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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하는 인간들의 사상적 기반을 도저히 모르겠음.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데?? 근데 또 군대는 가기 싫고?? 세금도 싫고???
May 26, 2025 at 2:21 PM
저런 소리하는 인간들의 사상적 기반을 도저히 모르겠음.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데?? 근데 또 군대는 가기 싫고?? 세금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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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은 짓밟히고, 청문회는 멈췄다” 마트노조, 종로구청·국민의힘 상대 총력전
25.05.11 15:52
종로구청, 5월 12일 3차 강제철거 예고에…중앙위원회 상경투쟁 100인 동조 단식 선언 m.ilyo.co.kr?ac=article_v...
25.05.11 15:52
종로구청, 5월 12일 3차 강제철거 예고에…중앙위원회 상경투쟁 100인 동조 단식 선언 m.ilyo.co.kr?ac=article_v...
“천막은 짓밟히고, 청문회는 멈췄다” 마트노조, 종로구청·국민의힘 상대 총력전
[일요신문] 홈플러스 회생으로 촉발된 마트산업노동조합의 장기 농성 사태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청(정문헌 종로구청장·국민의힘)이 5월 12일 세 번째...
m.ilyo.co.kr
May 12, 2025 at 5:45 AM
“천막은 짓밟히고, 청문회는 멈췄다” 마트노조, 종로구청·국민의힘 상대 총력전
25.05.11 15:52
종로구청, 5월 12일 3차 강제철거 예고에…중앙위원회 상경투쟁 100인 동조 단식 선언 m.ilyo.co.kr?ac=article_v...
25.05.11 15:52
종로구청, 5월 12일 3차 강제철거 예고에…중앙위원회 상경투쟁 100인 동조 단식 선언 m.ilyo.co.kr?ac=article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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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놓고 동성애자는 죄인이다 동성결혼 허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따위로 지껄이는 세력한테 표 때문에 알랑거릴 거면 그네들이 저주하고 실제로 핍박해서 살기 힘든 사람들이 화내는 정도는 조용히 받아들이라고요.
December 17, 2024 at 10:48 AM
그...... 대놓고 동성애자는 죄인이다 동성결혼 허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따위로 지껄이는 세력한테 표 때문에 알랑거릴 거면 그네들이 저주하고 실제로 핍박해서 살기 힘든 사람들이 화내는 정도는 조용히 받아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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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오후 1:06
업데이트 2024.12.15 오후 6:47
지역 계엄사령부가 되는 해병대 9여단은 오후 11시 30분쯤 건물에 불을 밝히고 차량에 시동을 걸며 준비태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s1.kr/local/jeju/5632312
업데이트 2024.12.15 오후 6:47
지역 계엄사령부가 되는 해병대 9여단은 오후 11시 30분쯤 건물에 불을 밝히고 차량에 시동을 걸며 준비태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s1.kr/local/jeju/5632312
December 16, 2024 at 8:40 AM
2024.12.15 오후 1:06
업데이트 2024.12.15 오후 6:47
지역 계엄사령부가 되는 해병대 9여단은 오후 11시 30분쯤 건물에 불을 밝히고 차량에 시동을 걸며 준비태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s1.kr/local/jeju/5632312
업데이트 2024.12.15 오후 6:47
지역 계엄사령부가 되는 해병대 9여단은 오후 11시 30분쯤 건물에 불을 밝히고 차량에 시동을 걸며 준비태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news1.kr/local/jeju/56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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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현수막 걸던 尹사저 아크로비스타 주민들 '한숨'
"안 그래도 스트레스"…尹 관련 질문 사양
인근 공인중개사 "티 내는 사람 없는 동네"
2024.12.16 오전 11:24
업데이트 2024.12.16 오전 11:5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33071
"안 그래도 스트레스"…尹 관련 질문 사양
인근 공인중개사 "티 내는 사람 없는 동네"
2024.12.16 오전 11:24
업데이트 2024.12.16 오전 11:5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33071
December 16, 2024 at 8:40 AM
"자랑스럽다" 현수막 걸던 尹사저 아크로비스타 주민들 '한숨'
"안 그래도 스트레스"…尹 관련 질문 사양
인근 공인중개사 "티 내는 사람 없는 동네"
2024.12.16 오전 11:24
업데이트 2024.12.16 오전 11:5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33071
"안 그래도 스트레스"…尹 관련 질문 사양
인근 공인중개사 "티 내는 사람 없는 동네"
2024.12.16 오전 11:24
업데이트 2024.12.16 오전 11:5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3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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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尹 조사 박세현, 한동훈 고교 후배…아버지 박순용, 韓 장인과 절친"
2024.12.09 오전 09:42
업데이트 2024.12.09 오전 09:48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25284
2024.12.09 오전 09:42
업데이트 2024.12.09 오전 09:48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25284
