 서너개를 뽑아서 집에 가져가 두심이한테 보여준다. 그러면 두심이는 잠시지만 어느때보다 발을 붕붕 거리며 좋아했는데 지금은 붕붕까지는 아니지만 깔짝 깔짝 거리며 반응을 한다
October 2, 2025 at 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