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결]두르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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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결]두르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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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드로우, 복수의 맹세 팔라딘, 군인
(주머니에서 밀대를 꺼낸다.)
네, 어제 열심히 파이를 구웠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1 AM
(한숨을 푹 쉰다.)
정말이지…
(*크레페: @mos2mo 커미선*)
October 30, 2025 at 9:06 AM
....
(출처: 크레페 @zoomink_)
August 30, 2025 at 1:10 PM
(*성공!*)
(당신은 벤텔이 안에 어떤 성스러운 존재가 들어왔다는 것, 동시에 벤텔이가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August 26, 2025 at 5:47 AM
(*실패!*)
(*눈 밑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보니 좀 피곤한 듯 하나, 두르벤텔 자체는 그저 평소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신은 무언가 성스러운 존재가 그의 몸에 깃들었음은 알 수 있습니다.)
August 26, 2025 at 5:44 AM
(*성공!*)
(당신은 벤텔이 안에 어떤 성스러운 존재가 들어왔다는 것, 동시에 벤텔이가 숨을 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August 26, 2025 at 5:33 AM
(당신과 함께 오리가 둥둥 떠 있는 연못으로 향하다가 옅게 미소짓는다.) 늘 그렇습니다. 잡종 정도의 멸칭이면 이제 별 타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나는 내 가치를 알고, 저 사람을 패버려도 저 사람이 과연 생각을 바꿀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체념한 것에 가깝겠습니다. 음... 당신은 그럴때마다 어떻게 하고 싶나요?
August 11, 2025 at 7:19 AM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의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나눠 땋기 시작한다. 마치 생선꼬리 모양 같다. 사진-참고자료.) 리본을 좋아하시나요?
August 8, 2025 at 10:16 AM
(익었다.)
(저세히 보면 피부색이 탔는지 조금 짙어졌다.)
July 11, 2025 at 10:23 AM
(*성공!*) 매우 즐거운 꿈이었나 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본다.)
July 10, 2025 at 4:33 AM
oO(???)
(상상 중…)
June 10, 2025 at 4:32 AM
(*손재주 성공*)
(열심히 녹을 닦아준다. 찌그러진 부분을 보더니 이리저리 살핀다.) 음, 이건 대장장이에게 맡겨야 할 것 같군요.
June 8, 2025 at 2:52 AM
(*실패!*)
음, 녹슨 부분을 닦아드릴까요?
June 8, 2025 at 2:41 AM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을 환영합니다.
June 1, 2025 at 5:57 AM
*11!* 아, 테오린씨!
May 30, 2025 at 1:45 AM
덕분에요. 오늘 아침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것을 많이 봤습니다. 당신이 보셨어도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
May 30, 2025 at 12:06 AM
May 26, 2025 at 2:40 PM
....그렇군요. 아마 이 직업을 오래 하다 보니...
May 19, 2025 at 6:58 AM
아니 이건… 타인들이 저와 너무 가까워지면 그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까… (횡설수설)
May 14, 2025 at 9:31 AM
(*성공!*)
저건… 숲 방향? (풀숲을 헤치며 달달한 빵냄새가 나는 쪽을 따라간다.)
May 13, 2025 at 2:37 PM
(*실패!*)
흠… 어디가셨을까? 테오린씨? (외쳐본다.)
May 13, 2025 at 2:33 PM
<To a Mouse>
Robert Burns
May 11, 2025 at 1:53 PM
(*이얍!*)
May 9, 2025 at 9:56 AM
(따봉!)
May 8, 2025 at 7:29 AM
할신씨가 좋아하실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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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inbear.bsky.social
May 4, 2025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