박지원 "尹 조사 박세현, 한동훈 고교 후배…아버지 박순용, 韓 장인과 절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 움직임을 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다툼에서 주도권을 잡았음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을 '내란죄 혐의 …
www.news1.kr
December 9, 2024 at 1:51 AM
박지원 "尹 조사 박세현, 한동훈 고교 후배…아버지 박순용, 韓 장인과 절친"
2024.12.09 오전 09:42
업데이트 2024.12.09 오전 09:48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25284
2024.12.09 오전 09:42
업데이트 2024.12.09 오전 09:48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2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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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끌어낼수 있나' 지시받아"(종합)
2024-12-09 10:39 https://m.yna.co.kr/view/AKR20241209034751504?input=tw
2024-12-09 10:39 https://m.yna.co.kr/view/AKR20241209034751504?input=tw
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끌어낼수 있나' 지시받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김철선 기자 =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얼굴과 이름을...
www.yna.co.kr
December 9, 2024 at 1:54 AM
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끌어낼수 있나' 지시받아"(종합)
2024-12-09 10:39 https://m.yna.co.kr/view/AKR20241209034751504?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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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수사단장, 선관위 진입 반대한 간부 구타해 버스에 강제로 태워”
발행 2024-12-09 10:21:16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9일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 부대원들이 있었다”며 “제보에 따르면 김대우 준장은 계엄 발령 전 중앙선관위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최OO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최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발행 2024-12-09 10:21:16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9일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 부대원들이 있었다”며 “제보에 따르면 김대우 준장은 계엄 발령 전 중앙선관위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최OO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최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December 9, 2024 at 1:53 AM
“방첩사 수사단장, 선관위 진입 반대한 간부 구타해 버스에 강제로 태워”
발행 2024-12-09 10:21:16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9일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 부대원들이 있었다”며 “제보에 따르면 김대우 준장은 계엄 발령 전 중앙선관위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최OO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최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발행 2024-12-09 10:21:16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9일 “지난 3일 밤 다양한 방식으로 계엄 지시에 불복한 방첩사 간부, 부대원들이 있었다”며 “제보에 따르면 김대우 준장은 계엄 발령 전 중앙선관위 진입 관련 임무 하달을 하던 중 최OO 소령이 어이없어하자, 최 소령을 마구 구타한 뒤 강제로 버스에 태워 선관위로 출동, 서버 확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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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웃을 일은 아니고 우연 같긴 하지만, 두 한씨의 반란에 대해서도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4-12-09 10:51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982409&code=61111111&cp=nv
2024-12-09 10:51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982409&code=61111111&cp=nv
이재명 “두 한씨의 내란…두 한…전두환 떠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두 한(韓)씨의 반란, 두 한씨의 내란, 두 한, 전두환, 그게 떠오른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
www.kmib.co.kr
December 9, 2024 at 1:59 AM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웃을 일은 아니고 우연 같긴 하지만, 두 한씨의 반란에 대해서도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4-12-09 10:51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982409&code=61111111&cp=nv
2024-12-09 10:51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982409&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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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경제적 손해도 천문학적
