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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재유 / 블스만 함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냥이는 누구?

재유랑 핫초코 같이 마시는 준냥이.
November 19, 2025 at 4: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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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 땐
핫초코 준냥
November 19,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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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우...하는 재요와 재유우....하는 준두
November 19,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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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추워서 둔수한테 파고드는 재요.. 둔수 재요 깰까봐 조용히 구경함 (깨면 안 이러니까)
November 19,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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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댕
즌수가 재유우.. 하면 저기저기 하자는거고
재요가 준수우.. 하면 저기저기 제발그만좀하자는거
November 19,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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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냥쟁냥
July 3, 2025 at 4:36 PM
준쟁 이야기만 하고 다녔더니
갑타 안 본 친구가 햄재유 인형 보자마자
"재...유? 맞지?" 이러는 거 보고 반복 학습이 중요하구나를 느꼈어요.
November 19, 2025 at 1:01 PM
준냥이 안테나 뭐야 😍
November 19,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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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불러
November 19, 2025 at 12:55 PM
힘 없어서 준쟁 보고 싶음
November 19,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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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떠오던 재유랑 방에서 나오던 준수랑 거실 중간에서 마주쳤는데
준수가 재유 보고서 다가와 안더니 애들 장난처럼 꾸욱 입술 내리누름
글케 웃다가 입술 물었다 놨다 이마도 좀 맞대고
급하지도 서두르지도 않는 그런 키스 한참 동안 나누는 준이쟁이가 보고 시프미..
November 19,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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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사귀는 둔두대유가 보고 싶다 ...
November 19,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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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November 18,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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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자...
November 18, 2025 at 3:30 PM
준이가 열심히 설거지하고 있으면
쟁이가 준이 백허그 해줬으면 좋겠다...

...이럼 준이 설거지 순삭시키고 바로 쟁이 안아들고 침실로 가죠?
November 18, 2025 at 8:55 AM
성준수 완전 서방님이다.
November 18,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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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화장품 팝업에서 ㅈ뺑이 쳐서 번 돈으로 남친 패딩 사주는 성둔두
November 18, 2025 at 8:42 AM
감자 깨찰빵 아저씨
November 18, 2025 at 8:45 AM
진재유 왜 이렇게 아저씨같지...
November 18, 2025 at 8:45 AM
성준수 재유랑 같이 한증막 들어갔다가
홍익인간 돼서 나옴.
November 18, 2025 at 8:43 AM
진재유... 잠자면 뜨끈 깨찰빵 되면서
전기장판 40도로 맞추고 잠.
같이 자는 성준수는 더위 잘 타서 땀 뻘뻘 흘리며 자고, 맨날 사막에서 조난당하는 꿈 꾸고....
November 18, 2025 at 8:42 AM
갑자기 현실감 느껴져서
디게 저기해짐.
November 18, 2025 at 8:37 AM
Reposted by 둔둔캣
다음날 아침에 그거 하나하나 다시 주워 입는 거 보고 피실피실 웃는 준수
재유: 뭐 뭐; ㅡ//ㅡ
November 18, 2025 at 8:35 AM
지금 이거 됨.
November 18, 2025 at 8:37 AM
디게 저기하다....
November 18, 2025 at 8: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