수정2024.12.09 09:51
해외 주재원 월급줄고, '기러기 엄빠'들 등골휘어
한국 기업과 거래에는 '리스크 프리미엄' 추가비용 붙어
연말 성수기에 침통한 나라 분위기 자영업자들 '울상' https://cm.asiae.co.kr/article/2024120620375533530
수정2024.12.09 09:51
해외 주재원 월급줄고, '기러기 엄빠'들 등골휘어
한국 기업과 거래에는 '리스크 프리미엄' 추가비용 붙어
연말 성수기에 침통한 나라 분위기 자영업자들 '울상' https://cm.asiae.co.kr/article/2024120620375533530
"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경제적 손해도 천문학적
# "월급이 줄었다."폴란드 브로츠와프 주재원 가족으로 현지에서 생활 중인 김씨(38)는 "대통령이 비상계엄 발표하고 딱 1시간30분 만에 원·즈워티(폴란드 통화)...
www.asiae.co.kr
December 9, 2024 at 2:01 AM
"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경제적 손해도 천문학적
수정2024.12.09 09:51
해외 주재원 월급줄고, '기러기 엄빠'들 등골휘어
한국 기업과 거래에는 '리스크 프리미엄' 추가비용 붙어
연말 성수기에 침통한 나라 분위기 자영업자들 '울상' https://cm.asiae.co.kr/article/2024120620375533530
수정2024.12.09 09:51
해외 주재원 월급줄고, '기러기 엄빠'들 등골휘어
한국 기업과 거래에는 '리스크 프리미엄' 추가비용 붙어
연말 성수기에 침통한 나라 분위기 자영업자들 '울상' https://cm.asiae.co.kr/article/20241206203755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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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탄핵 찬성 입장 [종합]
입력2024.12.06 09:47
수정2024.12.06 10:14
韓 "尹, 주요 정치인 체포해 수감하려 했다"
"비상계엄 같은 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커" www.hankyung.com/article/2024...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탄핵 찬성 입장 [종합]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탄핵 찬성 입장 [종합], 韓 "尹, 주요 정치인 체포해 수감하려 했다" "비상계엄 같은 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커"
www.hankyung.com
December 6, 2024 at 2:44 AM
한동훈 "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탄핵 찬성 입장 [종합]
입력2024.12.06 09:47
수정2024.12.06 10:14
韓 "尹, 주요 정치인 체포해 수감하려 했다"
"비상계엄 같은 극단적 행동 재현 우려 커" www.hankyung.com/article/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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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언론이 매우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100분 토론"도 그렇고. 명백하게 문제인 사안을 두고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마치 다른 해석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잘하는 건가?
December 5, 2024 at 1:14 PM
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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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동조당에도 이번 내란 성공시 뒷통수 맞을 사람 많았을텐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내란두둔
December 5, 2024 at 9:12 AM
내란동조당에도 이번 내란 성공시 뒷통수 맞을 사람 많았을텐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내란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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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랑 언론은 진짜 정신차려야 한다. 계엄 성공했으면 군인이 사법부고 군인이 언론이야.
December 5, 2024 at 9:15 AM
사법부랑 언론은 진짜 정신차려야 한다. 계엄 성공했으면 군인이 사법부고 군인이 언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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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좋갰다 싶은 사람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월북하셈. 거기 오랫동안 독재중이니까.
December 5, 2024 at 9:16 AM
독재가 좋갰다 싶은 사람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월북하셈. 거기 오랫동안 독재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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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민주노총에서 문자매크로(...) 만들어줬어요 고고고 저거 누르면 아래 문구랑 번호 자동 입력됨 전송버튼만 누르면 국힘 압박할 수 있어요!! 마참내 즐겁다! 껍질 미리-깐 문자총공!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nodong.org/demand
nodong.org/demand
December 5, 2024 at 12:57 AM
여러분 민주노총에서 문자매크로(...) 만들어줬어요 고고고 저거 누르면 아래 문구랑 번호 자동 입력됨 전송버튼만 누르면 국힘 압박할 수 있어요!! 마참내 즐겁다! 껍질 미리-깐 문자총공!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nodong.org/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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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통령 탄핵안, 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시킬 것"
2024-12-05 09:27
"대통령 탄핵은 또 한 번의 역사적 비극 반복하는 일 될 것" m.yna.co.kr/view/AKR2024...
추경호 "대통령 탄핵안, 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시킬 것"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해 "(여당...
m.yna.co.kr
December 5, 2024 at 4:11 AM
추경호 "대통령 탄핵안, 108명 총의 모아 반드시 부결시킬 것"
2024-12-05 09:27
"대통령 탄핵은 또 한 번의 역사적 비극 반복하는 일 될 것" m.yna.co.kr/view/AKR2024...